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베이비스튜디오] 명준이의 아기자기한 돌촬영 이야기 story-1
봄의 따스한 바람과 함께...
귀여운 꼬마손님 명준이가 돌촬영을 위해 싱그러운 봄날~
우유비스튜디오를 방문해 주었습니다.
봄을 닮은 소년... 명준이의 아기자기한 촬영 story를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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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초반 봄의 향기가 나른한지 하품을 하며,
발가락을 만지작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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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발에 초점을 맞추는 순간!~
센스있게 발가락을 들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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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멍~ 하지만, 천천히 아기자기한 포즈를 담아낼 준비를 하고 있지요~
봄의 햇살을 마구마구 포근하게 스며들게 하는 귀여운 명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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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트롬곰과 대화중~
둥근 트롬곰의 배가 신기했던지 귀엽게도 만지작하다가 발로 툭툭~
건드려 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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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트롬곰을 떄려 보기도 하며, 엄마 아빠의 반응을 보았죠~
말랑 말랑한 머쉬멜로와 같은 포즈로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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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초롱!
A룸 눈부신 햇살보다 더욱 빛나는 명준이의 눈망울~
손뜨게 모자가 더욱 명준이를 사랑스러운 아가로 빛내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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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지고 오신 어머님들의 아이템 중에 가장 빛나는 소품이 아닐까 생각드네요~
너무나 귀엽게 명준이의 머리에 맞춤형으로 제작된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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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촬영을 위해 명준이의 이모님이 1시간 30분만에 완성시킨 궁극의 모자입니다.
파란빛깔 모자와 우유비스튜디오만의 감성 촬영이 만나 최고의 감성 귀요미가!!! ^^;; 탄생하였습니다!
이제 돌촬영의 시작을 알리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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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파노라마 귀요미 표정을 완성시켜주는 명준이~
앙증맞은 표정의 끝을 보여주는 명준이의
아기자기한 돌촬영은 계속됩니다.
명준이의 아기자기한 돌촬영 이야기 story-2를 기대해주세요~ ^^;;
photography : wooubi
Posted by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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