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우정사진 : 두 돌 아이들의 따스했던 봄날

 

 

 

 

 [ 두 돌 아이들의 따스했던 봄날 :D ]

 

 

 

 

 

 

 

따뜻한 봄날,

 

우유비스튜디오를 찾아준 두 돌 아가들의 우정사진 촬영이 있었어요.

오구오구...어린 아가들이 두 다리로 서있는 거 보면 왜 이렇게 귀여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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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공간에 와서 무서웠는지 아이들 표정이 다들 굳어있길래 비눗방울을 불어​줬어요

역시 아이들의 표정을 풀어주는 우리의 비눗방울 ㅎ.ㅎ

근데 잘 보면 비눗방울은 좋은데 의자에서는 못 내려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음... 얘들아 어디 봐?

여기 봐야지~

 

 

 

 

 

 

 

 

 

비눗방울 불어주는 이모만 바라보는 아이들-

맞아요. 비눗방울을 불어주면 아이들의 시선집중 딱!!!!! 그러면 기다렸다가 멋지게 후 -0- 하고 불어준답니다.

 

 

 

 

 

 

다섯 명의 아가들의 우정사진이지만

아이들이 낯선공간에서 적응을 힘들어하면 한 명씩 개별 사진으로 전환합니다.

 

 

 

 

 

 

순박한 표정의 아이_ 일자 앞머리와 쳐진 눈썹이 귀여운 매력을 한껏 올려줬어요♥

 

 

 

 

 

 

 

 

 

 

 

둘의 공통점 찾으셨나요?

쏘옥 나와있는 입모양

^3^

 

 

 

 

 

 

 

 

 

 

 

요즘 대세 쌍둥이입니다.

 

가끔 우유비스튜디오에 있으면 쌍둥이들이 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진짜 귀여워요♥

 

 

  

 

 

 

 

 

 

이.. 이모 심쿵

어린 아가인데 왜.. 잘생긴 거야? ☞☜

나중에 커서 여러 여자들을 울릴 것 같은 잘생긴 아가♥

 

 

 

 

 

 

 

 

 

 

처음에는 무서운지 ​엄마품에 안겨서 울었어요 ㅠ_ㅠ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편안해지니 이렇게 예쁘게 웃어줬답니다♡

​다행이야, 예쁜 사진 남길 수 있어서 :)

 

 

 

 

 

 

 

 

사진으로 남겨둔 따뜻한 봄날의 기억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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