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맛집] 까르보나라와 치킨의 만남 뿔레치킨 이야기

 


기존 후라이드 치킨, 양념치킨이 질리시나요?
크림소스 까르보나라와 치킨이 적절히 어우러진 뿔레치킨의 명품(?) 까르보나라 치킨을 소개합니다. ^.^






쌀쌀한 어느날, 홍대에서 이리저리 방황하던 저와 남자친구는
 까르보나라 치킨으로 유명한 홍대 맛집 뿔레치킨으로 향했어요.

물론 많은 분들과 다같이 공유하기 위해 5D MARK2도 함께 ^-^





메뉴는 까르보나라 뿔레, 브로콜리 까르보나라 뿔레, 오리지널 뿔레, 스파이시 뿔레등
다양한 뿔레치킨들이 있었어요.
저희는 어니언링&포테이토칩과 샐러드가 함께나오는 까르보나라 뿔레세트(21,000)를  시켰지요!
까르보나라 치킨만 주문하시면 16,000원 이랍니다.





주문을 하면 새콤달콤한 무와 함께 소스 2가지가 기본으로 제공되어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바로바로
치킨을 이곳에 올려 계속 따뜻이 유지하며 먹을 수 있게 아이디어를 내셨더라구요.






샐러드가 나왔어요 :)
보라색 양배추와 양파 양상치가 새콤한 소스에 적절히 어우러져요.




 


어니언링과 포테이토칩은 사실 그닥이었어요..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사실 30분이나 웨이팅했거든요.
치킨만은 성의없지 않길 바라며!!





드디어..두둥
포크로 찍어 한입 넣는 순간 저는 (과장되어 말하면) 천국에 있는 줄 알았어요.
크림소스에 치킨이 적절히 어우러진 맛이란!
치킨을 후추로 재어서 그런지 전혀 느끼하지 않고 오히려 매콤한 맛이 어우러지더라구요.





한 입 하실라우?





기분좋게 계산을 끝내고 나오는데 밖에 미처 보지 못했던
예쁜 인테리어가 눈에 띄어 찍어보았어요.





크리스마스는 지났어도 여전히 아름다운 장식이에요 :)
이대로 가기엔 아쉬워 아름다운 빛을 5D mark2로 담아보았답니다.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없는 이곳에서
색다른 치킨 한번 드셔보는것도 참 좋을것 같아요.
앞으로도 맛집 행진은 계속됩니다. 두둥!











 






posted by Flyrim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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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2012년 1월 1일, 흑룡의 해 첫날 풍경



          [캐논 5D MARK 2 + 시그마 50mm 렌즈]

2012년 첫 날,
창가로 소복이 내려앉는 눈에 기분까지 좋았던 하루였어요.

스튜디오에는 피아노 선율이 잔잔히 흐르고 
창 밖은 눈꽃세상으로 변해가는 모습에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캐논 5D MARK 2 + 시그마 50mm 렌즈]


2012년 임진년은 흑룡의 해라지요?
저는 왜 임진년하면 임진왜란부터 떠오를까요;

 



          [캐논 5D MARK 2 + 시그마 50mm 렌즈]


우유비스튜디오의 앞 작은 공원에도 눈꽃이 내려앉으며,
앙상한 가지에 예쁜 옷을 입혀 주듯 나무들을 장식해 주네요. 





          [캐논 5D MARK 2 + 시그마 50mm 렌즈]


우유비의 미니정원에도 새해 첫 날의 첫 눈이 소복소복~





          [캐논 5D MARK 2 + 시그마 50mm 렌즈]


2012년에는 소복히 쌓여가는 눈처럼 풍성한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캐논 5D MARK 2 + 시그마 50mm 렌즈]


미니정원에서 내리는 눈을 놓치기 아까워 한번 더 셔터를 눌러 봅니다.
이제 이 눈이 녹으면 봄의 기운이 만발하겠죠?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wooubi










Posted by wooubi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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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 스튜디오] 크리스마스 깜찍이 소녀 촬영 이야기



깜찍한 표정의 사랑스러운 3살배기 소녀를 소개할게요.
이름은 소정이랍니다 :)







이름도 얼굴도 예쁜 소정이는 이번이 우유비 스튜디오의 두번째 방문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낯설어하지 않고 모델같은 표정을 능숙하게 지어주었답니다.






촬영은 A룸에서 진행되었어요.
귀여운 꼬깔모자를 쓰고 윙크 깜찍하게 짓는 소정이의 모습에
홀딱 반해버렸답니다. :D






크리스마스엔 산타할아버지가 어떤 선물을 주실까?
라고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나봐요.




 


촬영은 5D MARK 2 + 시그마 50mm f1.4로  진행되었어요.
확대축소가 안되어 발로 직접 뛰어야 하므로 발렌즈라고 부르긴 하지만,
그만큼 색감이나 분위기를 압도하지요.





소정이는 빨간색이 참 잘어울리는 소녀인 것 같아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소녀라고 포스팅 제목을 붙였지요~





아빠와 커플티를 입었네요~
노란색 로고가 박힌 후드티가 깜찍하네요. :)
아빠 코는 왜 만지는 걸까요?






엄마랑도 찰칵~
소정이의 깜찍한 미소가 돋보이네요 ^^





 


소정양 사진은 예쁜 사진이 너무 많아 고르기가 힘들었어요.
어딘가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군요.
엄마를 바라보는 걸까요 아빠를 바라보는 걸까요? :)





엄마 손등에 뽀뽀하는 소정양.
집에서 얼마나 애교덩어리일지 상상이 가는군요 ^^*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듯한 분위기도 돋보여요.






이렇게 귀엽고 애교많은 사랑스런 딸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아이의 예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간직하시는 부모님의 마음도 흐뭇하실거에요.

소정양의 포스팅을 허락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저는 다음주에 다시 쉬리릭~ ^^



photographer : wooubi









Posted by  flyrim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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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와 함께하는 종로이야기] 덕수궁 돌담길에서 인사동 쌈지길까지 나들이 산책 여행


선선한 바람이 부는 어느날,
걷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문득 밖으로 나가서 오랜만의 여유를 느껴보고 싶었어요.
천안에서 서울까지 슈웅 하고 날아갔죠.
 
걷기에 딱 좋은 덕수궁 돌담길(시청)에서 인사동 쌈지길(종로)까지
한번 마음먹고 걸어보기로 했어요.







덕수궁 돌담길의 모습이에요.
어제밤 비가 와서 그런지 길가가 촉촉히 젖어있었어요.







같은 돌담길인데, 
가로 세로 사진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5d의 색감은 마크투와 마찬가지로 진득하고 무거워서 좋아요.







돌담길 맞은편에,
서울 시립 미술관으로 향하는 길이 있어요.
마침 서울사진축제를 한다기에 얼씨구나 하고 씩씩하게 미술관으로 향했지요.







입장료가 있을줄 알았는데, 관람은 무료였고
2011년 11월 30일 부로 끝이 났네요.

세계 여러 포토그래퍼들의 작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생각지도 못한 정말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그 중 가장 인상에 남았던 네덜란드 사진작가 Erwin olaf의 작품이에요.
두 사진 모두 다 'Hope' 라는 주제의 공통점을 갖고 있어요.

치밀한 구도와 섬세한 연출력, 그리고 유화같은 동화적 느낌의 사진이
너무너무너무  너무나 마음에 들었어요.

Erwin olaf의 사진들을 보다보면
 공포스러우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의 특징이 있어요. (그것이 매력이죠)

사진 출처 _ http://www.erwinolaf.com






돌담길을 나와 청계천으로 걸어갔어요.

맑은 하늘은 아니었지만
파란 이파리가 우릴 반겨주었어요.






청계천에는 등불축제를 하고 있었어요.
낮에 가서 현란한 불빛들은 보지 못했지만,
등불 모형들을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지요.






우스꽝스런 슈퍼맨도 있었구요,







마치 견우와 직녀의 다리를 만들어주는 것처럼
오색빛깔의 잉어떼들도 있었어요. (그들은 까마귀였지만)
밤에 가면 더 좋았을 것을...







청계천 길을 걸으면서
앞에 사이좋게 걸어가시는 중년 부부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보여
한 컷 찍어보았어요.

점퍼도 커플로 맞춰 입으셨나봐요 ^^







걷고, 또 걷고






드디어 인사동에 도착하였어요.
인사동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쌈지길이에요.





 


머리하며...상태가 정말정말... 마음에 안들지만 찰캇 ㅜ.ㅜ
인사동 쌈지길에는 알록달록 예쁜 액세서리부터 전통 수공예 제품들까지
여러모로 구경할 수 있어요.

손에 들고 있는 건 민트맛 요거트 아이스크림이에요.
알싸한 민트와 요거트맛이 ... 음...
맛은 직접 드셔보시길 바래요 .






슬슬 배고파지기 시작했어요.
식당을 찾으러 내려가는 도중 발견한 똥빵.

호기심에 한번 먹어보기로 해요.






모양도 맛도 똥은 아니고
모양은 똥이지만 맛은 따뜻하고 달달한 붕어빵 맛이었어요.

요즘은 이런 아이템으로 승부하는군요.
4개에 2,000원 이라면 사먹어볼 만 할 것 같아요.

3개에 이천원은 좀....
그냥 나름 관광명소려니 하고....







배가 너무 고파서 우선 눈에 띄는데로 들어갔지요.
한식을 파는 곳이었어요.
아무래도 체인점인것 같아요.






지하로 내려가는 길에는 아담하고 예쁜 화분들과,
고객들을 배려하는 듯한 의자가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어주었어요.






제육 정식 이었던걸로 기억해요 .
런치타임에는 1인분에 6,000원.

가격 대비 맛있고 깔끔한 식당이었어요.

동동주와 삼색파전도 팔던데
나중에 와서 먹어봐야겠어요.






불빛이 노래서 색깔이 이상하게 나왔네요.
제육볶음의 질감이 느껴지시나요..






된장찌개도 매콤한게 제가 좋아하는 맛이었어요.

이렇게 5D와 함께하는 산책 여행기는
기분 좋은 배부름으로 끝이 났답니다. :)
 

덕수궁부터 인사동까지
걷는것 까지는 무리더라도
여유로운 시간에 한 번 산책하시는 것도
 기분전환 하시는데에 도움이 되신답니다.


물론 카메라와 함께 한다면 잠깐의 바깥 나들이라도 
더할 나위 없는 추억이 되어요.
  










posted by flyrim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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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비스튜디오] 시그마 50mm f1.4 렌즈 입고



우유비스튜디오에 시그마 50mm f1.4 단렌즈가 추가로 입고되었어요.
일명 오식이라고 한다죠?
처음에는 캐논 50mm f1.2 L렌즈를 사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필터 지름이 77mm라는
매력적인 이녀석을 발견하고 계획을 변경하였습니다.
 





HSM 모터(Htper Sonic Motor) 채용하고 있어서 빠르고 정확하게 포커스를 맞춰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조리개가 f1.4까지 확보된다는 점이 끌렸는데요,






동급의 캐논 50mm f1.4에 비해 좀더 비싸긴 하지만,
필터 지름이 77mm 라는 점이 구매를 결정하게 만들었어요.





사실, 시그마 24-70mm 렌즈도 보유하고 있지만
핀이 너무 안 맞아서 시그마에 대한 인식이 그리 좋지는 않았답니다.
 하지만 이 50mm f1.4는 비교적 평이 좋더라구요~

아직 핀교정 받지 않은 상태이긴 하지만 SIGMA 50mm F1.4로 촬영한 사진을 살짝 올려볼게요.





ISO : 100
조리개 : f 1.4
셔터스피드 : 160
바디 : Canon 5D Mark II






ISO : 100
조리개 : f 1.4
셔터스피드 : 40
바디 : Canon 5D Mark II




화사한 SIGMA 50mm F1.4 로
자주 촬영하여 공유할게요.
Posted by wooubi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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