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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도 몰라보는 우유비스튜디오의 진짜 같은 음식소품들 귀신도 몰라보는 우유비스튜디오의 진짜 같은 음식소품들 오늘은 우유비스튜디오의 소품을 살짝 공개하려고 해요. 스튜디오의 소품을 다 이야기하려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거짓말 좀 보태 귀신도 못 알아볼 만큼 진짜 같은 모형 과일과 빵 종류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야외 정원 소품인 피크닉 바구니입니다. 사실 야외 소품이라 리얼 A급을 구비하진 않았는데요, 그래도 꽤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B룸 주방소품인 미니과일 바구니예요~ 이미 아이들이 베어물어 상처투성인 사과와 레몬, 오렌지, 포도들이 가득가득~ 특히 저 복숭아는 까슬한 털까지 진짜같아서 한입 베어먹고 싶은 욕구가 생긴답니다. 다가오는 여름의 제철과일로 먹음직스럽게 비치해 보았어요. 윤기가 반들반들한 딸기예요. 아동복쇼핑몰 상품촬영할 때 아이들이 이 딸.. 더보기
엄마,아빠가 직접 찍어주는 해성이네 셀프가족촬영 이야기 엄마,아빠가 직접 찍어주는 해성이네 셀프가족촬영 이야기 밝은 인상으로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하는 해성이네 가족. 해성이 유치원에서 가족사진 제출숙제가 있어 '우유비'를 방문해주셨어요. 전문가가 찍은 것처럼 두 아이를 너무나 예쁘게 촬영하신 엄마,아빠의 솜씨. 한번 보실래요? 주방놀이에 푹 빠진 해성이. V하려는 손가락이 채 펴지기도 전에 아빠가 찰칵~ 촬영 시작한 지 한 시간 남짓 되셨을까요? B룸에 있는 과일과 빵, 소품을 이용해 센스있게 피크닉 컨셉을 연출하셨어요. 아차차, 영욱이가 쓰고있는 몽키플랩의 꽃은 탈부착 된다는 것을 말씀드릴 걸 그랬나요? 하지만 꽃미남 영욱군이 착용하니 전혀 어색하지 않은걸요. C룸의 크로쉐매트가 저렇게 유용할 수 있다니요. : ) 다림질에 열중인 해성이의 모습에 저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