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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지금 사랑을 선물하세요~ 지금 사랑을 선물하세요~ 연인의 미소가 마음 깊은 곳까지 두근거림을 전하는 순간~ 사랑을 느낄 수 있죠! 이 예쁜 두분의 커플사진으로 그 순간의 '사랑 느낌'을 전해드립니다. 자! 그럼~ 연인들에게는 이들처럼... 솔로들에게는 솔로탈출의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라며,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 햇살 가득한 봄햇살을 만끽하며, 눈빛으로 서로에 대한 마음을 전하고 있답니다. 화보의 느낌 그대로 부드러운 이미지가 절로 미소를 짓게 하네요~ 햇살이 전해주는 느낌을 그대로~ 햇살처럼 환한 미소로 남자친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예쁜 여자친구분이죠!~ 좋아하는 마음을 숨길 수가 없는 표정이었습니다. 두분이 교체 한지 벌써 2000일! 오랜 연인의 편안함이 있지만, 아직까지 식지않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할 수 있.. 더보기
[대전렌탈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아동복 쇼핑몰 젤리키즈 나연이의 이야기 [대전렌탈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아동복 쇼핑몰 젤리키즈 나연이의 이야기 창가의 햇살만큼 예쁜 아이~ 지난번 포스팅 해 드린 고든이에 이어 오늘은 아동복 쇼핑몰 '젤리키즈'의 여아 모델 나연이를 소개해 드릴게요. 햇살이 가득한 우유비스튜디오 보다 더 싱그러운 이미지를 가진 나연이에요. 반짝이는 눈동자로 살금살금 뭔가 살피는 나연이~ 촬영마다 한 번도 쉬지않고 놀거리를 찾는 귀여운 말괄량이 소녀랍니다. 덕분에 활동적인 동작을 많이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요. 해맑은 웃음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랍니다. 토끼 귀 머리띠와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하늘색 셔츠, 블랙 스커트까지 나연이와 꼭 어울리는 코디를 해주는 젤리키즈 사장님의 센스가 엿보이네요. 젤리키즈에는 유난히 시선을 사로잡는 아동모델이 많은데요, 그만큼 ..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눈망울이 예쁜 왕자님의 100일 촬영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눈망울이 예쁜 왕자님의 100일 촬영기 맑은 눈웃음으로 C룸을 환하게 해주는 100일둥이 왕자님. 해맑은 웃음의 주인공은 바로 백승훈 군이랍니다. 꼬마 왕자님이 너무 예뻐서 급히 올려 보았습니다. 승훈이 정말 쨍~하게 웃죠? 짙은 눈썹과 큰 눈망울을 가진 아이, 컨셉을 잡을 때마다 생글생글 어찌나 잘 웃던지... 이렇게 웃어주면 촬영할 때 기운이 불끈불끈 솟아난답니다. 환한 웃음에 트롬 곰도 시샘하듯 내려보는 것 같아요. 말간 눈빛으로 쳐다보는 요 모습에 엄마, 아빠, 형아는 껌뻑 넘어가고 말았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역시 분위기 표현에는 5D MARK2 만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코, 엎드리는 것이 싫은지 울음을 터트렸네요. 하지만, 승훈이는 우는 모습도 너.. 더보기
[대전상품촬영스튜디오] 핑거스토리의 달콤상큼한 모델 촬영 이야기 [대전상품촬영스튜디오] 핑거스토리의 달콤상큼한 모델 촬영 이야기 얼마 전 소개해 드렸던 감성아이템 멀티숍 '핑거스토리' 기억하시나요? 핑거스토리의 온라인 쇼핑몰 상품촬영을 우유비스튜디오와 함께 했었답니다. 주 대상은 헤어 액세서리 였는데요, 요 깜찍한 아가씨가 핑거스토리의 헤어핀 모델이랍니다. 지난번에 아동복 모델열전에서 잠깐 소개해 드린 적도 있었지요. 아직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게 무엇보다 미안하답니다. 아래부터는 '핑거 양'으로 지칭하도록 할게요. 사진 촬영을 좋아해서 그런지 자연스러운 포즈가 전문모델을 해도 될 것 같았어요. 그런데 이번이 첫 촬영이라는 어머님의 말씀! 눈을 꼭 감고 자는 척하는 모습에서 살짝 장난기가 엿보이죠? 때론 귀엽게 때론 앙증맞게 그리고 청순한 소녀의 이미지까지 어떤 컨셉.. 더보기
[대전렌탈스튜디오] 우유비에서 담은 베이비 아동복 쇼핑몰 모델열전 [대전렌탈스튜디오] 우유비에서 담은 베이비 아동복 쇼핑몰 모델열전 우유비스튜디오를 더욱 빚내주는 아동복 및 베이비 쇼핑몰의 귀여운 촬영포트폴리오를 공개할게요. 첫 번째 소개해 드릴 곳은 아동복 쇼핑몰 '베이비꼬임'입니다. 엣지있게 세워진 헤어스타일, 개구진 눈웃음의 소년은 준이예요. 개구쟁이라서 촬영 때마다 사장님이 고생하시지만, 너무너무 귀엽답니다. 활동성이 강한 준이는 항상 스튜디오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포즈를 취해준답니다. 베이비꼬임 메인모델 준이의 귀여운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이 예쁜 꼬마 숙녀는 베이비꼬임의 새로운 여아 모델이에요. 첫 촬영이라 조금 긴장한 듯 보이는데요, 그래도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은 진지하기만 하죠? 첫 촬영이라 이름을 물어보진 못했어요. 다음에는 더욱 친해져야겠.. 더보기
[감성 아이템 멀티숍]핑거스토리를 다녀오다 대전 동구 가오동, 깔끔하게 정돈된 신도시 한 모퉁이에 깨끗한 거리만큼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소품가게가 생겼어요. [감성 아이템 멀티숍] 핑거스토리!! '핑거스토리'는 컨츄리 인형과 톨페인팅으로 유명한 '애플컨츄리'의 제2브랜드예요. 기존의 체인점을 갖췄던 공방에서 발전하여 애플컨츄리의 아기자기한 소품에 일본 소품, 수공예 작품까지 만나볼수 있는 오프라인 멀티숍이랍니다. 외부에서 보이는 그대로 내부 역시 예쁜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조화를 이루어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푸른색감이 돋보이는 싱글소파와 예쁜협탁,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어울려 코지코너를 완성하고 있었어요. 우유비스튜디오와도 참 잘 어울릴법한 전철소품. : ) 창가로 스미는 햇살과 조화를 이루어서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이었답니다. 빈티지 미니 선풍기도 .. 더보기
대전 둔산동 베이비스튜디오 앙쥬를 가다 대전 둔산동 베이비스튜디오 앙쥬를 가다 우유비스튜디오를 개업할 때부터 많은 조언을 해주셨던 지인이 둔산동에 스튜디오를 소개해 드립니다. 둔산동 KT 맞은편에 위치한 베이비스튜디오 '앙쥬'. 베이비 전문 스튜디오 앙쥬를 카메라에 살짝 담아보았답니다. 일단 규모로 압도하는 앙쥬입니다. 총 150여 평 정도 되는 크기에 대기실 및 상담실 사무실 촬영세트 등 여러 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있었는데요, 60여 평의 우유비스튜디오로서는 그저 부러울 뿐이었답니다. 넓고 아늑한 공간의 대기실.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실입니다. 수많은 액자가 인상 깊었어요. 여기는 탈의실 겸 의상실인데요, 한복부터 캐릭터 의상까지 전문 베이비스튜디오답게 다양한 의상을 갖추고 계셨어요. 아가들을 위한 침대까지 섬세하게 배려된 공간이.. 더보기
스튜디오 근처에는 뭐가 있을까? 스튜디오 근처에는 뭐가 있을까? 햇살 가득한 오전, 오전에는 A룸 촬영만 있어서 모처럼 한가한 시간을 만끽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스튜디오에서 주위를 휘익 둘러보았답니다. 휴게실 앞으로 보이는 공원과 영천교회, 언제나 저희 우유비스튜디오에게 좋은 배경이 되어주는 고마운 건축물이랍니다. 햇살이 좋아 괜히 화사해 보이는 우리 동네네요. 영천교회 뒷편에 멀리 보이는 곳이 남선공원이랍니다. 우유비스튜디오 우측에는 탄방동 주민센터가 있습니다. 민원이 많은지 실버도우미분들은 항상 주차안내로 분주하시답니다. 주민센터 뒤쪽으로 탄방동 먹자골목 진입로가 보이네요. 나름 숨겨진 맛집이 많은 곳입니다. 특히, 엄마손 김밥의 쫄면은 정말 최고! 자, 저희 스튜디오 복도를 지나 최근 만든 테라스의 미니정원으로 가볼께요! 아직 구..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 민솔이의 행복한 한 살 이야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민솔이의 행복한 한 살 이야기 따스한 햇살이 완연한 봄날, 예쁜 꼬마숙녀가 첫 돌을 맞아 우유비를 방문해 주었어요. 친구 같은 아빠와 다정한 엄마 그리고 개구쟁이 오빠 민준이까지 민솔이네 식구의 행복한 촬영 이야기에 빠져보실까요? 푸른 하늘만큼이나 스튜디오 분위기도 화사한 날이었어요. 방긋방긋 잘 웃는 민솔이가 창가에서 안정된 자세를 취해주었어요. 엄마 아빠의 재롱을 즐기던(?) 민솔이가 환한 미소로 화답하였답니다. 촬영을 위해 B룸 캐비닛 위에서 살짝 올려두었는데요, 무서울 수도 있었을텐데 여유 있게 포즈를 취해주네요.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을 받으며 상큼한 웃음을 마구마구 날려주는 민솔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민솔이는 이 색색의 꼬마의자를 참 좋아했는데요, 사실 앉아 있는 것.. 더보기
우유비스튜디오 미니정원 꾸미기, 그 두 번째 이야기 우유비스튜디오 미니정원 꾸미기, 그 두번째 이야기 지난번, 우유비스튜디오의 미니정원 제작과정을 살짝~보여드렸는데요. 드디어!! 완성된 모습을 올려드릴 수 있게되었어요. 사실 정원완성은 금방이었는데, 바로 비가 오면서 사진촬영이 조금 늦어졌었답니다. 지금, 우유비스튜디오의 미니정원 꾸미기, 그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스튜디오 테라스로 향하는 문을 열면, 이렇게 아기자기한 미니정원을 만날 수 있어요. 향기로운 꽃향기가 물씬 풍길 것 같은 라벤더와 귀여운 오리 한 마리. 심심했던 나무선반에는 토분에 심어 더욱 예쁜 카랑코에와 앙증맞은 다육이가 쪼르르~ 요 예쁜 다육이 녀석들은 '펌킨코치'의 사장님이 리치쏘일이라는 썩지 않는 흙을 양철바스켓에 담아 정성껏 심어주셨어요. (펌킨코치 미녀사장님, 지연 씨~ 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