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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예준이의 행복가득 돌 촬영 이야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예준이의 행복가득 돌 촬영 이야기 햇살 가득한 날의 우유비~ 후덥지근한 날씨가 짜증 나기도 하지만, 시원한 바람 같은 예준이의 미소가 무더위를 잊게 하네요. 행복 가득한 예준이의 돌 촬영 현장을 살짝 공개할게요. 낯선 카메라의 등장에 신기한 듯 쳐다보는 예준입니다. 촬영을 하는 큰 카메라보다 손에 꼭 쥔 작은 카메라 더욱 좋은가 봐요. 몽키플랩이 앙증맞게 잘 어울리죠? 쭈뼛 선 머리칼, 무슨 표정을 지을까 하는 고민하는 얼굴에서 씩씩하고 귀여운 장난꾸러기가 살짝 엿보이네요. 아직 적응이 안 되는지 시크한 차도남 컨셉으로 일관하는 예준 군입니다. 머리에 쓰는 것을 싫어해서 빨간 뿔 모자의 리본도 채 여미지 못하고 촬영했는데요, 카메라 시선을 사로잡는 귀염둥이 예준이~ 역시..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사슴 눈망울을 가진 꼬마 숙녀의 100일 촬영이야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사슴 눈망울을 가진 꼬마 숙녀의 100일 촬영이야기 빨간 뿔모자를 쓴 꼬마 숙녀의 맑은 눈빛에 금방이라도 빠질 것 같지 않나요. 7월 10일 날 촬영하시고 가신 박정원 님의 예쁜 따님이랍니다. 안타깝게도 100일 셀프 촬영하신 부모님께 글을 블로그에 싣겠다는 말씀만 드리고 정작 아기의 이름을 물어보지 못했네요. (이 글을 보신다면 우유비스튜디오로 연락 한번 부탁드릴게요~ ^^) 차후에 어머님이 글을 남겨주셨네요. 이름도 예쁜 이송연 양예요. 깨물어주고 싶은 볼과 우윳빛 피부, 짙은 쌍꺼풀... 백설공주님이 따로 없었어요. 사슴같은 눈망울이 어찌나 예쁘던지... 쏙 빠질뻔 했습니다. 모세 바구니 안에 푹신한 쿠션을 깔아 놓아서 그런지, 바구니 뒤에서 까꿍하는 느낌이네요. : ..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엄마사랑 수하의 100일 촬영 이야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엄마사랑 수하의 100일 촬영 이야기 [대전베이비스튜디오 wooubistudio.co.kr] 행복이 가슴으로 느껴지는 가족, 그 행복한 가족의 두번째 기쁨 수하의 100일 촬영을 위해 가족들이 총출동 했답니다. 엄마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모습이예요. 수하를 바라보는 어머님의 애뜻함이 전해지네요. 맑은 눈의 수하가 엄마의 뽀뽀를 자랑하듯이 카메라를 처다보았어요. 포근한 엄마의 품이 느껴지는 이날의 베스트 컷! [대전베이비스튜디오 wooubistudio.co.kr] 생글생글~ 아직 고개를 잘 들지는 못했지만, 엄마의 뽀뽀에 한결 기분좋아진 수하가 예쁜 눈웃음을 보여주네요. 수하의 오빠 6살 하라군 입니다. 눈웃음이 멋진 잘생긴 하라였어요. [대전베이비스튜디오 wooubistu..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 민솔이의 행복한 한 살 이야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민솔이의 행복한 한 살 이야기 따스한 햇살이 완연한 봄날, 예쁜 꼬마숙녀가 첫 돌을 맞아 우유비를 방문해 주었어요. 친구 같은 아빠와 다정한 엄마 그리고 개구쟁이 오빠 민준이까지 민솔이네 식구의 행복한 촬영 이야기에 빠져보실까요? 푸른 하늘만큼이나 스튜디오 분위기도 화사한 날이었어요. 방긋방긋 잘 웃는 민솔이가 창가에서 안정된 자세를 취해주었어요. 엄마 아빠의 재롱을 즐기던(?) 민솔이가 환한 미소로 화답하였답니다. 촬영을 위해 B룸 캐비닛 위에서 살짝 올려두었는데요, 무서울 수도 있었을텐데 여유 있게 포즈를 취해주네요.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을 받으며 상큼한 웃음을 마구마구 날려주는 민솔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민솔이는 이 색색의 꼬마의자를 참 좋아했는데요, 사실 앉아 있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