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품촬영 우유비스튜디오] 젊은 커피 '루빈스'의 상품촬영



글로벌 유통망을 갖춘 생두커피 수입업체
루빈스 인터내셔널(Lubeans International)에서 상품촬영을 오셨어요.






촬영내내 진한 커피향이 스튜디오 구석구석 스며들었습니다.
향긋한 커피향을 표현하듯 은은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연출에 중점을 두었어요.






루빈스에서는 인도네시아 자바섬 반둥지역의 농장들과 수마트라섬 파카르 알램의 농장에서
최상급의 자연산 루왁커피만을 제공한다고 해요~






루빈스의 생두커피는 위에 총 세가지로 분류되는데,

진한 맛을 선호하는 분들을 위한 만델링(MANDELING)
중후한 바디감과 기분좋은 신맛과 단맛이 조화된 토라자(TORAJA)
여성적인 느낌이 매력적인 커피 가요마운틴(GAYOMAUNTAIN)






그리고 이렇게 아라비카 코피루왁 선물세트로도 제작되었습니다.
저 역시 촬영하면서 생소했던 커피에 대해 많이 배울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어요.

루빈스의 생두커피를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홈페이지로 방문해보세요.
http://www.lubeans.com

젊은 커피 루빈스 인터내셔널, 더욱 번창하시길 우유비가 기원할게요!












                                                                      Posted by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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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두근거림 2012.02.28 19: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생두라니 +.+
    딱 봐도 퀄리티가 느껴지네요




[햇살가득한 집] 우유비스튜디오의 싱그러운 가득 아침 햇살 이야기




6월의 어느 날,
여름향기 가득한 아침이에요. 유난히 햇살도 좋구요.
아직 초여름이라 그런지 아침에는 꽤 선선한 바람이 불어주네요.
자연의 향기를 담은 이 햇살을 놓치기 아까워
스튜디오 실내조명을 켜기 전에 한번 카메라에 담아보았어요.






창가로 쏟아지는 햇살은 언제나 기분을 좋게해요.
특히 우유비에서 열심히 키우는 초록이들과 어우러져 A룸을 더욱 감성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준답니다.
보이시나요? 햇살받고 폭풍성장 하는 알로카시아~
어느새 저렇게 자라주었네요.






조명을 켜지 않는 상태의 화이트룸은 더욱 심플해 보이네요.
블라인드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이 방안 전체의 감미로운 음영을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






어느 소품보다 소중한 자연채광!





쉐비풍의 침대를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 주는 것 역시
커튼 뒤로 쏟아지는 햇살이예요.






휴게실의 커피내리는 향기와도 참 잘 어울리는 햇살.






스피커에서 나오는 클래식 방송의 부드러운 선율에 눈을 감고,
아침햇살을 만끽하며 커피 한잔하는 이 시간.
어느 때보다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비 올 때만 센티멘탈해 지는게 아닌가봐요. : D






빛의 흐름을 따라,






 테라스의 미니정원으로 발길을 옮겨
 빛의 발자취를 느껴봅니다.





나무 하나
고벽돌 하나
낡은 옆 건물 창가 하나하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비춰주는 햇살에 감사하는  
6월 초여름 아침입니다.

Posted by wooubi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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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의 힘] 책만드는 여자를 만나다





독특하고 예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아이템,
아마도 쉽게 구하기 어렵겠죠?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흔히 찾아볼 수 없는 그러한 물건을 만들어내는 분들이 가까이 계시 답니다.
'책 만드는 여자' 가 바로 그러한 희소성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하나의 장소인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책은 기계로 제본하여 대량의 완제품 중 하나만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여기 '책 만드는 여자'는 손으로 직접 제본하여 바인딩 북아트를 통해
 노트, 일기, 다이어리, 책 등 자신의 개성이 담뿍 실린 아이템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아날로그의 힘을 느끼게 하는 공방!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대흥동 번화가 한적한 길모퉁이에 책의 향기가 느껴지는 빨간 간판의 공방.






우유비스튜디오의 인테리어를 맡아주신 '갤러리앤' 남호정 실장의 소개로 잠시 들려본 '책 만드는 여자'!

공방의 섬세하고 아담한 분위기, 보글보글 커피 끓이는 소리와 함께 진한 커피 향이 우유비를 반겨주었습니다.
특히 알록달록 예쁜 색상의 옷을 입은 다양한 책이 꽂힌 책장이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북아트를 위한 재료들과 섬세하게 만들어진 완성품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방의 분위기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았어요.






저마다 다른 컨셉과 디자인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들.






책 사이사이 앙증맞은 소품까지 장식을 해놓았어요.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가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섬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책을 정리해둔 이 미니어처 트렁크는 너무 탐나지 않나요?
스튜디오에 디스플레이 하면 잘 어울릴 것 같네요. : D






어디 하나 버릴 곳 없는 감성적인 소품으로 가득한 공방이었답니다.






'책 만드는 여자'의 이상순 대표님이 말하는 '아날로그의 힘'
그것은 직접 디자인하신 아트북에서 찾아볼 수 있었어요.
자동화된 시스템에서 획일화된 책의 단조로움보다 단 하나의 소중함이 느껴졌습니다. 






원래는 일러스트 관련 일을 하셨다는 이상순 대표님.
'책 만드는 여자' 북아트 공방은 4년 전쯤 오픈하였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지역 월간지에도 소개되었다고 하네요.

대표님은 주로 강의나 전시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점차 제작 판매도 생각하고 계시다니
 북아트를 가까이 접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희소식이겠죠? 







감각적인 디자인의 현판.
여기서는 같은 디자인은 찾아보기 힘든 것 같아요.






공방 한켠을 차지하는 튼튼해보이는 사다리.
갤러리앤의 남호정 실장이 직접 만들어주셨대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에는 모두 이상순 대표님의 손길이 묻어있어요.






앙증맞은 미니어처 북.
사실은 예쁜 옷을 입은 포스트 잇이랍니다.






살포시 앉아있는 귀여운 목각 고양이들.
조만간에 스튜디오에 데려와야 겠어요.
어쩜 이렇게 탐나는 소품들이 많은지...







물 건너온 북프레스기 : )
 이것으로 잘 눌러줘야 책이 잘 만들어진다고 해요. 
섬세한 작업을 위해서는 꼭 필요하답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책 만들기에 대해 조금이나마 배워보고 싶었지만,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다음번에 꼭 다시 방문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공방을 떠나왔습니다.

맛있는 커피와 좋은 구경 그리고 포스팅을 허락해주신
이상순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책 만드는 여자'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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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sooni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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