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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귀염둥이 재하의 재미있는 200일 촬영 이야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귀염둥이 재하의 재미있는 200일 촬영 이야기




귀여움이 가득한 얼굴로 어딘가를 보고 있는 예쁜 소년.
바로 오늘의 200일 촬영의 주인공 재하군이예요.

앙증맞은 재하의 얼굴이 오늘의 포스팅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그럼, 재하의 귀엽고 재밌는 200일 촬영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아직 촬영 초반이라 뚱~ 한 표정을 짓긴하지만,
위에서 내려다본 재하의 모습도 너무나 귀엽네요~
 





금방 웃음을 되찾으며, 해맑은 웃음을 지어주는 재하 군.
포근한 햇살처럼 미소짓는 재하군의 이미지가 우유비스튜디오와 닮아있어서
저희 스튜디오 로고와 살짝 매치해보았답니다. 





트롬곰과 똑같은 포즈로 마주앉아서 한 컷~
재하가 트롬곰에게 뭔가 할말이 있는 것 같은데요,
무슨 이야기 일까요? 






: D
재하의 원피스 트레이닝복 뒷태가 귀여워서 연출해보았는데요,
너무 귀여워서 재미있게 엮어보았어요.






자~ 트롬곰과 즐거운 역할극이 끝났으니 이제 공부시간이에요!






원서만을 탐독하는 재하~
역시~ 컨셉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귀염둥이네요.
사실 촬영할 때 이 해리포터 안경 컷을 촬영하기 위해 어머니 아버님과 함께 재하를 좀 고생시켰더랬어요.
재하야~ 한 컷을 위한 이 삼촌의 노력을 이해해다오~!






촬영에 지친 재하를 위해 포근한 침대 위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지친 기색이 있지만, 귀여운 자태는 여전하네요.






그래도 언제 그랬냐는 듯
방긋 웃음을 선사하는 재하랍니다.
특히, 기타 연주에 열정을 보여 주었지요~





소화하기 힘든 바이올렛 컬러도 이렇게 잘 어울리네요.






촬영 막바지 손가락을 쪽쪽~
배가 고프기 시작!






역시 울음을 터트렸네요.
우는 모습도 앙증맞아서 열심히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귀염둥이 재하...
앞으로도 지금의 맑고 귀여운 모습처럼 행복한 아이로 자라기를 바래요~
포스팅을 허락해주신 재하 어머님 아버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woou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