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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베이비스튜디오] 미소 한 번 날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나긋 입니다 ^.^
오늘은 준영군 사진을 보여드리기 위해 왔답니다~
준영군은 시크함 + 귀여운 매력을 모두 가지고 있답니다!!
표정에 따라 인상이 확 달라져서 사진 찍는 재미가 있었죠 ^.^
웃을 땐 이렇게 귀엽고,
인상쓸 땐 이렇게 진지한 준영군~
아직 100일 밖에 안됐는데 이런 시크함이 묻어나다니!!
커서는 얼마나 멋있으려고!
머리도 너무 이쁘게 자라서 모자나 두건을 안 씌워도
사진이 이쁘게 잘 나왔답니다 >.<
뒤에 카메라가 나오긴 했지만 준영군이 너무 잘나와서 뺄 수 없었던 사진이에요~
카메라가 있어서 더 분위기 있게 나온 걸 지도!
우는 것도 너무 귀엽죠?
이렇게 아빠 품에 안겨 우는 모습도 따뜻함이 물씬 풍기는 사진이 된다는 사실!
이런 사진을 위해 저희 우유비 스튜디오에서 교감 컨셉을 상품으로 준비했답니다 ^.^
울다가 비행기를 태워주니 이렇게 방긋 >.<
이가 아직 안 자랐는데도 입 벌리고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죠? ^.^
역시 시크한 준영이도 피해갈 수 없는 C Room의 누드컷!
C Room 큰 창의 커텐을 내리고 털 러그를 깔고 코바늘로 뜬 담요를 덮으면
완벽한 누드컷이 완성 된답니다 ^.^
초롱초롱한 눈 좀 보세요 ㅜ.ㅜ
볼도 발그레해서 진짜 귀엽네요!!
이렇게 화사한 사진은 약간 노란색으로 보정을 하면
아기 얼굴도 생기있어 보이고 전체적으로 따스한 분위기의 사진이 되어요 ^.^
"좀 쑥쓰러운데? 헤헤"
누드 사진을 찍느라 좀 쑥쓰러워하는 듯한 사진!
손으로 머리를 긁적이는 듯 해서 위 대사가 너무 잘 어울리는 사진이네요 >.<
옷을 벗으니 좀 편한 듯 잘 웃는 준영군!
안 웃어도 시크하니 멋있지만! 역시 웃어야 사진이 이쁘게 잘 나오죠 ^.^
준영이가 엎드려 있는 걸 힘들어해서 엎드린 사진이 별로 없어요..ㅜ.ㅜ
위로 올라간 머리랑 통통한 볼이 이렇게 귀여운데 말이죠! ㅜ.ㅜ
그래도 그 중 이렇게 이쁜 사진이 나와서 다행이네요 ^.^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우유비의 촬영 후기를 남기시려면?--> http://cafe.naver.com/wooubi
동영상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http://youtu.be/Ye1fBbG2Z10
Posted by 나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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