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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대전 아기사진 우유비스튜디오] 사슴눈망울 송연이의 200 일촬영 이야기 [대전 아기사진 우유비스튜디오] 사슴눈망울 송연이의 200일 촬영 이야기 귀여운 귀마개를 하고 앙증맞게 앉아 있는 꼬마 소녀, 우유비 스튜디오를 두 번째 방문해준 송연 양이에요. 송연이는 100일에 이어 200일 촬영을 위해 들려주었는데요. 100일 촬영 때 우유비의 공식 아기 촬영방인 C룸에서 촬영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색다른 컨셉을 위해 B룸 촬영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여담이지만, 예쁜 송연이의 100일 모습을 액자로 제작하여 휴게실에 비치해두었더니 모든 100일 촬영의 컨셉이 되고 있어요. 귀여운 발바닥 좀 보세요~ 100일 촬영 때보다 더욱 반짝반짝 빛나는 송연이의 눈망울과 포즈에 엄마 아빠, 그리고 촬영하는 저까지 껌뻑 넘어가 버렸답니다. 심플 화이트 B룸 컨셉에 맞게 화사한 송연이의 포즈를 .. 더보기
[대전쇼핑몰촬영 우유비스튜디오] 깜찍한 아동복쇼핑몰 리틀베니스의 겨울신상 촬영 이야기 [대전쇼핑몰촬영 우유비스튜디오] 깜찍한 아동복쇼핑몰 리틀베니스의 겨울신상 촬영 이야기 저 깜찍한 표정~어딘가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우유비스튜디오 블로그에도 몇 번 올린적 있는 리틀베니스의 귀여운 두 모델인데요, 오랜만에 우유비스튜디오에 찾아왔답니다. 뽀뽀! 아코~너무 귀엽습니다. 뭐가 그리 즐거운지 몇 번씩 뽀뽀하고 함박웃음을 짓네요. 사촌지간이라 우애가 더 깊은가 봅니다. 지, 리틀베니스의 깜찍이 모델들의 겨울 신상품촬영을 살짝 공개할게요. 리틀베니스의 메인모델 채연이랍니다. 접사를 해주려고 했는데, 부끄러워 고개를 돌리고 마네요. 살짝 고개 돌린 모습조차 너무 예쁜 꼬마 아가씨입니다. 채연이는 오랜만의 촬영이라서 그런지 처음에는 조금 어색해하다가, 조금 지나자 신 나게 촬영을 하였답니다. 꽃보다 채연..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아기천사가 나타났어요~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아기천사가 나타났어요~ 햇살 가득 우유비스튜디오에 아기천사가 나타났어요~ 아기천사의 이름은 은혜랍니다. 돌 촬영을 위해 찾아왔어요. 햇살이 천사 날개의 깃털에 살포시 내려앉아 빛을 내는 듯하네요~ 너무 사랑스러운 은혜양! 오늘 수고해준 카메라는 니콘 D700입니다. 셀프촬영을 하셨는데, 은혜가 너무 예뻐서 허락을 구하고 살짝 서버 촬영을 했답니다. 메인 촬영은 은혜네와 같은 교회 교인분이 해주셨어요~ 역시 니콘 D700으로 촬영하셨는데, 35mm 단렌즈 및 그 외 렌즈들을 가지고 오셔서 정말 부러웠답니다. 손뜨개 인형을 꼭 안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죠? 은혜는 이 손뜨개 인형들을 너무 사랑해주었답니다. 사실, 이 손뜨개 인형들은 일주일에 걸쳐 한 땀 한 땀 손수 만들어..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 Wooubistudio] 아빠 엄마의 행복이 연호의 100일 셀프 촬영기 [대전셀프스튜디오 Wooubistudio] 아빠 엄마의 행복이 연호의 100일 셀프 촬영기 행복이 가득한 표정의 귀여운 아가~ 생글생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돋보이는 연호랍니다. 아빠가 직접 카메라에 담아주신 연호의 100일 촬영기를 함께 보실까요? 개구진 표정이 너무 귀엽죠? 몽키플랩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연호는 웃는 모습에서 엄마 아빠의 사랑이 느껴지는 아이였어요~ 손가락에 뭔가 재미난 게 있나 봐요. 손가락을 보고 끙~ 하는 표정~ 초롱초롱 눈망울이 빛나네요~ 100일 촬영에서 이렇게 잘 앉아 있기 어려운데, 연호는 앉아 있는 사진이 대부분이라 신기했어요. 엄마와 한 컷! 귀염둥이 연호를 꼭 안고 있는 모습에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연호는 엄마의 손길이 그저 좋은가 봅니다. 100일 촬영을 해주.. 더보기
[flyrim 첫 입성기] 5D mark 2로 본 우유비스튜디오 [flyrim 첫 입성기] 5D mark 2로 본 우유비스튜디오 안녕하세요! 우유비스튜디오 서버 flyrim이라고 합니다. 기존 우유비스튜디오 고객님들은 저의 모습이 많이 낯설으실 거에요 ^^; 이곳에서 일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5D MARK2 로 사진을 배우게 되었어요.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아직은 많이 어설프지만 프레임 안에서 보는 세상은 너무 멋지더군요! 지금 이 포스팅을 보고계신 분들, 대전 셀프 스튜디오 우유비의 매력을 느껴 보시겠어요? :) 먼저, A룸의 모습이에요. 제가 본 A룸은 자연광의 매력을 물씬 발하는 감성적인 룸이랍니다. 책장에서 책을 꺼내 독서하고싶은 곳도 있어요. 뜨거운 커피 한잔과 함께 말이죠. 연출사진으로도 찍기 좋은 곳이랍니다 ... 더보기
[대전프로필촬영 우유비스튜디오] 미소가 아름다운 프로필 촬영 이야기 [대전프로필촬영 우유비스튜디오] 미소가 아름다운 프로필 촬영 이야기 환한 미소가 돋보이는 이 분, 얼마 전, 우유비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촬영을 하신 이지선님 입니다. 미소만큼 부드러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외모를 가진 이지선님의 프로필 사진을 잠깐 감상하세요~ 예전에도 서울에서 프로필 촬영을 하신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자연스러운 포즈로 촬영을 편안하게 이어나가셨답니다. 늦은 저녁시간, 프로필 촬영을 위해 공주에서 우유비스튜디오까지 오셨는데요, 짧은 촬영시간이었음에도 다양한 컨셉을 소화해 주셨어요~ 맑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돋보이는 이지선 님. 현재는 학생이지만, 앞으로 쇼핑몰이나 광고, 홍보 등의 모델 일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하셨어요. 지선 님의 모든 도전에 우유비스튜디오가 응원해 드릴게요~ 혹시라도 ..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포근한 웃음을 선사하는 유진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포근한 웃음을 선사하는 유진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 실눈을 뜨고 귀여운 웃음을 짓는 유진이~ 100일 촬영을 위해 웃음 컨셉을 포근함으로 설정했나 봐요. 솜털같이 부드러운 유진이의 예쁜 100일 촬영 이야기를 들여다볼까요? 토끼 모자를 꾹 눌러쓰고 엄마 아빠를 응시하고 있는 유진이~ 엎드려 있는 포즈가 100일 아기 촬영의 교본을 보여주는 듯하네요. 아직 적응이 살짝 안 된 표정이지만, 포근하게 뒹굴뒹굴하는 모습도 너무나 귀여운 유진이예요. 이렇게 토끼 모자가 잘 어울리는 꼬마가 있을까요~ 이제 적응 시작! 고개를 들고 100일 최고의 포즈를 잡아주는 유진이! 붉은 실크 천을 덮고 이렇게 잠깐 휴식을 취하다가도... 짠~! 힘을 내서 엄마의 부름에 네~! 하고 고개를 번쩍..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예준이의 행복가득 돌 촬영 이야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예준이의 행복가득 돌 촬영 이야기 햇살 가득한 날의 우유비~ 후덥지근한 날씨가 짜증 나기도 하지만, 시원한 바람 같은 예준이의 미소가 무더위를 잊게 하네요. 행복 가득한 예준이의 돌 촬영 현장을 살짝 공개할게요. 낯선 카메라의 등장에 신기한 듯 쳐다보는 예준입니다. 촬영을 하는 큰 카메라보다 손에 꼭 쥔 작은 카메라 더욱 좋은가 봐요. 몽키플랩이 앙증맞게 잘 어울리죠? 쭈뼛 선 머리칼, 무슨 표정을 지을까 하는 고민하는 얼굴에서 씩씩하고 귀여운 장난꾸러기가 살짝 엿보이네요. 아직 적응이 안 되는지 시크한 차도남 컨셉으로 일관하는 예준 군입니다. 머리에 쓰는 것을 싫어해서 빨간 뿔 모자의 리본도 채 여미지 못하고 촬영했는데요, 카메라 시선을 사로잡는 귀염둥이 예준이~ 역시..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일본에서 온 소녀들의 행복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일본에서 온 소녀들의 행복담기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스튜디오의 바쁜 일정으로 인해 포스팅의 업데이트가 늦었습니다. 앞으로는 감성공간 우유비스튜디오의 행복한 이야기를 성실히 전해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얼마 전, 우유비스튜디오에 일본에서 온 예쁜 소녀 두 명이 방문했어요. 주인공은 바로 재일교포 우진휘, 미휘 자매랍니다. 자, 이 두 자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따라가 보실까요? 창가에서 흘러들어오는 햇살처럼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네요. 꼭 잡은 두 손처럼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즐거워하는 아이들입니다. 방학을 맞아 어머니의 고향인 대전에 매년 방문한다고 하는데요, 같이 못 오신 아버님의 바램으로 두 자매의 예쁜 한복자태를 집중 촬영 해달라고 부탁하셨어요. [대전스튜디..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엄마사랑 수하의 100일 촬영 이야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엄마사랑 수하의 100일 촬영 이야기 [대전베이비스튜디오 wooubistudio.co.kr] 행복이 가슴으로 느껴지는 가족, 그 행복한 가족의 두번째 기쁨 수하의 100일 촬영을 위해 가족들이 총출동 했답니다. 엄마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모습이예요. 수하를 바라보는 어머님의 애뜻함이 전해지네요. 맑은 눈의 수하가 엄마의 뽀뽀를 자랑하듯이 카메라를 처다보았어요. 포근한 엄마의 품이 느껴지는 이날의 베스트 컷! [대전베이비스튜디오 wooubistudio.co.kr] 생글생글~ 아직 고개를 잘 들지는 못했지만, 엄마의 뽀뽀에 한결 기분좋아진 수하가 예쁜 눈웃음을 보여주네요. 수하의 오빠 6살 하라군 입니다. 눈웃음이 멋진 잘생긴 하라였어요. [대전베이비스튜디오 wooubistu..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