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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망울

[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홑꺼풀 눈망울이 매력적인 윤하 스틸컷 [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홑꺼풀 눈망울이 매력적인 윤하 스틸컷 눈이 초롱초롱 빛나는 아가 윤하를 소개해드릴게요~ 요번에 돌을 맞이하는 윤하는 촬영을 위해 우유비스튜디오를 방문해주었는데요. 그냥 지나가기는 너무 아까워 서비스로 몇컷 촬영해드렸답니다 :) 따뜻한 햇빛이 들어오는 A룸에서 5d mark2 + sigma 50mm로 촬영이 되었어요. 햇빛을 받은 슈크레 인형이 졸린듯이 보이네요. 실제로 보면 더 초롱초롱 빛나는 윤하의 눈동자를 sigma 50mm로 담는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군요^^; 머릿결이 바람에 휘날리며~ 찰칵 모델 포스를 풍풍 날리는 윤하의 예쁜 모습을 우유비스튜디오에서 담아보았습니다. 5d mark2 특유의 분위기와 색감이 잘 어우러졌네요. 포스팅을 허락해주신 윤하 부모님께 감사.. 더보기
[대전렌탈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아동복 쇼핑몰 젤리키즈 나연이의 이야기 [대전렌탈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아동복 쇼핑몰 젤리키즈 나연이의 이야기 창가의 햇살만큼 예쁜 아이~ 지난번 포스팅 해 드린 고든이에 이어 오늘은 아동복 쇼핑몰 '젤리키즈'의 여아 모델 나연이를 소개해 드릴게요. 햇살이 가득한 우유비스튜디오 보다 더 싱그러운 이미지를 가진 나연이에요. 반짝이는 눈동자로 살금살금 뭔가 살피는 나연이~ 촬영마다 한 번도 쉬지않고 놀거리를 찾는 귀여운 말괄량이 소녀랍니다. 덕분에 활동적인 동작을 많이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요. 해맑은 웃음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랍니다. 토끼 귀 머리띠와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하늘색 셔츠, 블랙 스커트까지 나연이와 꼭 어울리는 코디를 해주는 젤리키즈 사장님의 센스가 엿보이네요. 젤리키즈에는 유난히 시선을 사로잡는 아동모델이 많은데요, 그만큼 .. 더보기
[대전 아기사진 우유비스튜디오] 사슴눈망울 송연이의 200 일촬영 이야기 [대전 아기사진 우유비스튜디오] 사슴눈망울 송연이의 200일 촬영 이야기 귀여운 귀마개를 하고 앙증맞게 앉아 있는 꼬마 소녀, 우유비 스튜디오를 두 번째 방문해준 송연 양이에요. 송연이는 100일에 이어 200일 촬영을 위해 들려주었는데요. 100일 촬영 때 우유비의 공식 아기 촬영방인 C룸에서 촬영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색다른 컨셉을 위해 B룸 촬영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여담이지만, 예쁜 송연이의 100일 모습을 액자로 제작하여 휴게실에 비치해두었더니 모든 100일 촬영의 컨셉이 되고 있어요. 귀여운 발바닥 좀 보세요~ 100일 촬영 때보다 더욱 반짝반짝 빛나는 송연이의 눈망울과 포즈에 엄마 아빠, 그리고 촬영하는 저까지 껌뻑 넘어가 버렸답니다. 심플 화이트 B룸 컨셉에 맞게 화사한 송연이의 포즈를 ..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초롱초롱 성률이의 100일촬영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초롱초롱 성률이의 100일 촬영기 똘망똘망~ 귀여운 성률이의 눈이 빛나고 있네요~ 오늘은 눈망울처럼 초롱초롱한 성률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귀여운 몽키플랩이 정말 잘 어울리죠? 초롱이 성률이의 맑은 이미지가 더욱 빛이 나네요. 열공 중에 카메라를 응시하는 성렬이~ 살짝 큰 해리포터 안경이 귀여움을 더하는 것 같아요. 책장을 넘기려는데... 잘 넘어갈 것 같지가 않네요~ 열공 컨셉을 잘 이해하고 포즈를 취해준 성렬 군, 고마워요! 모세 바구니 안에서 잠시 쉬는 중... 공부 후의 휴식은 언제나 달콤하다는 듯~ 아주 평온하게 손을 빨고 있네요. 더욱 맑아진 기분으로 초롱이 성률이! 얼짱 각도를 유지하며 찰칵! 성률이가 귀여웠던지 형이 볼에 뽀뽀를 해주네요~ 형..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사슴 눈망울을 가진 꼬마 숙녀의 100일 촬영이야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사슴 눈망울을 가진 꼬마 숙녀의 100일 촬영이야기 빨간 뿔모자를 쓴 꼬마 숙녀의 맑은 눈빛에 금방이라도 빠질 것 같지 않나요. 7월 10일 날 촬영하시고 가신 박정원 님의 예쁜 따님이랍니다. 안타깝게도 100일 셀프 촬영하신 부모님께 글을 블로그에 싣겠다는 말씀만 드리고 정작 아기의 이름을 물어보지 못했네요. (이 글을 보신다면 우유비스튜디오로 연락 한번 부탁드릴게요~ ^^) 차후에 어머님이 글을 남겨주셨네요. 이름도 예쁜 이송연 양예요. 깨물어주고 싶은 볼과 우윳빛 피부, 짙은 쌍꺼풀... 백설공주님이 따로 없었어요. 사슴같은 눈망울이 어찌나 예쁘던지... 쏙 빠질뻔 했습니다. 모세 바구니 안에 푹신한 쿠션을 깔아 놓아서 그런지, 바구니 뒤에서 까꿍하는 느낌이네요.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