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

[flyrim 첫 입성기] 5D mark 2로 본 우유비스튜디오 [flyrim 첫 입성기] 5D mark 2로 본 우유비스튜디오 안녕하세요! 우유비스튜디오 서버 flyrim이라고 합니다. 기존 우유비스튜디오 고객님들은 저의 모습이 많이 낯설으실 거에요 ^^; 이곳에서 일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5D MARK2 로 사진을 배우게 되었어요.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아직은 많이 어설프지만 프레임 안에서 보는 세상은 너무 멋지더군요! 지금 이 포스팅을 보고계신 분들, 대전 셀프 스튜디오 우유비의 매력을 느껴 보시겠어요? :) 먼저, A룸의 모습이에요. 제가 본 A룸은 자연광의 매력을 물씬 발하는 감성적인 룸이랍니다. 책장에서 책을 꺼내 독서하고싶은 곳도 있어요. 뜨거운 커피 한잔과 함께 말이죠. 연출사진으로도 찍기 좋은 곳이랍니다 ... 더보기
[니콘 D700 으로 떠나는 여행] 초록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만인산 나들이 [니콘 D700 으로 떠나는 풍경이야기] 초록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만인산 나들이 스산한 바람에 조금은 몸이 움츠러드는 초가을 개천절날, 모처럼 우유비스튜디오를 벗어나 가을의 빛깔이 조금씩 배어든 만인산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직 단풍이 물들지 않은 초록빛이 가득한 산새는 풍성한 자연의 정취를 선사해 주고 있었답니다. 그 가을의 정취를 같이 만끽해 보실까요~ 금강산도 식후경! 만인산 가는 길의 유명한 맛집부터 탐방하였답니다. 그곳은 바로 민속음식점 '옛터'인데요, '옛터는 민속박물관 입니다!'라는 현수막 글 귀처럼 눈으로 옛 물건의 정취를 즐기고 좋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주차장에서 옛터로 향하는 나무 계단, 밤에는 호롱불에 불이 밝혀져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답니다. 계단을.. 더보기
[대전 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Wooubi의 가을 이미지를 담아 보세요 [대전 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Wooubi의 가을 이미지를 담아 보세요 벌써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이 느껴지는 9월이네요. 아침 바람이 스산하여 조금 쌀쌀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늦더위 뒤의 가을바람이라 너무나도 반가운 느낌이 듭니다. 아직 창밖으로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지지는 않지만, 저희 우유비스튜디오에는 이미 가을이 찾아왔답니다. 우유비스튜디오의 가을, 소개할게요~ 가을 하면 갈대가 생각나지 않나요? 그래서 우유비에서도 가을 정취가 듬뿍 담긴 갈대를 한 아름 준비했답니다. 스튜디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누구든지 가져다가 촬영소품으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창가에서 들어오는 햇빛과 황금색의 갈대가 멋진 조화를 이루네요. 귀여운 뜨개인형은 머그잔 속으로 쏘옥~ 손으로 한땀한땀 뜬 이녀석은 100일 베이비.. 더보기
[대전프로필촬영 우유비스튜디오] 미소가 아름다운 프로필 촬영 이야기 [대전프로필촬영 우유비스튜디오] 미소가 아름다운 프로필 촬영 이야기 환한 미소가 돋보이는 이 분, 얼마 전, 우유비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촬영을 하신 이지선님 입니다. 미소만큼 부드러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외모를 가진 이지선님의 프로필 사진을 잠깐 감상하세요~ 예전에도 서울에서 프로필 촬영을 하신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자연스러운 포즈로 촬영을 편안하게 이어나가셨답니다. 늦은 저녁시간, 프로필 촬영을 위해 공주에서 우유비스튜디오까지 오셨는데요, 짧은 촬영시간이었음에도 다양한 컨셉을 소화해 주셨어요~ 맑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돋보이는 이지선 님. 현재는 학생이지만, 앞으로 쇼핑몰이나 광고, 홍보 등의 모델 일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하셨어요. 지선 님의 모든 도전에 우유비스튜디오가 응원해 드릴게요~ 혹시라도 ..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초롱초롱 성률이의 100일촬영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초롱초롱 성률이의 100일 촬영기 똘망똘망~ 귀여운 성률이의 눈이 빛나고 있네요~ 오늘은 눈망울처럼 초롱초롱한 성률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귀여운 몽키플랩이 정말 잘 어울리죠? 초롱이 성률이의 맑은 이미지가 더욱 빛이 나네요. 열공 중에 카메라를 응시하는 성렬이~ 살짝 큰 해리포터 안경이 귀여움을 더하는 것 같아요. 책장을 넘기려는데... 잘 넘어갈 것 같지가 않네요~ 열공 컨셉을 잘 이해하고 포즈를 취해준 성렬 군, 고마워요! 모세 바구니 안에서 잠시 쉬는 중... 공부 후의 휴식은 언제나 달콤하다는 듯~ 아주 평온하게 손을 빨고 있네요. 더욱 맑아진 기분으로 초롱이 성률이! 얼짱 각도를 유지하며 찰칵! 성률이가 귀여웠던지 형이 볼에 뽀뽀를 해주네요~ 형..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포근한 웃음을 선사하는 유진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포근한 웃음을 선사하는 유진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 실눈을 뜨고 귀여운 웃음을 짓는 유진이~ 100일 촬영을 위해 웃음 컨셉을 포근함으로 설정했나 봐요. 솜털같이 부드러운 유진이의 예쁜 100일 촬영 이야기를 들여다볼까요? 토끼 모자를 꾹 눌러쓰고 엄마 아빠를 응시하고 있는 유진이~ 엎드려 있는 포즈가 100일 아기 촬영의 교본을 보여주는 듯하네요. 아직 적응이 살짝 안 된 표정이지만, 포근하게 뒹굴뒹굴하는 모습도 너무나 귀여운 유진이예요. 이렇게 토끼 모자가 잘 어울리는 꼬마가 있을까요~ 이제 적응 시작! 고개를 들고 100일 최고의 포즈를 잡아주는 유진이! 붉은 실크 천을 덮고 이렇게 잠깐 휴식을 취하다가도... 짠~! 힘을 내서 엄마의 부름에 네~! 하고 고개를 번쩍..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예준이의 행복가득 돌 촬영 이야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예준이의 행복가득 돌 촬영 이야기 햇살 가득한 날의 우유비~ 후덥지근한 날씨가 짜증 나기도 하지만, 시원한 바람 같은 예준이의 미소가 무더위를 잊게 하네요. 행복 가득한 예준이의 돌 촬영 현장을 살짝 공개할게요. 낯선 카메라의 등장에 신기한 듯 쳐다보는 예준입니다. 촬영을 하는 큰 카메라보다 손에 꼭 쥔 작은 카메라 더욱 좋은가 봐요. 몽키플랩이 앙증맞게 잘 어울리죠? 쭈뼛 선 머리칼, 무슨 표정을 지을까 하는 고민하는 얼굴에서 씩씩하고 귀여운 장난꾸러기가 살짝 엿보이네요. 아직 적응이 안 되는지 시크한 차도남 컨셉으로 일관하는 예준 군입니다. 머리에 쓰는 것을 싫어해서 빨간 뿔 모자의 리본도 채 여미지 못하고 촬영했는데요, 카메라 시선을 사로잡는 귀염둥이 예준이~ 역시.. 더보기
[일본브랜드의류 구매대행쇼핑몰] 아이하나미의 우유비스튜디오 상품촬영 포트폴리오 [일본브랜드의류 구매대행쇼핑몰] 아이하나미의 우유비스튜디오 상품촬영 포트폴리오 최근 우유비스튜디오의 세트를 컨셉 삼아 촬영하는 여성복 쇼핑몰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 중 독특한 의상 컨셉의 쇼핑몰을 하나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살짝 이국적인 느낌이 들지 않나요? 그 이유는 바로 '아이하나미'의 상품들이 일본브랜드의류이기 때문이랍니다. 러블리하고 이국적인 원피스부터, 편안한 이지웨어까지 아이하나미는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었어요. [대전 쇼핑몰 촬영 스튜디오 우유비 wooubistudio.co.kr] [대전 쇼핑몰 촬영 스튜디오 우유비 wooubistudio.co.kr] [대전 쇼핑몰 촬영 스튜디오 우유비 wooubistudio.co.kr] [대전 쇼핑몰 촬영 스튜디오 우유비 wooubistudio.co...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일본에서 온 소녀들의 행복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일본에서 온 소녀들의 행복담기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스튜디오의 바쁜 일정으로 인해 포스팅의 업데이트가 늦었습니다. 앞으로는 감성공간 우유비스튜디오의 행복한 이야기를 성실히 전해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얼마 전, 우유비스튜디오에 일본에서 온 예쁜 소녀 두 명이 방문했어요. 주인공은 바로 재일교포 우진휘, 미휘 자매랍니다. 자, 이 두 자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따라가 보실까요? 창가에서 흘러들어오는 햇살처럼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네요. 꼭 잡은 두 손처럼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즐거워하는 아이들입니다. 방학을 맞아 어머니의 고향인 대전에 매년 방문한다고 하는데요, 같이 못 오신 아버님의 바램으로 두 자매의 예쁜 한복자태를 집중 촬영 해달라고 부탁하셨어요. [대전스튜디..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사슴 눈망울을 가진 꼬마 숙녀의 100일 촬영이야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사슴 눈망울을 가진 꼬마 숙녀의 100일 촬영이야기 빨간 뿔모자를 쓴 꼬마 숙녀의 맑은 눈빛에 금방이라도 빠질 것 같지 않나요. 7월 10일 날 촬영하시고 가신 박정원 님의 예쁜 따님이랍니다. 안타깝게도 100일 셀프 촬영하신 부모님께 글을 블로그에 싣겠다는 말씀만 드리고 정작 아기의 이름을 물어보지 못했네요. (이 글을 보신다면 우유비스튜디오로 연락 한번 부탁드릴게요~ ^^) 차후에 어머님이 글을 남겨주셨네요. 이름도 예쁜 이송연 양예요. 깨물어주고 싶은 볼과 우윳빛 피부, 짙은 쌍꺼풀... 백설공주님이 따로 없었어요. 사슴같은 눈망울이 어찌나 예쁘던지... 쏙 빠질뻔 했습니다. 모세 바구니 안에 푹신한 쿠션을 깔아 놓아서 그런지, 바구니 뒤에서 까꿍하는 느낌이네요.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