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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렌탈스튜디오]대전 우유비스튜디오의 치즈를 반하게한 달콤한 유혹 타르트 상품촬영기!




[대전렌탈스튜디오]대전 우유비스튜디오의 치즈를 반하게한 달콤한 유혹 타르트 상품촬영기!


 


안녕하세요 치즈입니다^^
어제의 모델은 아주 달콤한 모델들이었답니다!!!!!!:d
바로 타르트들이었는데요~
궁동에 위치한 '이트로스터스'(Eat roasters)라는 정통 커피숍의 타르트들입니다^^
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의 인테리어를 탄생시켜주신 마리앤 마리에서 이곳의 카페인테리어도 하셨다고 들었어요~
충대 서문근방에 있으니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한번씩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촬영은 상품촬영및 음식, 키친컨셉과 찰떡궁합인 우유비스튜디오의 B룸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총 6개의 타르트와 커피컵셋트와 그릇들도 함께 디스플레이를 해서 찍었답니다^^
촬영이 끝나고 바로 .....치즈의 입속으로 ...^^
너무너무 맛있었어요~정말 커피한잔이 간절했죠^^
치즈는 .....살이...많이 쪘겠죠??...하지만 괜찮아요 타르트니까요~*^^*
살쪄도 맛있게 먹고 살찔래요~^^




요구대로 약간 어두우면서 그림자가 진 그런 깔끔한 느낌대로 우유비 담당 서버님이 재셋팅!
타르트도 이런 분위기 참 잘어울리는군요!!!
아 ~다시 사진만 봐도 군침이~!^*^
이날은 B룸의 창문을 밖에서 오픈하여 자연광이 들어와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촬영을 했답니다~
우유비스튜디오는 A,B,C룸 모두 창문이 있고 자연광 연출도 가능하지만
자연광 위주냐 아니냐의 차이가 좀 있답니다~
B룸은 보통은 자연광위주는 아닌데요~
창문을 오픈했을때의 느낌도 아주 예쁘답니다^^

사실 몇개 먹고 말려다 다 먹고 상품평을 올리는 것도 괜찮겠다 생각했어요~하나하나씩 말씀드릴께요~
놓치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오~~~>_<)/





촬영이 끝나 옆으로 빠지면 바로 치즈의 입속으로^^;;;헤헤
결국 못참고...^^;;
치즈가 먹은 순서대로 포스팅을 할거에요~
어제 초코라는 아이와 몽블랑이라는 아이의 이름이 누가누군지 다들 추측뿐;;;
치즈의 의견으론 이아이가 몽블랑인 것 같아요~^^
이아이가 좀더 몽글하고 적당히 달았답니다
처음 먹어서 그런가 제일 맛있게 먹었어요~^^
위에 초코는 아니고 정체모를 녀석(?)도 괜찮았구요~^^
밑의 크림인가요 적당히 달고 식감도 좋고 타르트 빵과 같이 먹으니 환상!!!+_+





그다음은 레몬타르트에요~
치즈는 유제품 다음으로 좋아하는게 신 음식!!!
바로 레몬이나 오렌지 같은 시큼한 과일들입니다!!!
그래서 바로 먹어봤는데요~
레몬을 직접 채썰어서 만들었나봐요~
촉촉한 식감과 레몬채가 씹히는 식감이 동시에!!
조금만 더 달콤한 레몬의 맛이어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레몬타르트와 비슷한 망고타르트에요~
촉촉한 식감에 망고의 달짝지근한 맛이 타르트와 잘 어울렸어요~^^
치즈는 당분매니아인지 좀더 달았으면 좋았을걸이란 평이^^;;하지만 맛있었어요~^^
아 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이 그릇과 커피잔 셋트는 커피숍에서도 볼수 있을 것 같네요~^^
정말 깔끔한 디자인이라 사진도 정적으로 잘 나왔답니다^^




이건 고구마 타르트에요~
치즈도 고구마 타르트는 처음인것 같아요~
살짝 바삭하면서 부드러운 타르트 빵이 더 맛있어서 그런지몰라도
 고구마 케익보다 게인적으로 고구마 타르트가 더 맛있더라구요~
위에 고구마 가루가 떨어져 조금 불편할 수도 있지만 감수할만큼의 맛이었지요!!





비쥬얼만으로도 침을 1리터나 쏟게 만드는 딸기타르트!!!!!
정말 촬영하는 내내 이아이만 보였지요 !!
마지막을 장식하려다가 결국 ....하하;;;;치즈는 이큐가 부족한가봐요^^;;;
정말 딸기도 싱싱했고,밑의 크림도 너무 느끼하지 않고 정말 환상이었지요!!
궁동??!!안멉니다!!!꼭 갈꺼에요 치즈는!!!
인테리어도 궁금해요~오픈한지 얼마 안됬다고 하셨거든요~
요즘 타르트와 아메리카노 셋트가 4000원이라고 얼핏들었는데.......
오늘 또 가서 먹을까봐요...^^;;;살찌는건 PASS!!





일본잡지의 글을 붙이고 밝으면서도 자연광같은 보정을 살짝하니
마치 일본 음식잡지의 한장면 같네요~
뒤에 다른 타르트가 찍혔는데 원근감을 살려주고 재미있는사진이 되었네요~
물론 상품촬영에서는 이 사진은 아웃이지만
치즈의 포스팅에는 등장을 하지요^^





마지막을 장식해준 초코..가 이름일 것 같은 이아이!
정말 초코렛의 달달함의 극치!
사실 치즈는 당분매니아..^^
치즈는 정말 맛있었어요^^..사실 안맛있는게 없었어요..
밥을 먹고 난 뒤였는데도 정말 흡입수준으로 먹었던...;;;
정말 그만큼 맛있고 신나는 그리고 우유비 스튜디오의 B룸 자연광을 또 한번 배운 유익한 상품촬영이었습니다^^





타르트 말고 초코바와, 초코렛도 있었답니다~^^..사실 그것들도 하나씩...맛을..^^;;
직사각형 그릇에 균일하게 배치를 하니 뭔가 좀더 분위기 있고 정적인 느낌이군요
상품사진배치에는 이런 정적인 느낌도 참 좋은것 같습니다^^





마치 인절미 같은 초콜렛들이에요~^^
기와집에서 찻잔의 차와 함께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초코브라운의 정사각형 그릇이 분위기에 한몫을 하는 것 같네요~
상품사진은 이렇게 그릇 하나, 디스플레이 하나에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기도 해서 참 재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타르트들의 단체사진으로 마무리를 짓게 되었네요~^^
푸른 사이안과 옐로우톤으로 보정을 해보았어요
몽환적인 사진이 되었네요^^
이렇게 상품사진촬영이 잘 끝이 났답니다^^
오늘은 계속 먹는 얘기만 해서 조금은 죄송스럽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정보는 인터넷에 많이는 없더라구요~
전체적인 가격은 대학로에 위치한 카페인 만큼 다른 번화가 보다는 싼 가격이라고 하시더리구요^^
직접로스팅도 하신다니 치즈는 조만간 달려갈 듯 해요^^
렌탈스튜디오의 장점은 이런 달콤한 촬영도 있다는 사실을 바로 느꼈던 날이었습니다^^
아직도 입안이 달달함으로 가득해 행복해요~*^^*

아메리카노와 타르트의 조화!!한번쯤 맛보는 것도 지루한 일상에 빛을 밝혀주지 않을까요?^^



우유비의 러블리 손님분들!!이미지가 궁금하시다면
저희 우유비스튜디오의 인테리어를 맡아 주신 마리앤마리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kinostar?Redirect=Log&logNo=40152846808&from=postView)
이곳으로 들어가시면 카페이미지도 보실 수 있어요^^비록 공사 막바지때의 사진이지만 겉모습은 지금과 비슷하지 않을까 해서 올려보네요^^

카페의 이름은
Eat roasters(이트 로스터스)입니다^^
충대서문근방의 궁동에 위치해있구요~
가격도 싸고 특히 타르트가 정말 최고인 로스팅카페입니다^^













                                                                                               
                                                                    


  Posted by Che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