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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미소천사 은서의 첫 돌 촬영이야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미소천사 은서의 첫 돌 촬영이야기 숲 속에 앙증맞은 토끼처럼 귀여운 은서양을 소개할게요. 은서는 첫 돌을 맞아 우유비 스튜디오를 찾아주었는데요, 증명사진 찍듯이 포즈를 잡고, 카메라를 바로 응시해 줍니다. 방긋방긋~ 은서의 환한 미소와 노랑 요정모자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카메라가 어디있는지 정확히 알고 응시하는 은서는 모델체질 아닐까요? 트롬 곰 인형과의 놀이에 푹 빠진 은서. 촬영하는 내내 이렇게 예쁘게 웃어주네요. 엄마 아빠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 마음까지도 반짝반짝하게 만들어주는 미소천서 은서랍니다. 아가들이 좋아하는 개수대 놀이! B룸 주방 컨셉은 베이비 촬영 때 이렇게 활용하실 수 있어요. : D 은서는 오늘 특별히 컨디션이 좋아서가 아니라 평소에도 이렇게 방긋.. 더보기
[대전 베이비 촬영 우유비스튜디오] 꼬꼬마 아기의 200일 촬영 스토리 [대전 베이비 촬영 우유비스튜디오] 꼬꼬마 아기의 200일 촬영 스토리 샛노란 옷이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꼬꼬마 아기를 소개할게요. 요조숙녀 다혜는 200일 촬영을 위해 부모님과 스튜디오를 방문해주었어요. 사실 100일 촬영도 저희 우유비스튜디오에서 촬영하셨었답니다. 지난번 100일 촬영때는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C룸에서 촬영하셨었는데요, 이번 200일 촬영에는 자연광이 돋보이는 A룸을 선택하셨어요. 다혜의 천진난만한 웃음은 저 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마음도 녹여버렸답니다. 어쩜 저리 노란 옷이 잘 어울릴까요 :) 깜찍한 우비소녀 아가 같네요. 촬영은 CANON 5D mark2 + SIGMA 50mm 단렌즈로 촬영하였습니다. 누군가를 바라보는 저 사랑스러운 눈빛은 부모님을 향한 눈길이겠죠. 아기의 역동적인.. 더보기
[대전 아기사진 우유비스튜디오] 사슴눈망울 송연이의 200 일촬영 이야기 [대전 아기사진 우유비스튜디오] 사슴눈망울 송연이의 200일 촬영 이야기 귀여운 귀마개를 하고 앙증맞게 앉아 있는 꼬마 소녀, 우유비 스튜디오를 두 번째 방문해준 송연 양이에요. 송연이는 100일에 이어 200일 촬영을 위해 들려주었는데요. 100일 촬영 때 우유비의 공식 아기 촬영방인 C룸에서 촬영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색다른 컨셉을 위해 B룸 촬영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여담이지만, 예쁜 송연이의 100일 모습을 액자로 제작하여 휴게실에 비치해두었더니 모든 100일 촬영의 컨셉이 되고 있어요. 귀여운 발바닥 좀 보세요~ 100일 촬영 때보다 더욱 반짝반짝 빛나는 송연이의 눈망울과 포즈에 엄마 아빠, 그리고 촬영하는 저까지 껌뻑 넘어가 버렸답니다. 심플 화이트 B룸 컨셉에 맞게 화사한 송연이의 포즈를 ..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아기천사가 나타났어요~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아기천사가 나타났어요~ 햇살 가득 우유비스튜디오에 아기천사가 나타났어요~ 아기천사의 이름은 은혜랍니다. 돌 촬영을 위해 찾아왔어요. 햇살이 천사 날개의 깃털에 살포시 내려앉아 빛을 내는 듯하네요~ 너무 사랑스러운 은혜양! 오늘 수고해준 카메라는 니콘 D700입니다. 셀프촬영을 하셨는데, 은혜가 너무 예뻐서 허락을 구하고 살짝 서버 촬영을 했답니다. 메인 촬영은 은혜네와 같은 교회 교인분이 해주셨어요~ 역시 니콘 D700으로 촬영하셨는데, 35mm 단렌즈 및 그 외 렌즈들을 가지고 오셔서 정말 부러웠답니다. 손뜨개 인형을 꼭 안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죠? 은혜는 이 손뜨개 인형들을 너무 사랑해주었답니다. 사실, 이 손뜨개 인형들은 일주일에 걸쳐 한 땀 한 땀 손수 만들어..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눈망울이 예쁜 왕자님의 100일 촬영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눈망울이 예쁜 왕자님의 100일 촬영기 맑은 눈웃음으로 C룸을 환하게 해주는 100일둥이 왕자님. 해맑은 웃음의 주인공은 바로 백승훈 군이랍니다. 꼬마 왕자님이 너무 예뻐서 급히 올려 보았습니다. 승훈이 정말 쨍~하게 웃죠? 짙은 눈썹과 큰 눈망울을 가진 아이, 컨셉을 잡을 때마다 생글생글 어찌나 잘 웃던지... 이렇게 웃어주면 촬영할 때 기운이 불끈불끈 솟아난답니다. 환한 웃음에 트롬 곰도 시샘하듯 내려보는 것 같아요. 말간 눈빛으로 쳐다보는 요 모습에 엄마, 아빠, 형아는 껌뻑 넘어가고 말았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역시 분위기 표현에는 5D MARK2 만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코, 엎드리는 것이 싫은지 울음을 터트렸네요. 하지만, 승훈이는 우는 모습도 너..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 Wooubistudio] 아빠 엄마의 행복이 연호의 100일 셀프 촬영기 [대전셀프스튜디오 Wooubistudio] 아빠 엄마의 행복이 연호의 100일 셀프 촬영기 행복이 가득한 표정의 귀여운 아가~ 생글생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돋보이는 연호랍니다. 아빠가 직접 카메라에 담아주신 연호의 100일 촬영기를 함께 보실까요? 개구진 표정이 너무 귀엽죠? 몽키플랩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연호는 웃는 모습에서 엄마 아빠의 사랑이 느껴지는 아이였어요~ 손가락에 뭔가 재미난 게 있나 봐요. 손가락을 보고 끙~ 하는 표정~ 초롱초롱 눈망울이 빛나네요~ 100일 촬영에서 이렇게 잘 앉아 있기 어려운데, 연호는 앉아 있는 사진이 대부분이라 신기했어요. 엄마와 한 컷! 귀염둥이 연호를 꼭 안고 있는 모습에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연호는 엄마의 손길이 그저 좋은가 봅니다. 100일 촬영을 해주.. 더보기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 담기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 담기 올망졸망~ 요 귀여운 녀석들은 조카들과 아들이랍니다. 어느 한적했던 주말, 스튜디오에 놀러 온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살짝 담아보았어요. 공주님에 푹 빠져 있는 첫째 조카 채연이에요. 아직 6살이지만 어른스럽고 생각이 깊은 꼬마숙녀지요. 침대방(C룸)이 제일 예쁘다는 채연이는 시키지 않아도 화분으로 컨셉까지 척척~ 애교쟁이 둘째 조카 서우에요. 햇살 가득한 A룸에서 서우의 예쁜 눈웃음이 더욱 반짝거렸답니다. 종횡무진 뛰어다니던 우리 아들 녀석입니다. 도무지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찾아보기 힘들었는데요, 미니정원에서 걸어나오는 모습 딱 한 장 발견했네요: ) 소파에 얌전히 앉아 있었다면 재미없었겠죠? 소파 뒤에서 까꿍놀이 하며 빼꼼히 고개를 내밀던 녀석들이 뭐가 그리즐거운지 까르..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초롱초롱 성률이의 100일촬영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초롱초롱 성률이의 100일 촬영기 똘망똘망~ 귀여운 성률이의 눈이 빛나고 있네요~ 오늘은 눈망울처럼 초롱초롱한 성률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귀여운 몽키플랩이 정말 잘 어울리죠? 초롱이 성률이의 맑은 이미지가 더욱 빛이 나네요. 열공 중에 카메라를 응시하는 성렬이~ 살짝 큰 해리포터 안경이 귀여움을 더하는 것 같아요. 책장을 넘기려는데... 잘 넘어갈 것 같지가 않네요~ 열공 컨셉을 잘 이해하고 포즈를 취해준 성렬 군, 고마워요! 모세 바구니 안에서 잠시 쉬는 중... 공부 후의 휴식은 언제나 달콤하다는 듯~ 아주 평온하게 손을 빨고 있네요. 더욱 맑아진 기분으로 초롱이 성률이! 얼짱 각도를 유지하며 찰칵! 성률이가 귀여웠던지 형이 볼에 뽀뽀를 해주네요~ 형..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포근한 웃음을 선사하는 유진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포근한 웃음을 선사하는 유진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 실눈을 뜨고 귀여운 웃음을 짓는 유진이~ 100일 촬영을 위해 웃음 컨셉을 포근함으로 설정했나 봐요. 솜털같이 부드러운 유진이의 예쁜 100일 촬영 이야기를 들여다볼까요? 토끼 모자를 꾹 눌러쓰고 엄마 아빠를 응시하고 있는 유진이~ 엎드려 있는 포즈가 100일 아기 촬영의 교본을 보여주는 듯하네요. 아직 적응이 살짝 안 된 표정이지만, 포근하게 뒹굴뒹굴하는 모습도 너무나 귀여운 유진이예요. 이렇게 토끼 모자가 잘 어울리는 꼬마가 있을까요~ 이제 적응 시작! 고개를 들고 100일 최고의 포즈를 잡아주는 유진이! 붉은 실크 천을 덮고 이렇게 잠깐 휴식을 취하다가도... 짠~! 힘을 내서 엄마의 부름에 네~! 하고 고개를 번쩍..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예준이의 행복가득 돌 촬영 이야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예준이의 행복가득 돌 촬영 이야기 햇살 가득한 날의 우유비~ 후덥지근한 날씨가 짜증 나기도 하지만, 시원한 바람 같은 예준이의 미소가 무더위를 잊게 하네요. 행복 가득한 예준이의 돌 촬영 현장을 살짝 공개할게요. 낯선 카메라의 등장에 신기한 듯 쳐다보는 예준입니다. 촬영을 하는 큰 카메라보다 손에 꼭 쥔 작은 카메라 더욱 좋은가 봐요. 몽키플랩이 앙증맞게 잘 어울리죠? 쭈뼛 선 머리칼, 무슨 표정을 지을까 하는 고민하는 얼굴에서 씩씩하고 귀여운 장난꾸러기가 살짝 엿보이네요. 아직 적응이 안 되는지 시크한 차도남 컨셉으로 일관하는 예준 군입니다. 머리에 쓰는 것을 싫어해서 빨간 뿔 모자의 리본도 채 여미지 못하고 촬영했는데요, 카메라 시선을 사로잡는 귀염둥이 예준이~ 역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