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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쇼핑몰촬영 우유비스튜디오] 블링블링 빛나는 아동복 쇼핑몰 '블링키즈'의 겨울 촬영이야기 [대전쇼핑몰촬영 우유비스튜디오] 블링블링 빛나는 아동복 쇼핑몰 '블링키즈'의 겨울 촬영이야기 오늘은, 반짝반짝 빛나는 여아동복 전문 쇼핑몰 '블링키즈'의 겨울의상 촬영 스토리를 들려 드릴게요. 이렇게 해맑고 밝은 미소를 가진 꼬마 아가씨는 블링키즈의 전속모델 은채에요. 촬영할 때마다 항상 씩씩한 모습으로 주위 사람들에게도 활발한 에너지를 전해준답니다. 은채가 쓴 깜찍한 트럼팻 모자는 블링키즈 사장님의 야심작이래요. 아이들 생일잔치나 파티에 사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죠? 블링블링한 B룸의 별 오브제에 푹 빠진 은채~ 복고풍 크리스마스 인형 컨셉일까요? 빨간색 후드 망토를 입어서 그런지 동화 '성냥팔이 소녀'를 생각나게 하네요. 동그란 눈을 더욱 크게 뜨고 살금살금 다가오는 포즈가 너무 사랑스럽죠? 오랜 모..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사슴 눈망울을 가진 꼬마 숙녀의 100일 촬영이야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사슴 눈망울을 가진 꼬마 숙녀의 100일 촬영이야기 빨간 뿔모자를 쓴 꼬마 숙녀의 맑은 눈빛에 금방이라도 빠질 것 같지 않나요. 7월 10일 날 촬영하시고 가신 박정원 님의 예쁜 따님이랍니다. 안타깝게도 100일 셀프 촬영하신 부모님께 글을 블로그에 싣겠다는 말씀만 드리고 정작 아기의 이름을 물어보지 못했네요. (이 글을 보신다면 우유비스튜디오로 연락 한번 부탁드릴게요~ ^^) 차후에 어머님이 글을 남겨주셨네요. 이름도 예쁜 이송연 양예요. 깨물어주고 싶은 볼과 우윳빛 피부, 짙은 쌍꺼풀... 백설공주님이 따로 없었어요. 사슴같은 눈망울이 어찌나 예쁘던지... 쏙 빠질뻔 했습니다. 모세 바구니 안에 푹신한 쿠션을 깔아 놓아서 그런지, 바구니 뒤에서 까꿍하는 느낌이네요.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