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쇼핑몰촬영 : 젤리키즈 F/W 컬렉션_가을엔 영화처럼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젤리키즈'의 f/w 컬렉션과 함께

'가을엔 영화처럼'이라는 부제처럼

가을 느낌의 딥한 톤의 보정도 함께 보여드리려고 해요.

 

 

 

 

 

 

 

귀여운 요정같은 외모의 민솔이입니다

촬영은 젤리키즈 가을 컨셉에 맞게 빈티지 A룸에서 진행되었어요. 

 

 

 

 

 

 

 

빈티지 A룸에는
붉은 색상의 빈티지 벽과 우유비가 하나하나 바잉하고 직접 만든 빈티지 소품들이 즐비합니다.

가끔 파손 나면... 물 건너온 아이들은 다시 구하기 어려워요.

 

 

이번 젤리키즈 F/W신상엔 북유럽느낌의 귀여운 티셔츠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컬러풀한 비니와 함께 하니 이보다 더 귀여울 수가 없어요.

플러스로 민솔이의 귀여운 액션까지!! 투박한 나무 판도 민솔이와 함께 하니 멋진 소품이 됩니다.

 

 

 

 

 

 

 

 

 

 

우리, 좋은 건 크게 보라고 배웠잖아요. 그죠?

눈빛 하나만으로 이모 맘을 녹이는군요.

 

 

 

 

 

 

 

 

 

 

 

스탠드 마이크 소품으로 열정적으로 SING A SONG~

슈스케에서 본 듯한 열정적인 표정입니다.

 

정말 남친 룩의 정석인 것 같은 젤리키즈의 남아 코디!

 

 

 

 

젤리키즈의 여아 모델, 다안이예요.

'파리지앵 느낌이 난다'라고 생각든 분위기 깡패 다안이입니다!

젤리키즈는 시장의 흐름을 잘 파악하기로 유명하죠. 

최근엔 유럽풍 느낌의 옷들이 많은데요, 정말 다안이의 분위기와 찰떡궁합일 것 같아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영문잡지 컨셉도, 필름 카메라 컨셉도..

다안이의 매력적인 페이스가 다했죠?

 

정말 다안이의 표정을 보면 배우의 느낌도 물씬 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엔 내추럴한 라인이 예쁜 챙 모자와 그에 어울리는 젤리키즈의 키즈룩입니다.
컬러가 크리미하기도 하고 내추럴해서 그에 맞게 보정을 했는데요,
우드 톤과 그레이 톤이 참 잘 어울립니다. 잘 보시면 A룸의 배경과 같은 톤이에요.
이렇게 배경과 같은 톤으로 매치를 하면 마치 하나가 된 것처럼 자연스러운 사진이 연출된답니다.

 

 

 

 

 

 

 

마지막은 분위기 있게 흑백으로~!
정말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귀여운 두 꼬마 모델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