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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대전 쇼핑몰촬영] 가끔은 난로에 옹기종기 앉아..

 

안녕하세요 :)

즐거운 명절 보내고 있나요.

이번포스팅도 귀여운 쇼핑몰사진을 가져왔어요. 바로 젤리키즈의 새로운 여아 모델과 함께한 촬영입니다.

이젠 설명 안해도 다들 아는 쇼핑몰이니 넘어갈께요~

 

 

 

 

 

 

 

가족들과 옹기종기 모여 음식도 먹고, 행복을 나누는 명절.

명절 하면 따뜻한 난로와 난로에 익힌 고구마가 생각이 납니다 :)

생각난 분위기에 맞게 컬러를 보정했습니다. 발그레한 볼이 귀엽지요. 예쁜 이름을 가진 아이.. 시은이 입니다. 

 

 

 

 

 

 

 

어울리기 힘든 보라색 컬러도 잘 받아 생기있는 컷이 되었어요.

촬영은 빈티지한 C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두툼한 옷과 잘 어울리는 따뜻한 느낌의 방이에요.

밝은 빈티지 인테리어는 우유비스튜디오의 자랑이죠 :)

 

 

 

 

 

 

 

바지 넘나 귀여운것..*~_~*

요즘엔 아동복도 트랜드에 맞게 잘 나오는것 같습니다.

차분한 채도낮은 컬러의 아동복도 이렇게 귀엽답니다 :) 

 

 

 

 

 

 

 

이번엔 레드모자로 포인트를!

모자 탐나요 ㅠ 제가 쓰면 구두닦이 느낌이 날지도 ^ ^;;;

 

 

 

 

 

 

 

우유비스튜디오에는 정성스럽게 키우고 있는 식물들도 있어요.

인조도 잘 나오는 요즘이지만! 버겁기도 한 식물관리지만! 아직도 살아있는 식물로 특유의 생생한 느낌을 내고 싶어요 :)

우유비의 예쁜 식물들도 아껴주고, 사랑해주세요 :)

 

 

 

 

 

 

 

미니 물뿌리개를 들고 있으니 잘 어울리네요 ㅎㅎ 귀여운 꽃집소녀 같은 느낌

시은이는 웃음이 많은 활기찬 아이에게요~ 촬영장 분위기가 내내 웃음소리로 가득했답니다 :)

 

 

 

 

 

 

 

마무리는 귀여운 뒷모습으로 ~

모두 추운 겨울 가족들과 행복하게, 따뜻하게 보내시길.

그리고 따뜻한 봄을 우리 함께 맞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