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제품사진] 잘 차린 한끼 식사, 평범한 집밥 음식촬영

안녕하세요. 우유비입니다 : )

오늘은 보기만 해도 식욕이 당기는 음식 사진을 가져왔어요.

 

 

 

 

 

 

알리오 올리오, 까르보나라

레스토랑 음식 아니냐구요?

아니요! 평범한 집밥 메뉴에요.

 

 

 

 

 

평범한 집밥은 '평범한'이라는 형용사가 붙은 집밥이라는 의미와 함께,

바쁜 일상으로 외식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집에서 만들어 먹는 평범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하는 쿠킹박스 업체랍니다.

 

 

 

 

 

대전 쿠킹박스 평범한 집밥의 메뉴에는 제육볶음, 된장찌개와 같은 한식 메뉴뿐 아니라

감바스 알 아히요처럼 다양한 세계 음식 메뉴도 있어 근사한 한끼 식사를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평범한 된장 찌개를 하나 만들더라도
육수 재료부터 된장, 양파, 파, 호박, 두부 등 재료가 다양하게 필요하잖아요.

특히 채소는 금방 무르거나 썩어버리는 일이 다반사이기 때문에

1인 가정이나 자취생에게 요리 후 남는 채소는 부담스러운 편인데요.

 

평범한 집밥 쿠킹박스에는 모든 재료를 정량씩 계량하여 포장되어 있어

간편하게 잘 차린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촬영 당일, 평범한 집밥의 쿠킹박스와 전기레인지만으로

스튜디오에서 직접 조리하여 연출한 사진입니다.

 

쿠킹박스는 요리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손질하여 드리는 식품이라고 해요.

 다 손질된 채소와 육수, 양념이 들어있는 반조리식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더욱 맛있게 보이도록 파의 위치도 이리저리 조정해보다가 촬영된 손.

손이라 쓰고 발이라 읽는

 

손이 들어가면 어쩐지 감정이입이 확 되는 느낌이고,

원본을 다 제공해드려서 그런지

고객분들도 오히려 이런 사진을 더 좋아해 주시곤 합니다: ) 

 

 

 

 

 

돼지고기 짜글이.

색감 고운 홍고추 덕에 더욱더 먹음직스러웠어요.

 

음식 촬영을 하실 때는 촬영하시는 메뉴뿐 아니라

원재료를 준비해오시면 훨씬 풍성하게 촬영하실 수 있답니다.

 

 

 

 

 

 

 

 

보기만 해도 소주 한 잔 생각날 것 같은 얼큰한 버섯탕과 어묵탕.

추운 계절에 꼭 어울리는 메뉴인 것 같아요.

 

 

 

 

 

 

 

 

뜨끈한 국물이 일품인 팟타이꿍과 쌀국수까지,

평범한 집밥은 매장 뿐 아니라 카카오톡에서도 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고 합니다.

: )

 

평범한 집밥
인스타그램 : ordinary_homemeal

 

t. 070-8777-0770

b. 평일 11:00~20:00
a. 대전 유성구 학하서로121번길 9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