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전어 눈으로 맛보실래예?

 

 

즐거운 촬영으로 보람찬 우유비스튜디오의 하루를 마감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퇴근을 하였지만, 몸의 피로는 좀처럼 가시지 않는 하루입니다.

요럴때는 눈녹듯 몸을 짜릿짜릿 녹이는 소주한잔과 이 계절의 별미 음식만한 것이 없지요~ -_-;;

가을의 별미 전어!!!

생각만해도 신나는 전어를 맛보고 왔습니다.

오늘은 우유비스튜디오를 벗어나 가을 일품 맛의 세계로 모시겠습니다.

 

 

 

 

 

 

그냥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소주가 땡기는 비쥬얼!!!

전어회랍니다!

 

 

 

 

 

더 이상 설명 필용없이 한젓가락 들어 봤습니다.

 

 

 

 

모든 세꼬시가 그렇지만, 전어회 역시 한 젓가락에 한점씩은 간에 기별도 안가지요~!

최소한 2~3점씩 입속으로 밀어 넣어줘야 입안 가득히 오드득 오드득 식감이 온몸에 맴돌지요.

 

 

 

 

 

 

초장을 푹! 찍어서도 한입에 먹어보고...

 

 

 

 

 

상추에 전어회, 마늘, 고추를 곁들여 싸먹기도하고....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을 조합해서 먹어도 한가지가 빠지면 무의미한 맛이지요~

바로

.

.

.

 

 

 

 

바로 바로 바로 요 쐬주 한잔과 함께~

주의 하세요!

 

 

 

 

이 전어회쌈과 소주의 조합이면....

한잔이 두잔되고, 두잔이 네잔되고, 네잔이 두병되고, 두병이.....

과음을 부르는 환상의 궁합이지요! 

 

 

 

 

 

역시나 이 궁합좋은 전어와 소주 때문에, 오늘도 흔들리는밤~

기분이 좋고 저녁을 안먹은 탓에 2차로 국수룰 먹으로 출발!

 

 

 

 

 

 

간판은 분식집이라고 되어 있지만, 소문난 국수집이랍니다.

여기 역시 주의 하세요~

 

 

 

 

이렇게 담아 드립니다.!!!

먹다가 술깨는 기분 느껴 보셨는지요~

과음으로 인해 미각이 온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먹어도 국수 면발의 부드러움과 멸치를 우려낸 육수의 시원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맛집이랍니다.

 

 

 

 

 

 

담에 꼭 한번 들려보세요~

여기는 둔산동 세이브존 길건너 주택가에 있습니다.

횟집은 술과 전어를 허겁지겁 먹느라 취재를 못하였습니다.

이점 양해해주세요~ ^^;;

 

 

 

 

 

 

 

 

 

 

                                                 

                                                  Posted by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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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비의 맛기행] 저렴하고 싱싱한 횟집와사비

 

 


더운 날씨에 입맛도 떨어지는 요즘,
싱싱하고 식감좋은 회가 너무 먹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우유비는 지인에게 소개를 받아
단골들만 안다는 대전 중구 대흥동 옛중구청 자리 근처의 횟집 와사비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우리들공원 가기전, 이씨화로와 세계맥주전문점 사이의 한적한 골목길 안 횟집 와사비가 있었습니다.
문화의 거리로 조성되고 있는 대흥동의 떠들썩한 분위기와 대조적으로
한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골목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닭볶음탕으로 유명한 정식당의 제2식당이 바로 옆에 있더라구요.






횟집 와사비 역시 선술집처럼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한 가격.
하지만 시식을 해봐야 정말 가격이 싼지 알겠죠?






도미회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자,
쌈야채와 장류를 포함해 기본 스끼가 차려지고,
바로 해물육수의 우동샤브샤브가 등장!

싱싱한 조개를 넣고 국물이 보글보글 끓어오르자
우동과 야채, 어묵을 털어놓고 함께 끓이기 시작했어요.






칼칼하면서도 착 감기는 육수가 정말 시원했어요.
면발부터 국물까지 싹~비워냈지요.






긴 기럭지를 자랑하는 꽁치.
바짝 구워 겉은 바삭하고, 살은 쫄깃함이 너무 맛있었답니다. 






요~ 못생긴 놈은 도미의 머리입니다.
역시 생선은 머리부분이 일품 아닌가요?
껍질에 소금이 짭조름하게 쳐 있지만 안은 담백했답니다.

이 상차림만으로도 벌써 소주 한 병을 거뜬히 비웠었지요.






서비스로 주시던 김치알주먹밥.
짜거나 맵지 않아서 아이도 잘 받아먹었어요.





다음으로 나온 생선초밥 입니다.
횟집의 기본 별미이지요.
아, 사진에는 없지만
회를 못 먹는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돈까스를 만들어주시던 배려도 잊지 않으셨답니다.





자~ 오늘의 메인요리 도미회가 등장했습니다.
중부수산시장횟집의 실장 출신인 사장님이 회 뜨는 경력이 오래되셔서 그런지
회의 식감이 아주 뛰어났어요.
물론 회의 생명인 싱싱함도 좋았습니다.
 





껍질이 맛있기로 유명한 도미.
도미껍질에 끓 는물을 살짝 부어 껍질만 익혀 식감을 독특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젤라틴처럼 씹히는 맛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간직하고 있더군요.
기름진 도미 뱃살도 일품이었어요.






참기름에 찍어 맛있게 먹었던 참치회.
고소하고 차가워서 자꾸만 들어가더라구요.
중간중간 서비스메뉴를 주셨는데, 먹느라 정신 팔려 사진은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의외로 마지막에 등장한 튀김.
새우와 깻잎, 고구마 등이 파삭파삭한 튀김옷을 입고 등장했답니다.
느끼하지 않고 부드러워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어요.

배가 너무 불러 해물탕도 마다하고 나와야 했던 아쉬움이 있었지만
다음을 기약했답니다.

킬로당 몇만 원씩 하는 고급 횟집도 좋지만
저렴하고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을 알게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서민인 저는 행복합니다.
우유비의 단골 예감~ 대흥동 횟집와사비였습니다.


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225-6번지
     문의 >>  042-226-6690   
                              




 
Posted by wooubi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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