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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 현정이의 돌 촬영 이야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 현정이의 돌 촬영 이야기




행복한 웃음이 우유비스튜디오를 가득 채우는 오후~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너무 예쁜 현정이의 돌 촬영을 위해
엄마와 아빠 그리고 삼촌까지 가세하여
현정이의 예쁜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하셨답니다.






살짝 놀란 듯한 표정의 현정이.
사실, 활동성이 좋은 현정이는 기어서 방이며 복도며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라 바빴는데요,
덕분에 아버님과 삼촌의 카메라 셔터 소리가 아주 잦았답니다~






요즘 유행하는 단어 '딸바보'라는 말이 있죠?
그 말은 바로 현정이 아버님께 적용되나 봅니다.
현정이를 바라보는 아빠의 표정은 보는 이들마저 미소짓게 하셨어요.
현정이도 아빠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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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품에서만 떨어지면 이렇게 울음을 터트렸답니다.
그런데 우는 모습도 이렇게 귀여울 수 있네요.
어머니는 현정이가 펑펑 우는 귀여운 모습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으셨어요.






귀염둥이 현정이의 맑은 미소를 담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었으나,
짬짬이 촬영하는 제 카메라에는 담기지 못해 아쉬웠어요.
웃는 미소가 너무나 예쁜데요!






그래도 엄마아빠랑 함께 촬영하니 금방 개구쟁이 컨셉으로 포즈를 잡아주네요.





눈망울이 너무 예쁜 현정아,
한 살을 정말 축하하고, 건강하고 예쁘게 커서 또 봐요~
 


포스팅을 허락해주신 현정이 어머님 아버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