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도 아니고 사대가 함께한 가족사진인데요, 할머님들이 엄청 정정하시고 아름다우시죠.
하자매, 하린이와 하연이의 재롱에 어쩔 줄 몰라하시며 옆에서 계속 사진을 찍어주셨던 할머님들의 모습이 아른아른합니다.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에 어색함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웃음만 가득했던 시간이였어요 :D
하자매는 5살이나 차이가 나서 인지, 막내의 짓궃은 장난에도 잘 토닥여주는 모습이였어요!
하연이의 귀여운 장난과 애교에 그 누가 이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있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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