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초롱초롱 성률이의 100일 촬영기




똘망똘망~ 귀여운 성률이의 눈이 빛나고 있네요~
오늘은 눈망울처럼 초롱초롱한 성률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귀여운 몽키플랩이 정말 잘 어울리죠?
초롱이 성률이의 맑은 이미지가 더욱 빛이 나네요.






열공 중에 카메라를 응시하는 성렬이~
살짝 큰 해리포터 안경이 귀여움을 더하는 것 같아요.






책장을 넘기려는데...
잘 넘어갈 것 같지가 않네요~
열공 컨셉을 잘 이해하고 포즈를 취해준 성렬 군, 고마워요!






모세 바구니 안에서 잠시 쉬는 중...
공부 후의 휴식은 언제나 달콤하다는 듯~
아주 평온하게 손을 빨고 있네요.






더욱 맑아진 기분으로 초롱이 성률이!
 얼짱 각도를 유지하며 찰칵!






성률이가 귀여웠던지 형이 볼에 뽀뽀를 해주네요~
형제의 우애가 물씬 느껴지지 않나요.






이 참에 형님도 한 컷~ 






동생이 촬영하는 동안 목마도 타면서 의젓하게 시간을 보내주었답니다.






푸릇푸릇한 과일소품들 함께 과일바구니의 소품이 된 성률이에요.






과일 소품들의 알록달록한 색감과 성률이의 맑은 눈이 어우러져 싱그러운 느낌이었어요.






성률이의 100일 촬영을 위해 애써준 행복 지원군들이 다 모였네요~
100일 촬영을 위해 평택에서 대전까지 내려오셨다는 감사한 분들.
먼 길 고민하셔서 오신 보람이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블로그 포스팅을 허락해주신 성률이 어머님 아버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wooubi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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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장마 스케치

WOOUBI 2011.07.10 19:10 |




7월의 장마 스케치 




아주 긴 장마가 계속되고 있네요.
거리를 촉촉이 적시는 정도의 비도 이젠 그리 반갑지 않답니다.
그렇다고 기운 없이 축 쳐져 있을 수만 있나요?
우유비스튜디오에서 맞이한 첫 장마,
그 촉촉한 느낌을 카메라에 살짝 담아보았어요.






며칠간 내린 비로 온 세상이 젖어든 느낌입니다.
특히 오늘은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비가 세차게 내리네요.
대전은 7월 12일 현재까지 130mm 내렸다고 해요.
하상도로도 물에 잠겼다는데, 집에 가는 길은 좀 돌아가야 할 것 같아요.

거리에 인기척이 뜸한 주말,
한적한 거리가 어쩐지 평온해 보이기도 하네요.






비가 오면 비를 배경으로 인물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오던 휴게실 창가 역시
조화 한 그루만 덩그러니 있으니 쓸쓸해 보이는 느낌.






하지만, 원두커피 한잔과 빗방울의 조화는 언제나 예쁘답니다.
커피 맛도 이런 날은 더욱 감미로워지는 것 같아요.





장맛비에 지쳐가는 하루,
종교와 상관없이 아련히 보이는 십자가에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도 듭니다.






창가 쪽 조명만을 켜둔 A룸이예요.
이 A룸에서 늦은 밤 오랜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며 원두를 직접 갈아 내려 마셨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 향기로운 느낌에 친구가 프로포즈 할 장소로 좋은 것 같다며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여기를 꼭 빌리겠다고 했었답니다.

그러고 보니 연인들만을 위한 프러포즈 공간으로도 대여하면 좋겠죠?
비오는 하루 이런저런 사색에 빠져있는 우유비였습니다.






Posted by wooubi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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