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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베니스] 사랑스러운 두 공주님의 포토스토리



[리틀베니스] 사랑스러운 두 공주님의 포토스토리




2011년 4월 9일 햇살 가득한 토요일,
우유비스튜디오에서
아동복쇼핑몰 리틀베니스의 두 번째 촬영이 있었답니다.
두 명의 천사가 내려온 듯 너무나 사랑스러운 채연이와 혜원이...
오늘은 두 아이의 예쁜 촬영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다른 듯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이 똑 닮은 채연이와 혜원이는 사촌지간이래요.


 


 


깜찍한 혜원이~ 포즈도 너무 앙증맞아요!
리틀베니스의 귀염둥이를 담당하고 있다지요.
엄마랑 같이 커플촬영도 예쁘게...








 




엄마랑 도란도란~무슨 이야기 중일까요?














엄마와 아이의 커플룩, 너무 예쁘죠?
사실, 딸이 있다면 이렇게 커플룩으로 맞춰 입고 외출해보는 것이 로망이랍니다.
엄마와 있으면 행복한 혜원이와

혜원이가 세상 최고의 선물이라는 리틀베니스의 사장님~
예쁜 두 모녀의 모습을 담는 것으로도 행복바이러스가 전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이제, 리틀베니스의 천사를 담당하고 있는 채연이의 만나볼게요.






햇살 가득한 우유비스튜디오 A룸은 해맑은 채연이의 모습을 담아내기에 그만이랍니다.














센스있으신 채연이의 어머님,
소품 컨셉을 너무나 잘 잡으신답니다.
채연이 어깨 위의 살짝 올려진 슈크레 컨셉도 채연이 어머니의 작품~












우리 채연양, 혹시 포즈를 집에서 연구해서 오는 건 아닐까요?
점점 모델의 포스를 풍기는 채연이랍니다.












항상 우유비스튜디오를 빛내주는 예쁜 채연양이었어요~

지금까지 리틀베니스의 두 요정을 만나보셨는데요,

채연이와 혜원이를 좀 더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요기로--> littlevenice.co.kr


포스팅을 허락해주신 리틀베니스 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