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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 민솔이의 행복한 한 살 이야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민솔이의 행복한 한 살 이야기 따스한 햇살이 완연한 봄날, 예쁜 꼬마숙녀가 첫 돌을 맞아 우유비를 방문해 주었어요. 친구 같은 아빠와 다정한 엄마 그리고 개구쟁이 오빠 민준이까지 민솔이네 식구의 행복한 촬영 이야기에 빠져보실까요? 푸른 하늘만큼이나 스튜디오 분위기도 화사한 날이었어요. 방긋방긋 잘 웃는 민솔이가 창가에서 안정된 자세를 취해주었어요. 엄마 아빠의 재롱을 즐기던(?) 민솔이가 환한 미소로 화답하였답니다. 촬영을 위해 B룸 캐비닛 위에서 살짝 올려두었는데요, 무서울 수도 있었을텐데 여유 있게 포즈를 취해주네요.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을 받으며 상큼한 웃음을 마구마구 날려주는 민솔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민솔이는 이 색색의 꼬마의자를 참 좋아했는데요, 사실 앉아 있는 것.. 더보기
[셀프스튜디오 우유비] 예준이의 한 살 이야기 따스한 5월 초, 엄마 아빠의 사랑을 담뿍 받는 예준이의 한 살을 기념하기 위해 우유비 스튜디오를 찾아주셨어요. 예준이의 한 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아직 적응이 안 되는지 오도카니 엄마 사진기만 보고 있는 예준이랍니다. 차렷~ 경례! 몽키플랫을 쓰고 귀여운 포즈를 잡아보아요. 표정은 아직 적응 안 된 것 같지만, 귀여운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죠? 혼자 하는 촬영은 심심해요. 그래서... 짜잔~ 수연이 누나랑 같이 촬영하였지요. 4살배기 수연이의 상큼한 표정에 예준이가 신기하듯이 누나를 쳐다보네요. 꼭 한편의 광고를 보는 듯했어요. 엄마 아빠가 동생을 촬영하는 동안 수연이는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어요. 너무 귀여운 모습에 제가 살짝 사진기에 수연이를 담았답니다. 수연이 버섯모양 머리 너무 깜찍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