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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셀프스튜디오]우유비스튜디오의 막내 '치즈'가 본 B룸! [대전셀프스튜디오]우유비스튜디오의 막내 '치즈'가 본 B룸! 안녕하세요~ 대전셀프스튜디오인 우유비스튜디오의 막내 치즈입니다~:D 오늘은 막내의 눈으로 바라보고 찍은!! 키친이 매력적으로 꾸며진 B룸을 소개할텐데요~ 전면이 화이트라 깔끔하고 소품들의 채도로 포인트를 주고싶으신 분들과, 활기찬 분위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제격인것 같아요~:D 포스팅을 올리는 오늘 대전에는 비가내렸는데요;-( 하지만!!우유비스튜디오는 비가 온다고 어두침침 하지않답니다~^*^ 혹여나 예약날 비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은 Don't worry~! 우유비스튜디오가 조명과 더불어 밝기도 잘 맞춰드리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사실~!^^ 치즈도 오늘 찍은 사진이지만 전혀 비오는 것 같지 않죠??^^ B룸은 셀프스튜디오의 진가가 나타나는 .. 더보기
[대선셀프스튜디오]대전 우유비스튜디오 막내 치즈가 바라본 햇살가득 A룸:D [대선셀프스튜디오]대전 우유비스튜디오 막내 치즈가 바라본 햇살가득 A룸:D 안녕하세요~^^ 대전에 몇개 없는 셀프스튜디오인 우유비스튜디오의 막내 치즈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바로바로~!! 햇살이 가득해서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A룸인데요~ 자연광이 너무나 예쁜 룸이라서 사진을 잘 찍고 싶었는데 사진취미를 한동안 쉬었더니 마음대로 되지 않더군요 ;-( 사실 우유비스튜디오에 들어오게 되면서 잠시 멀어졌던 카메라와 다시 가까워졌죠..그것도 전문용!!;; 역시 모든것은 꾸준해야 하는 것 같네요! 서론이 길었군요^^: 아! 저 오토바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번에 리뉴얼된 소품중 하나랍니다^*^샛노란색이 기분을 좋게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치즈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룸인 A룸은 창문이 큰 것이 특징이고,..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우유비스튜디오와 우송대학교 온라인기자단 "우송대 애송이들"과의 두번째만남!! [대전셀프스튜디오]우유비스튜디오와 우송대학교 온라인기자단 "우송대 애송이들"과의 두번째만남!! 안녕하세요~치즈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대전셀프스튜디오인 우유비스튜디오에 두번째 방문을 해주신 우송대 온라인 기자단분들인 "우송대 애송이들"입니다~! 촬영때 주변이 조금 소란스러웠고 우유비님이 잘 챙겨주지 못해서 죄송했는데 그래도 촬영에 잘 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사진이 자연스럽고 좋군요~치즈가 이번 작업중 가장 맘에든 사진입니다^^ 익숙한 두분이 보이지 않으신가요~?하하 왼쪽에서 두번째 분과 마지막분은 치즈도 블로그에서 우송대 포스팅에서 봤었죠~^^ 역시 두번째의 노련함인가요~? 표정이 바로 풀려서 다행이었죠^^ 촬영은 깔끔한 흰벽과 바닥이 있어 쇼핑몰 상품촬영이나 프로필 사진 .. 더보기
[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두집안의 커플메이킹 스토리?:D [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두집안의 커플메이킹 스토리?:D 대전셀프스튜디오인 우유비스튜디오에 아주 귀여운 커플이 등장했어요~ 너무 잘어울리죠~?ㅎㅎ 사실은 두 아이의 어머니 아버님들끼리 친분이 있으셔서 같이 더블촬영을 한 날입니다~*^^* 남자아이는 하주한 이란 멋진 이름을 가진 씩씩이구요~ 벌써부터 빛나는 외모가 돋보이는 여자아이의 이름은 Abi gail입니다~ 포스팅에서는 에비게일이라고 칭할께요~(이 발음이 아니면 알려주세요^^;;;) 햇살이 가득한 A룸에서 먼저 촬영하시구 색감이 좋은 B룸에서 가족사진까지 촬영하셨답니다~^^ 주한이가 우량아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에비가 누나인건 티가 나네요~ 둘이 성인이 되었을때 어떨지 스토리가 궁금하네요~ㅎㅎ 더블촬영때 주한이가 에비에게 적극적으로 대쉬(?.. 더보기
[WOOUBISTUDIO] 세븐스프링스에서 보내는 2011년의 마지막 밤. [WOOUBISTUDIO] 세븐스프링스에서 보내는 2011년의 마지막 밤. 2011년의 마지막 날, 가족과 함께 대전 세븐스프링스(sevensprings)를 찾았습니다. 2011년 마지막 촬영은 니콘 D700으로 하였습니다. 세븐스프링스 입구를 장식한 커튼형 트리네요. 연말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또한, 2012년 새해에 대한 기대감을 밝혀주는 듯 아름답게 반짝이기도 하지요! 세븐스프링스(sevensprings) 대전 둔산점은 내츄럴한 분위기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었는데요, 내츄럴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나무집을 연상케 하는 목 틀과 군더더기를 덜어낸 인테리어가 '친환경'이라는 장점을 강조하는 듯했습니다. 12월의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대기시간만 1시간이 훌쩍 넘길 정도로 .. 더보기
으쓸한 계절을 위한 풋웨어 아이템 - Lika Mimika Rabbit Skin Espadrilles 으쓸한 계절을 위한 풋웨어 아이템 - Lika Mimika Rabbit Skin Espadrilles 외출 조차 두려운 강추위가 몰아치는 겨울임에도 훌륭한 소재로 만들어진 아이템 덕에 '핏(FIT)'을 고수 할 만큼 "추위" 견딜만 하다. 그러나 풋웨어(footwear)만큼은 핏에 걸맞는 스타일을 고집하기 고민된다. 가벼운 날씨에나 어울리는 소박하지만 스타일리쉬한 '모카신 (moccasin)' 또는 '에스파드리유'를 매치시키고 싶지만 계절에 적당한 아이템 찾기 쉽지않다. 스타일과 얼얼한 발을 달래 줄 풋웨어 패션 아이템 찾는다면, 유니섹스 라벨 Lika Mimika 의 'Rabbit skin edition'을 참고해보자. 이번 Lika Mimika 의 'Rabbit skin edition'은 토끼 가죽 .. 더보기
2011년 F/W 남성 구두 트랜드 2011년 F/W 런웨이 브랜드 구두 트랜드 남성 아웃핏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구두라면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구두 한켤레 만으로 스타일의 성공과 실패가 결정될 수도 있기 때문에 구두선택에 대한 갈등은 누구에게나 해당 될 것이다. 그리고 구두의 스타일, 패턴, 톤 등등 고려되어야 할 사항들이 많아 선택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구두선택에 가장안정적인 방법은 'Classic'이 정답이다. 무작정 트랜드를 충실히 따르다 낭패를 보는 실패의 위험은 현저히 낮출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름 구두 선택에 자신있다면 남성 패션 블로그 mens-fashion-tips.com 에서 소개한 '남성구두 F/W 2011 트랜드'를 참고해보자 '드레스 슈즈' 임에도 두툼하고 강인하게 단장을 마친 구두 들.. 더보기
크리스마스 스마일 - Blanco Christmas 2011 Campaign 크리스마스 스마일 - Blanco Christmas 2011 Campaign 크리스마스가 한주 앞으로 다가왔다. 2 주전 소개했던 스페인 브랜드 'Blanco'가 연중 가장화려한 Holiday애 어울릴법한 캠페인을 모델 Sean Harju과 함께 했다. 크리스마스에 걸맞는 발랄함과 묵직한 겨울남성 아우터 등을 번갈아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만큼 레드가 어울리는 Holiday가 있을까? 이미지와 같은 레드 스트라이프 니트...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은근한 발랄함 이시즌에 괜찮지 않을까? 가벼움보다는 경쾌한 느낌이 떠오르는 그레이와 &레드 스트라이프 니트가 돋보인다. 더불어 톤 다운된 트윌 팬츠가 니트와 웰매치 된다. 청바지와 버튼다운 셔츠의 단순한 조합임에도 가볍지만은 않은 캐주얼 룩인듯 하다. 살짝 소매.. 더보기
마술같은 키즈 스타일 - MONSOON CHILDREN 2011 가을, 겨울 룩북 마술같은 키즈 스타일 - MONSOON CHILDREN 2011 가을, 겨울 룩북 MONSOON CHILDREN이 민속적인 디테일과 원더랜드의 발랄함이 공존하는 퓨전 잉글랜드 헤리티지를 2011년 가을, 겨울 룩북을 통해 선보였다. 언뜻보면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운 아이템들과 은근히 몽환적인 느낌마저 들어 키즈, 아동복 아이템이라 하기엔 웬지 동떨어진 느낌이다.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더욱 특별한 마술과 같은 스타일 한컷 한컷이 돋보인다. 이번 룩북에서는 '트위드(Tweed)'와 적절히 겹쳐 매치한 코지한 질감이 느껴지는 '니트', 빈티지 '플로랄(florals)', 시그너쳐 자수 패턴 그리고 여러가지 코트와 재킷 등으로 아이들의 남다른 겨울 옷장을 준비했다. [패션트랜드 소식 wooubistudio] '.. 더보기
영 패션 피플의 선택 "Blanco 윈터 룩북" 영 패션 피플의 선택 "Blanco 윈터 룩북" 다시 아침이면 꼬끝이 얼얼해지는 간절기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애지중지하던 블로그 'dresscane'에 손 뗀지 벌써 횟수로 두해가 넘었지만, 이렇게 옷입기 '딱' 인 짧은 간절기면 공유하고픈 브랜드와 아이템들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2011년의 막바지를 알리는 간절기에도 역시 브랜드들의 쉴새없는 계절과 스타일 사이의 절충안들이 이어졌다. 스페인 브랜드 'Blanco'가 지난 11월 초 새롭게 크리스마스 테마와 함께 캠패인 하고 있는 윈터 룩북을 소개했다. 'Blanco'는 모던하고 트랜디한 디자인을 그들의 철학에 맞게 절충가능한 가격에 선보이며, 비싸지 않은 가격에 트랜디하고 퀄러티도 우수한 꿈의 아이템 현실에 다가서고 있다. 특히 자기 표현을 패션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