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웨딩 촬영] 마치 5월의 신부처럼~

 

 

 

[대전웨딩 촬영] 마치 5월의 신부처럼

 

 

 

어느덧 계절의 여왕, 5월을 앞두고 있네요.

시간 참 빠르죠?

 

오늘은,

누구보다 빛나는 5월의 신부처럼 화사함이 느껴지는 

부케 컨셉 사진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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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봄바람처럼 로맨틱한 미소를 담고 있는 이 분

우유비스튜디오 공식 모델 소영씨 입니다.

 

부케 컨셉 촬영 중 드레스쇼핑몰 '그레이스위'의 드레스까지 동원되어, 

더욱 사랑스러운 신부의 이미지가 연출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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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드레스와 어울리는 귀여운 표정까지~

 

역시 우유비스튜디오의 대표 모델답게

사랑스러운 미소를 마구 발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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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느낌의 색감과 소영씨 만의 맑은 미소가 잘 어울리는 사진인 것 같아요.

 

항상 촬영하며 느끼는 것이지만,

C룸 만의 자연채광은 로맨틱한 느낌이 연출되어 촬영자로 하여금 행복함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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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룸 자연채광을 놓치기 아쉬워 담아본 마지막 컷!

로맨틱한 신부의 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언제나 맑은 미소가 돋보이는 소영 씨와의 촬영은 항상 행복합니다.

감각적인 상품촬영도 우유비와 함께~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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