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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렌탈)이야기

지윤이와 희목이네의 셀프촬영 이야기




지윤이네와 희목이네의 셀프촬영 이야기




예쁜 공주님 아윤이의 백일을 맞아
지윤이네와 희목이네가 함께 행복한 '셀프가족촬영'을 하셨어요.
어머니들끼리 친한 친구라는 두 가족.
얼마나 신나고 즐겁게 촬영하다 가셨는지 살짝 엿볼까요.






지윤언니와 희목오빠의 사이에서 의젓하게 앉아 있는 아윤이~
예쁜 세 아이의 모습만 봐도 정말 행복해 보여요.
삼 남매라고 해도 믿겠죠?









잠을 푹 자고 온 걸까요? 
2시간 꼬박 촬영에도 울지도 않고 너무나 잘해주었어요.
100일 촬영을 위해 우유비가 준비했던
 몽키플랩 손뜨개 모자도 너무나 잘 어울려 내심 뿌듯~했답니다. 








 


행복해 보이는 가족의 모습.
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사랑스러운 두 모녀~





 





초롱초롱~반짝반짝
우유비가 반해버린 꼬마 숙녀 지윤이.

스튜디오 전속모델로 청하고 싶답니다.
  
어느 각도에서 찰칵~해도 순간순간 포즈를 잘 취해주었어요.
이게 타고난 모델감각이겠죠?^^






자~깜찍한 지윤이와 희목이의 커플 촬영, 한번 보실까요?






비눗방울 놀이부터, 빗자루 탄 마녀놀이까지~
희목이와 지윤이는 지금,
C룸의 모든 소품을 골고루 사용하며 '즐기는'중이랍니다.


참! 우유비에서 사용하는 비눗방울은
천연 녹말 성분이라 아이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은 소중하니까요. : )









사다리 소품 하나만으로도 너무 재밌게 놀며 촬영을 하는 두 아이였어요~
B룸은 역시 키즈촬영에 안성맞춤!
나중에는 소꿉놀이에 심취해 촬영은 뒷전이었대요.

 
마지막으로, 2시간을 꼬박 촬영에 매진하신 희목이 아버님.
그 열정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어요
.
포스팅을 허락해주신 두 가족께 감사드리며,
행복한 두 가정의 화목함을 늘 기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