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의 탄생! 지금 연두를 만나러 갑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기쁜 소식을 이야기를 전할게요~
바로바로 저의 둘째 아들의 탄생 소식이랍니다.
아직 태지가 채 벗겨지지 않은 신생아 연두랍니다.
1월 27일 11시 23분에 3.6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엄마의 품에서 포근히 잠든 연두~
아직 작명 중이라... 태명을 부르고 있습니다.
태명만큼 맑고 푸른 아이로 자라기를 ....
축복해주세요!
Posted by wooubi
오늘은 개인적으로 기쁜 소식을 이야기를 전할게요~
바로바로 저의 둘째 아들의 탄생 소식이랍니다.
아직 태지가 채 벗겨지지 않은 신생아 연두랍니다.
1월 27일 11시 23분에 3.6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너무 작고 예뻐서 저는 만질 수가 없네요~
엄마의 손이 귀찮은지 작은 얼굴을 찌푸립니다.
'아이, 졸리는데…. 귀찮게' 라는 것 같죠? : D
피식~
연두가 웃네요!
아직 빨갛고 눈도 부어있지만, 내 새끼라서 그런가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사실, 연두 태어나던 날 우유비스튜디오 촬영 스케줄 때문에
출산을 함께하지 못해서 너무 마음이 아팠답니다.
앞으로는 중요한 한순간 한순간을 놓치지 않으렵니다.
더불어 우유비스튜디오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
형아야 형아! 라고 첫째 태경이가 부르네요~
앞으로 얼마나 괴롭힐지....;
'내리사랑'이라 하였지만,
아직까지는 요 앞에 있는 녀석이 더 귀엽답니다.
엄마의 품에서 포근히 잠든 연두~
아직 작명 중이라... 태명을 부르고 있습니다.
태명만큼 맑고 푸른 아이로 자라기를 ....
축복해주세요!
Posted by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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