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베이비스튜디오] 우린 이미 만난 사이 ^.~

안녕하세요, 나긋 입니다 ~ ^.^

오늘은 바로 우유비 스튜디오의 만삭 촬영 블로그의 주인공을 다시 만나 보았답니다~

저는 그때 없어서 못 뵈었지만 우유비님과 치즈님은 굉장히 반가워 하시더라구요!

저도 사진으로만 뵙던 분을 만나서 왠지 연예인을 보는 듯한 느낌이였답니다 ;ㅅ;

사진 속 배 안에 고이 있던 아가가 이렇게 귀여운 여자 아이였다니!

어머님, 아버님 외모가 출중 하셔서 요로코롬 이쁜 아이가 태어난 것 같아요~

사진 찍는 내내 꼼지락꼼지락 거리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우유비님 혼자 촬영하시는데 잠깐씩 컨셉 정비하면서 들어갈 때 마다 나오기가 싫었답니다 ㅜ.ㅜ

포즈가 참.. 아가한테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섹시한 것 같아요!! 어쩜!! 너무 귀여워요 ㅜㅜ

요소섹시 노래가 생각 나서 사진에 문구를 적으려고 했는데 아가니까 큐트로 ^.^

어떻게 보면 아버님들이 TV 보실때 하는 포즈 같기도 하네요..;ㅅ;

위의 사진 네개는 하나로 묶을 수도 있었지만 너무 귀여워서 통으로 올리는 이모의 마음!!

클로즈업이 너무 이뻐요 ㅜㅜ 눈도 동글동글~

창문에서 한 컷~

원래 교감 사진 찍을 때 탄생한 컨셉인데,

이렇게 아가 혼자 찍는 것도 포근하고 이쁜 사진이 나오네요~

(너무 이쁘게 웃어서 잘 나온 걸지도 모르지만요!)

아빠 품에서 행복행복♥

사진 찍는 내내 얼마나 잘 웃어 주던지! 너무 고마웠어요~ ㅜ.ㅜ

애기 촬영 겸 가족 촬영을 하셨는데요~

이렇게 교감 컨셉으로도 찍어 드렸답니다~!

아버님 눈에서 사랑이 느껴지시나요?

저는 이래서 교감 컨셉이 좋아요~ 부모님의 정을 느낄 수 있거든요 ^.^

컨셉을 이렇게 베이비&가족&교감 컨셉을 나누셔도 괜찮겠죠??

앞으로도 행복한 사진 많이 많이 소개해 드릴게요~^.^

그럼 다음에 또 뵈어요~

Posted by 나긋

WOOUBI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