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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감성소녀 여은이의 돌촬영 스토리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감성소녀 여은이의 돌촬영 스토리 얼굴가득 귀여움을 담은 여은양, 햇살 가득한 A룸에서 돌촬영을 하기 위해서 우유비스튜디오를 방문해 주었어요. 아직 10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거뜬히 혼자 서서 귀여운 자태를 뽐내주네요. 사실, 통상적인 돌촬영시기보다 1달 일찍 촬영을 하게되어 살짝 걱정스러웠는데 걱정을 한번에 날려보내듯 여유있게 촬영을 즐겨주었어요. 우유비스튜디오 A룸 시즌 2 컨셉이 인더스트리얼 컨셉인데요, 그와 꼭 어울리는 갈색 가죽 소파가 추가 되었습니다. 인더스트리얼 컨셉이라고 어둡고 칙칙할 거란 생각은 오산! 진한 초콜릿 색상의 소파와 전면창 가득한 햇살이 참 잘 어울렸어요. 유난히 곰 인형을 좋아하는 여은이었는데요, 품에 꼭 안고 놓질 않았어요. 슈크레 인형보다..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민호의 우유비스튜디오 100일촬영:D [대전셀프스튜디오]민호의 우유비스튜디오 100일촬영:D 안녕하세요 치즈입니다~*^^* 오늘은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의 일본식빈티지 스타일의 C룸 촬영포스팅입니다~ 이번에 우유비스튜디오가 리뉴얼을 하면서 자연광을 세개의 룸에서 모두 가능하게 해놓은건 아시죠~^^*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 사진이 한층 더 분위기 있어지고 색감이라던가 밝기도 좀더 예뻐진 것 같아서 올려보네요~ 이번아기는 빅뱅스타일의 멋진 머리스타일을 가진 민호랍니다^^ 낮아진 C룸의 침대높이!! 예전의 C룸보다는 뭔가가 새로운 각도와 분위기가 나오네요~ 낮은 침대는 아이들에게도 아주 안정적이라 더 좋은것 같구요~ 민호는 메롱에 재미를 붙였는지 촬영내내 메롱메롱~을 하더라구요^^ 귀염둥이 민호~역시 사진에도 예쁜 메롱메롱 사진이 선택이 되.. 더보기
[대전 베이비촬영] 우유비스튜디오 B룸에서 서연이 200일 촬영이야기! [대전 베이비촬영] 우유비스튜디오 B룸에서 서연이 200일 촬영이야기! 날씨 화창한 주말, 그것도 오늘! 우유비스튜디오 B룸에서 서연이의 200일 촬영이 있었답니다~ 서연이는 100일 사진도 이곳에서 찍었었는데요, 좀 더 부쩍 큰 모습으로 돌아온 모습이 새삼 놀라웠습니다. 서연이의 큰 눈망울이 초롱초롱~ 아직 걸어다니지 못하고 아장아장 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깨물정도였답니다 :Ｄ 걸어다니는 뒷모습이 팬티광고 선전같아요~ 귀여운 아기천사 서연이! 빨간망토 차차를 연상하게 하는 서연이의 모습은 같이 촬영했던 남자 서버는 물론 저까지 설레게 했답니다 :) 트롬베어와 인사하는 서연이의 모습이 누가 인형인지 구분이 안가는데요 ㅠ.ㅠ 예쁜 딸기 두건을 쓰고 어느 과일이 맛있나 고르고있는 예쁜모습까지~ 베이.. 더보기
[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리뉴얼 후 첫 돌촬영 이야기! [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리뉴얼 후 첫 돌촬영 이야기! 우유비 스튜디오 시즌 2 가 드디어 상륙했습니다~~ 리뉴얼 후 조금은 어수선한 상태에서^^; 하늘이의 돌촬영이 진행이 되었지요. 하지만 아기가 너~무 예쁜 덕분에 스튜디오 분위기는 한층 업되었답니다 :) 이곳은 C룸이에요~ 하늘이의 핑크색 원피스가 화이트 원목바닥과 상큼하게 너무 잘어울리네요. 아가들은 역시 노란색이나 핑크, 빨간색 같은 원색계열이 참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 아장아장 기어다니는 하늘이의 귀여운 모습 포착! 맑은 눈망울이 우유비 담당서버님은 물론, 저까지 매혹시켰답니다. ㅠㅠ 이날 컨디션이 너무 좋았는지, 하루종일 싱글벙글 너무 예쁘게 웃었던 하늘이! 아버님이 옆에서 우루루까꿍 해주면 너무너무 즐거워했던 하늘이의 모습이 .. 더보기
[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매력만점 건우의 리뉴얼 전 마지막 돌촬영 스토리! [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매력만점 건우의 리뉴얼 전 마지막 돌촬영 스토리! 비오는 주말, 우유비스튜디오 A룸에서 매력만점 건우의 돌촬영이 있었답니다. 오늘 촬영은 선예도가 뛰어난 일명 '칼핀'으로 불리우는 Nikon D700과 50.4mm 렌즈로 진행되었답니다! 시원시원한 외모의 소유자 건우의 매력 속으로 한번 빠져보실까요 ^.^ 비오는 창가 앞에서 색연필을 꼭쥐고 있는 모습이 너무 싱그럽게 보이네요~ 사실 우유비스튜디오 리뉴얼 전 마지막으로 올리는 베이비 사진이랍니다. 그래서 요번 포스팅이 더욱 애착이 가요 ^^; * 참고로, 아기들은 맨몸 촬영이 굉장히 예쁘게 나온답니다. 우유비스튜디오 창문에 들어오는 햇빛이 건우의 실루엣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주고 있어요. 멋쩍어하는 표정과 귀여운 토끼이빨..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창연이의 우유비스튜디오 나들이 :D [대전셀프스튜디오]창연이의 우유비스튜디오 나들이 :D 안녕하세요 치즈입니다~:D 오늘은 오랜만에 베이비촬영포스팅인데요~*_* 창연이라는 이름을 가진 멋진 사내아이가 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D 4개월된 아주 씩씩한 아이였어요~ㅎㅎ 창연이는 어느 룸에서 촬영을 했을까요~?+_+ 우유비스튜디오에서 베이비 촬영 셀프,촬영대행으로 인기가 가장 많은 룸이랍니다 정답은~~~?? 침대도 있고, 화이트톤의 로맨틱한 빈티지 분위기가 어머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예쁜 C룸입니다!!ㅎㅎ 첫사진은 포커스가 나간 사진이지만 분위기가 너무 예뻐 치즈가 느꼈던 색감으로 보정을 해보았습니다*_* 아이사진은 아이의 눈높이, 그리고 눈에 초점이 맞았을때 정말 예쁘게 나온다는사실! 알아두시면 나의 아이의 돌사..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귀염둥이 재하의 재미있는 200일 촬영 이야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귀염둥이 재하의 재미있는 200일 촬영 이야기 귀여움이 가득한 얼굴로 어딘가를 보고 있는 예쁜 소년. 바로 오늘의 200일 촬영의 주인공 재하군이예요. 앙증맞은 재하의 얼굴이 오늘의 포스팅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그럼, 재하의 귀엽고 재밌는 200일 촬영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아직 촬영 초반이라 뚱~ 한 표정을 짓긴하지만, 위에서 내려다본 재하의 모습도 너무나 귀엽네요~ 금방 웃음을 되찾으며, 해맑은 웃음을 지어주는 재하 군. 포근한 햇살처럼 미소짓는 재하군의 이미지가 우유비스튜디오와 닮아있어서 저희 스튜디오 로고와 살짝 매치해보았답니다. 트롬곰과 똑같은 포즈로 마주앉아서 한 컷~ 재하가 트롬곰에게 뭔가 할말이 있는 것 같은데요, 무슨 이야기 일까요? : D 재하의 원피스.. 더보기
둘째 아이의 탄생! 지금 연두를 만나러 갑니다. 둘째 아이의 탄생! 지금 연두를 만나러 갑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기쁜 소식을 이야기를 전할게요~ 바로바로 저의 둘째 아들의 탄생 소식이랍니다. 아직 태지가 채 벗겨지지 않은 신생아 연두랍니다. 1월 27일 11시 23분에 3.6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너무 작고 예뻐서 저는 만질 수가 없네요~ 엄마의 손이 귀찮은지 작은 얼굴을 찌푸립니다. '아이, 졸리는데…. 귀찮게' 라는 것 같죠? : D 피식~ 연두가 웃네요! 아직 빨갛고 눈도 부어있지만, 내 새끼라서 그런가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사실, 연두 태어나던 날 우유비스튜디오 촬영 스케줄 때문에 출산을 함께하지 못해서 너무 마음이 아팠답니다. 앞으로는 중요한 한순간 한순간을 놓치지 않으렵니다. 더불어 우유비스튜디오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더보기
[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홑꺼풀 눈망울이 매력적인 윤하 스틸컷 [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홑꺼풀 눈망울이 매력적인 윤하 스틸컷 눈이 초롱초롱 빛나는 아가 윤하를 소개해드릴게요~ 요번에 돌을 맞이하는 윤하는 촬영을 위해 우유비스튜디오를 방문해주었는데요. 그냥 지나가기는 너무 아까워 서비스로 몇컷 촬영해드렸답니다 :) 따뜻한 햇빛이 들어오는 A룸에서 5d mark2 + sigma 50mm로 촬영이 되었어요. 햇빛을 받은 슈크레 인형이 졸린듯이 보이네요. 실제로 보면 더 초롱초롱 빛나는 윤하의 눈동자를 sigma 50mm로 담는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군요^^; 머릿결이 바람에 휘날리며~ 찰칵 모델 포스를 풍풍 날리는 윤하의 예쁜 모습을 우유비스튜디오에서 담아보았습니다. 5d mark2 특유의 분위기와 색감이 잘 어우러졌네요. 포스팅을 허락해주신 윤하 부모님께 감사..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상현이의 200일 이야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상현이의 200일 이야기 포근한 햇살처럼 해맑은 표정을 가진 아이, 바로 200일을 갓 넘긴 상현 군입니다. 오늘은 상현이의 200일 촬영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상현이는 예쁜 색감을 자랑하는 캐논 5D MARK2와 시그마 50.4 렌즈로 촬영했어요. 포근한 A룸 햇살 아래, 살짝 모자를 눌러쓴 상현이가 카메라를 바라봐주네요. 200일 아가들의 손 짚고 앉아있는 저 자세.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유리구슬같이 해맑은 눈동자, 이렇게 맑은 아이들의 눈동자를 바라보면 마음마저 정화되는 느낌이랍니다. 살짝 올려다보는 모습도 한 컷! 까르르~크게 한번 웃었다가, 갸우뚱~ 귀여운 포즈도 지었다가, 금세 이렇게 울음을 터트리는 상현이. 우는 모습도 너무 귀여웠어요. 200일 촬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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