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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촬영

지윤이와 희목이네의 셀프촬영 이야기 지윤이네와 희목이네의 셀프촬영 이야기 예쁜 공주님 아윤이의 백일을 맞아 지윤이네와 희목이네가 함께 행복한 '셀프가족촬영'을 하셨어요. 어머니들끼리 친한 친구라는 두 가족. 얼마나 신나고 즐겁게 촬영하다 가셨는지 살짝 엿볼까요. 지윤언니와 희목오빠의 사이에서 의젓하게 앉아 있는 아윤이~ 예쁜 세 아이의 모습만 봐도 정말 행복해 보여요. 삼 남매라고 해도 믿겠죠? 잠을 푹 자고 온 걸까요? 2시간 꼬박 촬영에도 울지도 않고 너무나 잘해주었어요. 100일 촬영을 위해 우유비가 준비했던 몽키플랩 손뜨개 모자도 너무나 잘 어울려 내심 뿌듯~했답니다. 행복해 보이는 가족의 모습. 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사랑스러운 두 모녀~ 초롱초롱~반짝반짝 우유비가 반해버린 꼬마 숙녀 지윤이. 스튜디오 전속모델로 청하고 싶답니다..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C ROOM 소개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C ROOM 소개 우유비스튜디오 C룸의 테마는 빈티지 쉐비&화이트 컨츄리라고 할까요. 왠지 같은 듯 다른 두 느낌이 공존하는 C룸을 소개할게요. C룸의 포인트는 바로 집모양의 오브제! 인테리어 실장님이 유명 디자이너의 집모양을 살포시 스튜디오에 옮겨놓으셨대요. 사실, C룸의 본래 컨셉은 일본풍 컨츄리 하우스였어요. 하지만, 저 빈티지 쉐비풍 침대가 떡하니 들어오면서 소품이며 모든 것이 바뀌었답니다. 지금은 오히려 로맨틱한 느낌을 주는 침대가 50일 100일 베이비 촬영 때 빠져서는 안 되는 소품이 되었어요. 외국에서 공수해온 귀한 물품들과 직접 제작한 소품들로 소소히 채워진 C룸은 계속 변화할 예정이니 지켜봐 주세요. : ) 우유비스튜디오가 완성되기까지의 이야기 궁금하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