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첫 번째 겨울맞이 남대문시장 겨울소품 탐방기




싸늘한 찬바람이 몸을 움츠리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네요.
새하얀 눈꽃, 예쁜 장식으로 꾸며진 트리, 크리스마스 등이 연상되는 계절...
저희 우유비 스튜디오에서도 겨울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해
소품의 천국 남대문 시장을 방문했답니다.



 


항상 활기찬 남대문의 소품시장 탐방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하실래요?






소품 시장은 그릇도매상가와 같이 붙어 있는데, 첫 방문이라면 찾기 어려울 수도 있답니다.
저희는 분기별로 다닌 길이라 익숙하지만
길을 찾기 어려우시다면 남대문 안내센터에 길을 물어보세요.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거든요.






소품 시장으로 올라가는 계단 코지에는 벌써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습니다.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화려한 트리가 벌써 설렘을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소품상가로 가려면 그릇 도매상가를 지나야 하는데요~
이곳 역시 구석구석 범상치 않은 물건들로 채워져 있답니다.






실생활에 필요한 각종 컵과 그릇부터....




소품으로 사용해도 손색을 없을 만큼 예쁜 그릇과 잔까지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우유비스튜디오 역시 작년 B룸 소품을 여기에서 많이 구입했어요.






앙증맞고 귀여운 숟가락 세트도 눈에 띄네요.
 소품상가를 가는 길이라면 한번 들려보면 좋겠죠?






자, 드디어 소품상가로 들어왔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주렁주렁~
길목이 좁아 물건을 들고 다니기가 불편하였지만,
신기하게도 빠져나갈 수 있게 배치되어 있답니다.






손바느질 된 가렌더와 컵받침대.






섬세한 목각오리는 한 눈에도 확~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귀여운 이름표를 단 이 분홍 오리들은 이제 우유비의  C룸 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D






슝 ~ 모형 비행기.
주렁주렁 많은 소품을 달고 날고 있습니다.






작년, 이 집에서 많은 소품을 매입하였는데요,
수많은 가게들이 있지만 역시 찾는 곳만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취향에 맞는 곳은 바로 단골이 되고, 시즌마다 들러서 인사를 하게됩니다.

정말 눈썰미 좋으신 사장님들은 몇 개월의 틈이 있어도 금방 알아보시고 음료를 건내주시더군요~






귀여운 주방소품들이 가득한 가게였습니다.






주인을 기다리는 인형들~
우유비스튜디오에 다 가져다 놓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아쉽네요!






미니어처 자동차가 즐비한 이 곳 역시 저희 단골가게입니다.
수작업으로 만드는 제품도 많다고 하네요~






소품상가 한편에 같이 있는 꽃시장과 조화 시장이에요.
한눈에도 꽃향기과 싱그러움이 느껴지시지 않나요?






벽에 걸수 있는 리스와 틴보드가 예쁜 가게.






싱싱함이 느껴지는 이 꽃과 나무들은 조화랍니다.
요즘은 조화가 너무너무 섬세하게 잘 나와서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대전 렌탈스튜디오 wooubistudio.co.kr]

             [대전 렌탈스튜디오 wooubistudio.co.kr]


겨울하면 크리스마스가 먼저 떠오르듯, 크리스마스하면 붉은색이 떠오르지 않나요?
붉은 무늬의 조화들과 눈사람 모양의 인형들이 소품시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어요.






조화시장 역시 겨울과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고 있네요.






온통 반짝반짝 화려한 장식들에 눈이 쉴 틈 없이 즐거웠습니다.
지름신을 불러들이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주렁주렁~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느껴지는 귀여운 소품들이에요.
저희도 이곳에서 크리스마스를 준비할 겨울 소품들을 한 아름 구입했답니다.






눈의 요정인 듯.
귀엽죠?






트리를 장식해주고 있는 커다란 눈꽃 오너먼트도 마음에 쏙 들었어요.






금색, 은색, 초록색 트리나무들이 나란히~
반짝 반짝 너무 예뻤답니다.
마음 같아서는 종류별로 하나씩 구비하고 싶지만,
우유비에서는 dp되어있는 자작나무와 조화들을 이용해서 트리느낌을 내기로 했어요.






크리스마스트리들을 보니 성큼 겨울이 실감이 납니다.






그 화려한 자태에 발길을 떼지 못했답니다.
크리스마스만 지나도 금새 쓸쓸해 보이는 트리들이지만,
지금은 설레는 겨울의 상징임은 틀림없어 보이네요.





총 5시간 정도를 다녀 지치긴 하였지만, 겨울 소품을 가지고 돌아가는 발길은 가볍기만 했답니다.
이제 다시 돌아가서 우유비스튜디오의 겨울 이야기를 준비해야겠습니다.
남대문의 즐거운 소품 나들이는 내년에 다시 이어질 것 같네요.
항상 기대해 주실 거죠?






 







                                                                         Posted by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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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의 힘] 책만드는 여자를 만나다





독특하고 예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아이템,
아마도 쉽게 구하기 어렵겠죠?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흔히 찾아볼 수 없는 그러한 물건을 만들어내는 분들이 가까이 계시 답니다.
'책 만드는 여자' 가 바로 그러한 희소성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하나의 장소인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책은 기계로 제본하여 대량의 완제품 중 하나만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여기 '책 만드는 여자'는 손으로 직접 제본하여 바인딩 북아트를 통해
 노트, 일기, 다이어리, 책 등 자신의 개성이 담뿍 실린 아이템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아날로그의 힘을 느끼게 하는 공방!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대흥동 번화가 한적한 길모퉁이에 책의 향기가 느껴지는 빨간 간판의 공방.






우유비스튜디오의 인테리어를 맡아주신 '갤러리앤' 남호정 실장의 소개로 잠시 들려본 '책 만드는 여자'!

공방의 섬세하고 아담한 분위기, 보글보글 커피 끓이는 소리와 함께 진한 커피 향이 우유비를 반겨주었습니다.
특히 알록달록 예쁜 색상의 옷을 입은 다양한 책이 꽂힌 책장이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북아트를 위한 재료들과 섬세하게 만들어진 완성품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방의 분위기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았어요.






저마다 다른 컨셉과 디자인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들.






책 사이사이 앙증맞은 소품까지 장식을 해놓았어요.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가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섬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책을 정리해둔 이 미니어처 트렁크는 너무 탐나지 않나요?
스튜디오에 디스플레이 하면 잘 어울릴 것 같네요. : D






어디 하나 버릴 곳 없는 감성적인 소품으로 가득한 공방이었답니다.






'책 만드는 여자'의 이상순 대표님이 말하는 '아날로그의 힘'
그것은 직접 디자인하신 아트북에서 찾아볼 수 있었어요.
자동화된 시스템에서 획일화된 책의 단조로움보다 단 하나의 소중함이 느껴졌습니다. 






원래는 일러스트 관련 일을 하셨다는 이상순 대표님.
'책 만드는 여자' 북아트 공방은 4년 전쯤 오픈하였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지역 월간지에도 소개되었다고 하네요.

대표님은 주로 강의나 전시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점차 제작 판매도 생각하고 계시다니
 북아트를 가까이 접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희소식이겠죠? 







감각적인 디자인의 현판.
여기서는 같은 디자인은 찾아보기 힘든 것 같아요.






공방 한켠을 차지하는 튼튼해보이는 사다리.
갤러리앤의 남호정 실장이 직접 만들어주셨대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에는 모두 이상순 대표님의 손길이 묻어있어요.






앙증맞은 미니어처 북.
사실은 예쁜 옷을 입은 포스트 잇이랍니다.






살포시 앉아있는 귀여운 목각 고양이들.
조만간에 스튜디오에 데려와야 겠어요.
어쩜 이렇게 탐나는 소품들이 많은지...







물 건너온 북프레스기 : )
 이것으로 잘 눌러줘야 책이 잘 만들어진다고 해요. 
섬세한 작업을 위해서는 꼭 필요하답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책 만들기에 대해 조금이나마 배워보고 싶었지만,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다음번에 꼭 다시 방문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공방을 떠나왔습니다.

맛있는 커피와 좋은 구경 그리고 포스팅을 허락해주신
이상순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책 만드는 여자'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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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sooni05





Posted by wooubi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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