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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우유비만의 감성 앨범 이야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우유비만의 감성 앨범 이야기 우유비스튜디오가 앨범을 제작했어요. 사실, 렌탈스튜디오의 성격상 앨범이나 액자 제작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많은 분이 액자와 앨범을 문의하셔서 여러 가지 샘플링을 통해 가장 우유비스튜디오와 어울리는 액자와 앨범을 찾아냈답니다. 우유비만의 감성 테마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로맨틱한 분위기의 앨범 이미지, 지금 공개할게요. 행복한 가족의 웃음처럼 행복을 담는 wooubi의 사진들을 더욱 감미롭게 리터칭하여 한 페이지에 담아 보았습니다. [대전스튜디오 wooubistudio.co.kr] 엄마의 사랑처럼, 귀여운 아이들의 웃음처럼, 달콤한 순간을 추억할 수 있도록... [대전렌탈스튜디오 wooubistudio.co.kr] [대전스튜디오 wooubist.. 더보기
[대전프로필촬영 우유비스튜디오] 미소가 아름다운 프로필 촬영 이야기 [대전프로필촬영 우유비스튜디오] 미소가 아름다운 프로필 촬영 이야기 환한 미소가 돋보이는 이 분, 얼마 전, 우유비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촬영을 하신 이지선님 입니다. 미소만큼 부드러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외모를 가진 이지선님의 프로필 사진을 잠깐 감상하세요~ 예전에도 서울에서 프로필 촬영을 하신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자연스러운 포즈로 촬영을 편안하게 이어나가셨답니다. 늦은 저녁시간, 프로필 촬영을 위해 공주에서 우유비스튜디오까지 오셨는데요, 짧은 촬영시간이었음에도 다양한 컨셉을 소화해 주셨어요~ 맑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돋보이는 이지선 님. 현재는 학생이지만, 앞으로 쇼핑몰이나 광고, 홍보 등의 모델 일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하셨어요. 지선 님의 모든 도전에 우유비스튜디오가 응원해 드릴게요~ 혹시라도 ..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초롱초롱 성률이의 100일촬영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초롱초롱 성률이의 100일 촬영기 똘망똘망~ 귀여운 성률이의 눈이 빛나고 있네요~ 오늘은 눈망울처럼 초롱초롱한 성률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귀여운 몽키플랩이 정말 잘 어울리죠? 초롱이 성률이의 맑은 이미지가 더욱 빛이 나네요. 열공 중에 카메라를 응시하는 성렬이~ 살짝 큰 해리포터 안경이 귀여움을 더하는 것 같아요. 책장을 넘기려는데... 잘 넘어갈 것 같지가 않네요~ 열공 컨셉을 잘 이해하고 포즈를 취해준 성렬 군, 고마워요! 모세 바구니 안에서 잠시 쉬는 중... 공부 후의 휴식은 언제나 달콤하다는 듯~ 아주 평온하게 손을 빨고 있네요. 더욱 맑아진 기분으로 초롱이 성률이! 얼짱 각도를 유지하며 찰칵! 성률이가 귀여웠던지 형이 볼에 뽀뽀를 해주네요~ 형..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포근한 웃음을 선사하는 유진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포근한 웃음을 선사하는 유진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 실눈을 뜨고 귀여운 웃음을 짓는 유진이~ 100일 촬영을 위해 웃음 컨셉을 포근함으로 설정했나 봐요. 솜털같이 부드러운 유진이의 예쁜 100일 촬영 이야기를 들여다볼까요? 토끼 모자를 꾹 눌러쓰고 엄마 아빠를 응시하고 있는 유진이~ 엎드려 있는 포즈가 100일 아기 촬영의 교본을 보여주는 듯하네요. 아직 적응이 살짝 안 된 표정이지만, 포근하게 뒹굴뒹굴하는 모습도 너무나 귀여운 유진이예요. 이렇게 토끼 모자가 잘 어울리는 꼬마가 있을까요~ 이제 적응 시작! 고개를 들고 100일 최고의 포즈를 잡아주는 유진이! 붉은 실크 천을 덮고 이렇게 잠깐 휴식을 취하다가도... 짠~! 힘을 내서 엄마의 부름에 네~! 하고 고개를 번쩍..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예준이의 행복가득 돌 촬영 이야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예준이의 행복가득 돌 촬영 이야기 햇살 가득한 날의 우유비~ 후덥지근한 날씨가 짜증 나기도 하지만, 시원한 바람 같은 예준이의 미소가 무더위를 잊게 하네요. 행복 가득한 예준이의 돌 촬영 현장을 살짝 공개할게요. 낯선 카메라의 등장에 신기한 듯 쳐다보는 예준입니다. 촬영을 하는 큰 카메라보다 손에 꼭 쥔 작은 카메라 더욱 좋은가 봐요. 몽키플랩이 앙증맞게 잘 어울리죠? 쭈뼛 선 머리칼, 무슨 표정을 지을까 하는 고민하는 얼굴에서 씩씩하고 귀여운 장난꾸러기가 살짝 엿보이네요. 아직 적응이 안 되는지 시크한 차도남 컨셉으로 일관하는 예준 군입니다. 머리에 쓰는 것을 싫어해서 빨간 뿔 모자의 리본도 채 여미지 못하고 촬영했는데요, 카메라 시선을 사로잡는 귀염둥이 예준이~ 역시.. 더보기
[일본브랜드의류 구매대행쇼핑몰] 아이하나미의 우유비스튜디오 상품촬영 포트폴리오 [일본브랜드의류 구매대행쇼핑몰] 아이하나미의 우유비스튜디오 상품촬영 포트폴리오 최근 우유비스튜디오의 세트를 컨셉 삼아 촬영하는 여성복 쇼핑몰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 중 독특한 의상 컨셉의 쇼핑몰을 하나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살짝 이국적인 느낌이 들지 않나요? 그 이유는 바로 '아이하나미'의 상품들이 일본브랜드의류이기 때문이랍니다. 러블리하고 이국적인 원피스부터, 편안한 이지웨어까지 아이하나미는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었어요. [대전 쇼핑몰 촬영 스튜디오 우유비 wooubistudio.co.kr] [대전 쇼핑몰 촬영 스튜디오 우유비 wooubistudio.co.kr] [대전 쇼핑몰 촬영 스튜디오 우유비 wooubistudio.co.kr] [대전 쇼핑몰 촬영 스튜디오 우유비 wooubistudio.co...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일본에서 온 소녀들의 행복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일본에서 온 소녀들의 행복담기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스튜디오의 바쁜 일정으로 인해 포스팅의 업데이트가 늦었습니다. 앞으로는 감성공간 우유비스튜디오의 행복한 이야기를 성실히 전해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얼마 전, 우유비스튜디오에 일본에서 온 예쁜 소녀 두 명이 방문했어요. 주인공은 바로 재일교포 우진휘, 미휘 자매랍니다. 자, 이 두 자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따라가 보실까요? 창가에서 흘러들어오는 햇살처럼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네요. 꼭 잡은 두 손처럼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즐거워하는 아이들입니다. 방학을 맞아 어머니의 고향인 대전에 매년 방문한다고 하는데요, 같이 못 오신 아버님의 바램으로 두 자매의 예쁜 한복자태를 집중 촬영 해달라고 부탁하셨어요. [대전스튜디..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사슴 눈망울을 가진 꼬마 숙녀의 100일 촬영이야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사슴 눈망울을 가진 꼬마 숙녀의 100일 촬영이야기 빨간 뿔모자를 쓴 꼬마 숙녀의 맑은 눈빛에 금방이라도 빠질 것 같지 않나요. 7월 10일 날 촬영하시고 가신 박정원 님의 예쁜 따님이랍니다. 안타깝게도 100일 셀프 촬영하신 부모님께 글을 블로그에 싣겠다는 말씀만 드리고 정작 아기의 이름을 물어보지 못했네요. (이 글을 보신다면 우유비스튜디오로 연락 한번 부탁드릴게요~ ^^) 차후에 어머님이 글을 남겨주셨네요. 이름도 예쁜 이송연 양예요. 깨물어주고 싶은 볼과 우윳빛 피부, 짙은 쌍꺼풀... 백설공주님이 따로 없었어요. 사슴같은 눈망울이 어찌나 예쁘던지... 쏙 빠질뻔 했습니다. 모세 바구니 안에 푹신한 쿠션을 깔아 놓아서 그런지, 바구니 뒤에서 까꿍하는 느낌이네요. : ..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TJB 생방송투데이 촬영스토리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TJB 생방송투데이 촬영스토리 7월 11일 우유비스튜디오가 두 번째 방송을 탔어요. 자주 이런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 D TJB '생방송 투데이' 클릭라이프IN 코너에서 대전지역의 셀프문화를 즐길 수 있는 명소를 소개하였답니다. 이번 코너를 맡아주신 조유리 리포터입니다. 역시 실물이 훨씬 아름다우시네요. 셀프전략 서비스의 두 번째로 소개된 셀프스튜디오 장면입니다. 동영상을 캡쳐한 화면이라 조금 어두운 느낌이네요. 윤하어머님의 촬영 장면. 흔쾌히 방송 출연을 허락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편안히 촬영하던 모습 그대로 예쁘게 잘 나온 것 같네요. 촬영한 사진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었는데요, 연출된 것이라 그런지 살짝 어색해 보입니다. 예쁜 윤하 어머님. 인터뷰를 너무 .. 더보기
7월의 장마 스케치 7월의 장마 스케치  아주 긴 장마가 계속되고 있네요. 거리를 촉촉이 적시는 정도의 비도 이젠 그리 반갑지 않답니다. 그렇다고 기운 없이 축 쳐져 있을 수만 있나요? 우유비스튜디오에서 맞이한 첫 장마, 그 촉촉한 느낌을 카메라에 살짝 담아보았어요. 며칠간 내린 비로 온 세상이 젖어든 느낌입니다. 특히 오늘은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비가 세차게 내리네요. 대전은 7월 12일 현재까지 130mm 내렸다고 해요. 하상도로도 물에 잠겼다는데, 집에 가는 길은 좀 돌아가야 할 것 같아요. 거리에 인기척이 뜸한 주말, 한적한 거리가 어쩐지 평온해 보이기도 하네요. 비가 오면 비를 배경으로 인물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오던 휴게실 창가 역시 조화 한 그루만 덩그러니 있으니 쓸쓸해 보이는 느낌. 하지만, 원두커피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