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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을 위한 힐링 휴가] 청옥산 자연휴양림에서의 하루 캠핑 [내 가족을 위한 힐링 휴가] 청옥산 자연휴양림에서의 하루 캠핑 8월 찌는 듯한 날씨와 텁텁한 도시 공기에 지치시죠?~ 무거운 공기와 사각형 도시를 탈출해 자연의 시원한 바람을 맞아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이곳은 청옥산 자연 휴양림! 가족을 위한 첫 캠핑장으로 선택하신 곳이랍니다.~ 대전에서는 좀 멀긴하지만.... 대전에서 4시간 꼬박 달려 도착할 수 있는 경북 봉화군에 속해있는 청옥산자연휴양림~ 봉화에서도 거의 강원도 태백 경계에 위치하고 있죠. 청옥산 자연휴양림 캠핑장에 도착했을 때즘엔, 벌써 해질녁 가로수가 환희 밝혀 질 때쯤 이었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비포장 도로에 길은 험하였지만, 가로수 하나까지도 자연의 일부인 것처럼 평온해 보였습니다. 어두워지는 숲속의 하늘! 몇일동안의 장맛비에 지친 하늘이.. 더보기
민준이와 우유비스튜디오의 세번째 교감 :) 민준이와 우유비스튜디오의 세번째 교감 :) 안녕하세요 치즈입니다:) 오랜만에 아주 쑥쑥 자란모습으로 나타난 왕자님과의 이야기를 하러 왔어욧! 얼굴이 익숙하지 않나요 ㅎㅎ 귀여운 볼살과 저 귀여운 눈! 바로 200일 포스팅을 했던 민준이입니다!!!ㅜ ㅁ ㅜ 아이고 민쮸낭 ㅜ ㅁ뮤ㅠ)// 이모마음알지엄청보고싶었다고진짜너언제또오니보고싶어벌써진짜얌 큼큼!감정이 올랐네요 ㅎㅎ; 무튼 귀요미곰돌이라도 소개해드렸던 민준이와의 세번째 교감이라 할 수 있죠 벌써 세번째 촬영을 마쳤답니다:) 200일때 포스팅도 말씀드렸던것 같지만 또 합니다 ㅎㅎ 민준이는 100일때부터 우유비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였는데요~ 이것이 바로 교감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우유비스튜디오와 세번째 교감! 이번 돌사진은 정말 교감패키지 상품으로 촬영을 .. 더보기
사진에 감성을 더하다! 교감... 그 두번째 이야기 사진에 감성을 더하다! 교감... 그 두번째 이야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만의 감성으로 제작되는 '교감'상품의 구성 일부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엄마 아빠와의 포근한 '교감'을 앨범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우리 아가의 귀여운 모습... 구석구석을 담은 바디스케치라는 주제를 구성 중간중간에 보실 수 있을 꺼예요~ 감성을 더하기 위해 교감 컨셉 뿐만 아니라 앙증맞은 우리 아가의 귀여운 한때를 구성에 담았습니다. 아빠와의 교감이 달갑게 느껴지지 않는 아들이랍니다. 물론 저 사진의 주인공은 wooubi 저 입니다. 아빠와의 촬영이 얼마나 마음에 안 들었으면 아빠의 멱살까지 잡으며.... -_-;; 아들과 아빠의 표현 방식이 무뚝뚝한 컨셉일지 몰라도, 그져 우리 아이의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예쁜 사진만으.. 더보기
[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 스튜디오] 크리스마스 깜찍이 소녀 촬영 이야기 [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 스튜디오] 크리스마스 깜찍이 소녀 촬영 이야기 깜찍한 표정의 사랑스러운 3살배기 소녀를 소개할게요. 이름은 소정이랍니다 :) 이름도 얼굴도 예쁜 소정이는 이번이 우유비 스튜디오의 두번째 방문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낯설어하지 않고 모델같은 표정을 능숙하게 지어주었답니다. 촬영은 A룸에서 진행되었어요. 귀여운 꼬깔모자를 쓰고 윙크 깜찍하게 짓는 소정이의 모습에 홀딱 반해버렸답니다. :D 크리스마스엔 산타할아버지가 어떤 선물을 주실까? 라고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나봐요. 촬영은 5D MARK 2 + 시그마 50mm f1.4로 진행되었어요. 확대축소가 안되어 발로 직접 뛰어야 하므로 발렌즈라고 부르긴 하지만, 그만큼 색감이나 분위기를 압도하지요. 소정이는 빨간색이 참 잘어울리는 소녀.. 더보기
[대전 아기사진 우유비스튜디오] 사슴눈망울 송연이의 200 일촬영 이야기 [대전 아기사진 우유비스튜디오] 사슴눈망울 송연이의 200일 촬영 이야기 귀여운 귀마개를 하고 앙증맞게 앉아 있는 꼬마 소녀, 우유비 스튜디오를 두 번째 방문해준 송연 양이에요. 송연이는 100일에 이어 200일 촬영을 위해 들려주었는데요. 100일 촬영 때 우유비의 공식 아기 촬영방인 C룸에서 촬영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색다른 컨셉을 위해 B룸 촬영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여담이지만, 예쁜 송연이의 100일 모습을 액자로 제작하여 휴게실에 비치해두었더니 모든 100일 촬영의 컨셉이 되고 있어요. 귀여운 발바닥 좀 보세요~ 100일 촬영 때보다 더욱 반짝반짝 빛나는 송연이의 눈망울과 포즈에 엄마 아빠, 그리고 촬영하는 저까지 껌뻑 넘어가 버렸답니다. 심플 화이트 B룸 컨셉에 맞게 화사한 송연이의 포즈를 ..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눈망울이 예쁜 왕자님의 100일 촬영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눈망울이 예쁜 왕자님의 100일 촬영기 맑은 눈웃음으로 C룸을 환하게 해주는 100일둥이 왕자님. 해맑은 웃음의 주인공은 바로 백승훈 군이랍니다. 꼬마 왕자님이 너무 예뻐서 급히 올려 보았습니다. 승훈이 정말 쨍~하게 웃죠? 짙은 눈썹과 큰 눈망울을 가진 아이, 컨셉을 잡을 때마다 생글생글 어찌나 잘 웃던지... 이렇게 웃어주면 촬영할 때 기운이 불끈불끈 솟아난답니다. 환한 웃음에 트롬 곰도 시샘하듯 내려보는 것 같아요. 말간 눈빛으로 쳐다보는 요 모습에 엄마, 아빠, 형아는 껌뻑 넘어가고 말았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역시 분위기 표현에는 5D MARK2 만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코, 엎드리는 것이 싫은지 울음을 터트렸네요. 하지만, 승훈이는 우는 모습도 너..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 Wooubistudio] 아빠 엄마의 행복이 연호의 100일 셀프 촬영기 [대전셀프스튜디오 Wooubistudio] 아빠 엄마의 행복이 연호의 100일 셀프 촬영기 행복이 가득한 표정의 귀여운 아가~ 생글생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돋보이는 연호랍니다. 아빠가 직접 카메라에 담아주신 연호의 100일 촬영기를 함께 보실까요? 개구진 표정이 너무 귀엽죠? 몽키플랩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연호는 웃는 모습에서 엄마 아빠의 사랑이 느껴지는 아이였어요~ 손가락에 뭔가 재미난 게 있나 봐요. 손가락을 보고 끙~ 하는 표정~ 초롱초롱 눈망울이 빛나네요~ 100일 촬영에서 이렇게 잘 앉아 있기 어려운데, 연호는 앉아 있는 사진이 대부분이라 신기했어요. 엄마와 한 컷! 귀염둥이 연호를 꼭 안고 있는 모습에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연호는 엄마의 손길이 그저 좋은가 봅니다. 100일 촬영을 해주..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포근한 웃음을 선사하는 유진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포근한 웃음을 선사하는 유진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 실눈을 뜨고 귀여운 웃음을 짓는 유진이~ 100일 촬영을 위해 웃음 컨셉을 포근함으로 설정했나 봐요. 솜털같이 부드러운 유진이의 예쁜 100일 촬영 이야기를 들여다볼까요? 토끼 모자를 꾹 눌러쓰고 엄마 아빠를 응시하고 있는 유진이~ 엎드려 있는 포즈가 100일 아기 촬영의 교본을 보여주는 듯하네요. 아직 적응이 살짝 안 된 표정이지만, 포근하게 뒹굴뒹굴하는 모습도 너무나 귀여운 유진이예요. 이렇게 토끼 모자가 잘 어울리는 꼬마가 있을까요~ 이제 적응 시작! 고개를 들고 100일 최고의 포즈를 잡아주는 유진이! 붉은 실크 천을 덮고 이렇게 잠깐 휴식을 취하다가도... 짠~! 힘을 내서 엄마의 부름에 네~! 하고 고개를 번쩍..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사슴 눈망울을 가진 꼬마 숙녀의 100일 촬영이야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사슴 눈망울을 가진 꼬마 숙녀의 100일 촬영이야기 빨간 뿔모자를 쓴 꼬마 숙녀의 맑은 눈빛에 금방이라도 빠질 것 같지 않나요. 7월 10일 날 촬영하시고 가신 박정원 님의 예쁜 따님이랍니다. 안타깝게도 100일 셀프 촬영하신 부모님께 글을 블로그에 싣겠다는 말씀만 드리고 정작 아기의 이름을 물어보지 못했네요. (이 글을 보신다면 우유비스튜디오로 연락 한번 부탁드릴게요~ ^^) 차후에 어머님이 글을 남겨주셨네요. 이름도 예쁜 이송연 양예요. 깨물어주고 싶은 볼과 우윳빛 피부, 짙은 쌍꺼풀... 백설공주님이 따로 없었어요. 사슴같은 눈망울이 어찌나 예쁘던지... 쏙 빠질뻔 했습니다. 모세 바구니 안에 푹신한 쿠션을 깔아 놓아서 그런지, 바구니 뒤에서 까꿍하는 느낌이네요. : .. 더보기
[대전렌탈스튜디오] 우유비에서 담은 베이비 아동복 쇼핑몰 모델열전 [대전렌탈스튜디오] 우유비에서 담은 베이비 아동복 쇼핑몰 모델열전 우유비스튜디오를 더욱 빚내주는 아동복 및 베이비 쇼핑몰의 귀여운 촬영포트폴리오를 공개할게요. 첫 번째 소개해 드릴 곳은 아동복 쇼핑몰 '베이비꼬임'입니다. 엣지있게 세워진 헤어스타일, 개구진 눈웃음의 소년은 준이예요. 개구쟁이라서 촬영 때마다 사장님이 고생하시지만, 너무너무 귀엽답니다. 활동성이 강한 준이는 항상 스튜디오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포즈를 취해준답니다. 베이비꼬임 메인모델 준이의 귀여운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이 예쁜 꼬마 숙녀는 베이비꼬임의 새로운 여아 모델이에요. 첫 촬영이라 조금 긴장한 듯 보이는데요, 그래도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은 진지하기만 하죠? 첫 촬영이라 이름을 물어보진 못했어요. 다음에는 더욱 친해져야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