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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가족촬영

[셀프스튜디오 우유비] 지승이네 셀프 가족촬영 이야기 [셀프스튜디오 우유비] 지승이네 셀프 가족촬영 이야기  4월 17일 화창한 봄날, 우유비스튜디오에 햇살처럼 웃음이 맑은 지승이네 가족이 방문해주셨어요. 너무 귀여운 지승이와 다정한 엄마,아빠의 모습이 우유비스튜디오를 더욱 아늑하게 만들었어요~ 촬영을 시작한 지 얼마 안돼서 엄마, 아빠의 표정은 환하게 웃고 있는데, 귀여운 우리 지승이. 아직도 멍~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멍~하고 있는 표정마저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그럼, 지금부터 셀프가족촬영의 메인모델 지승이의 포트폴리오 함께 보실까요? 이런 눈웃음에 안 녹아내릴 사람 있을까요? 너무 해맑은 지승이, 웃는 모습이 아빠 엄마를 많이 닮았더라구요. B룸 체스터 위에 앉아 있는 지승이의 포즈는 지승 아버님의 센스! 파란 바디수트를 선택해 오신 것도 정말 .. 더보기
엄마,아빠가 직접 찍어주는 해성이네 셀프가족촬영 이야기 엄마,아빠가 직접 찍어주는 해성이네 셀프가족촬영 이야기 밝은 인상으로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하는 해성이네 가족. 해성이 유치원에서 가족사진 제출숙제가 있어 '우유비'를 방문해주셨어요. 전문가가 찍은 것처럼 두 아이를 너무나 예쁘게 촬영하신 엄마,아빠의 솜씨. 한번 보실래요? 주방놀이에 푹 빠진 해성이. V하려는 손가락이 채 펴지기도 전에 아빠가 찰칵~ 촬영 시작한 지 한 시간 남짓 되셨을까요? B룸에 있는 과일과 빵, 소품을 이용해 센스있게 피크닉 컨셉을 연출하셨어요. 아차차, 영욱이가 쓰고있는 몽키플랩의 꽃은 탈부착 된다는 것을 말씀드릴 걸 그랬나요? 하지만 꽃미남 영욱군이 착용하니 전혀 어색하지 않은걸요. C룸의 크로쉐매트가 저렇게 유용할 수 있다니요. : ) 다림질에 열중인 해성이의 모습에 저절.. 더보기
지윤이와 희목이네의 셀프촬영 이야기 지윤이네와 희목이네의 셀프촬영 이야기 예쁜 공주님 아윤이의 백일을 맞아 지윤이네와 희목이네가 함께 행복한 '셀프가족촬영'을 하셨어요. 어머니들끼리 친한 친구라는 두 가족. 얼마나 신나고 즐겁게 촬영하다 가셨는지 살짝 엿볼까요. 지윤언니와 희목오빠의 사이에서 의젓하게 앉아 있는 아윤이~ 예쁜 세 아이의 모습만 봐도 정말 행복해 보여요. 삼 남매라고 해도 믿겠죠? 잠을 푹 자고 온 걸까요? 2시간 꼬박 촬영에도 울지도 않고 너무나 잘해주었어요. 100일 촬영을 위해 우유비가 준비했던 몽키플랩 손뜨개 모자도 너무나 잘 어울려 내심 뿌듯~했답니다. 행복해 보이는 가족의 모습. 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사랑스러운 두 모녀~ 초롱초롱~반짝반짝 우유비가 반해버린 꼬마 숙녀 지윤이. 스튜디오 전속모델로 청하고 싶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