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아침저녁 찬바람이 불었다, 낮에는 다소 따스했다 하는 날씨가 계속되네요.

가을이 깊어가나 봐요. 

 요즘 같은 환절기에 저는 피부가 무척 까칠해지곤 하는데요,

이럴 때 수분을 잘 지켜주는 제품을 만나면 무척 반갑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윤25 물광비누 촬영 이야기를 함께 하려고 해요.

 

 

 

 

 

 

이미 입소문 만으로도 유명한 제품!

윤25 물광비누는 달팽이 점액질 및 누에고치 실크 등 천연 성분으로

부드러운 거품이 자극 없이 메이크업을 지워주고 피부 수분을 지켜준다고 해요.

 

개인적으로 따로 주문해서 사용하고도 있답니다.

 

 

 

 

 

 

 

 

 

뽀얗고 말간 얼굴로 상품을 들고 찾아오신 주윤코스메틱 사장님.

맑고 어려보이는 외모에 모델 분이 오신 줄 알았어요.

촬영 소품까지 꼼꼼히 챙겨오셔서 더욱 원활한 촬영을 할 수 있었지요.

 

 

 

 

 

 

 

 

 

 

 

우유비 스튜디오의 상품 촬영은 촬영 전 사전미팅을 통해,

 혹은 온라인 상담을 통해서라도 충분히 컨셉을 상의 후에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촬영 시 저희가 스타일링을 조언하고 도와드리기도 하지만,

이렇게 소품을 고민하고 준비해오시는 것만으로도 더욱 퀄리티 높은 촬영이 되곤 하거든요.

 

 

 

 

 

 

 

 

 

 

부제가 '리얼 크림'이 붙었을 정도로 쫀쫀한 크림거품.

함께 제공하는 거품망을 이용하지 않아도 이렇게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생깁니다.

 

 

 

 

 

 

 

 

우유비스튜디오는 자연광 스튜디오인 것은 알고 계실 텐데요.

A룸의 창가에서는 인물 촬영 뿐 아니라 상품촬영 역시 역광을 이용한 내추럴하고 부드러운 역광 촬영이 가능하답니다.

 

 

 

 

 

 

 

 

 

 

 

깊어지는 가을,

수분도 잡고, 윤기도 지키는 윤25의 물광비누, 함께 쓰자구요 :)

 

 

 

http://yune25.com/

 

 

 

 

Posted by wooubi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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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튜디오 우유비] 감성 인테리어 마리앤을 만나다






순망치한(脣亡齒寒) 이라는 사자성어의 뜻을 아시나요?
입술이 없으면 이가 사라진다는 뜻의 한자성어인데요,

 
이가 아무리 중요한 역할을 하더라도 입술이 없으면 이가시려
 그 기능을 상실할 수밖에 없다는 뜻풀이처럼

창업초기 불확실한 상황의 우유비스튜디오를 동반자로 이끌어준 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누군가 옆에서 도와주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모든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데,
특히 이분들은 특별한 인연으로 느껴진답니다.

우유비스튜디오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마리앤'은 
다른 포스팅에서도 잠깐 언급하였지만, 스튜디오 인테리어를 담당하였던 회사입니다.






회사라기보다는 섬세함과 마리앤의 특징이 듬뿍 담긴 공방이라고 말씀드려도 될 것 같아요.
인테리어외에도 천연비누 및 소품제작, 우드소품(DIY), 페브릭, 아로마 등 다양한 공예를 하고 있지요. 






마리앤의 작업실에는 특이하고 예쁜 소품들이 많이 자리 잡고 있어요.
직접 만든 비누 케이크부터,






무심한 듯 걸어놓은 사진 한 장까지 예쁘게 DP되어 있답니다.






조금은 불규칙하게 나열된 소품들이 오히려 더욱 매력적인 배열로 느껴졌습니다.
마리앤이 소장하고 있는 소품 중에는 빈티지 책상부터 다양한 액자까지
고풍스러운 느낌의 소품들도 소장하고 있는데요,






사무실 한 켠에 두기에는 아까운 소품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마리앤의 배려로 우유비스튜디오에 진열해놓은 소품들도 많은데요,
일부 소품은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물건들도 있답니다. 






대표님이신 문경식 사장님이 직접 캐나다에서 가지고 오신 소품들을 우유비에 진열해주셔서
우유비스튜디오에서도 마리앤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무실 군데군데 마리앤 식구들이 직접만든 소품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리넨으로 된 예쁜 파우치도 한땀한땀 손으로 만드신 거랍니다.






천장에 매달린 헹어가 정말 탐났는데요.
막 걸어 놓은듯한 엽서들이 특이하기도 하지만, 예쁜 색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새로운 소품 구경에 빠져있는 동안
어느새 공방 안이 석양으로 예쁘게 채워졌어요.
은은하게 퍼지는 원두커피의 향도 함께 감돌고 있었는데요,






향기로운 커피 향을 퍼트리고 있는 이 분! 
마리앤의 남호정 실장님이랍니다.
우유비스튜디오 인테리어 공사를 총괄하셨지요.





공사진행 때도 항상 손에서 외국 인테리어서적을 놓지 않으시던 노력파이시기도 해요.
지금도 좋은 아이디어나 멋진컨셉을 보시면, 바로 찾아오셔서 다음 우유비스튜디오 리뉴얼 컨셉을 제안하시곤 한답니다.
우드 공예에도 조예가 깊어 소품도 직접 제작을 하시는 재주가 많은 분이죠.






마리앤의 아담한 사무공간입니다.
여기서 모든 인테리어 설계가 이루어진대요.
많이 정감있어 보이는 공간이죠?
정리가 안 되지만, 바쁜 일정으로 어쩔 수 없다고 하시네요~






사무공간 옆의 소복히 쌓이 원단들은
페브릭 공예를 위해 예전부터 사장님께서 모아 두셨답니다.
특이한 원단, 예쁜 원단들을 보면 주저없이 구입하신다고 해요.






이 모든 업무를 총괄하시는 마리앤의 대표 문경식 사장님입니다.
털털한 성격에 인상도 너무 좋으셔서 금방 친해졌답니다.

여기서 잠깐!
'마리앤'의 상호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요,
공방 상호인 마리앤마리+기존 인테리어 업체명이었던 갤러리앤을 통합하여
'Mary Anne: 마리앤'이 탄생했답니다.





최근 인테리어 공사일정이 많아져 분주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깊으신 분이라서 인테리어를 할 때도 그 배려가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사무실에 한쪽에는 주방겸 비누 공예를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천연비누공예 강의도 많이 하시는데, 바쁜 일정 때문에 강의를 자주 할 수 없는 것을 안타까워하셨어요.






피부에 좋은 천연비누의 판매도 함께하고 있었는데요.
저희 우유비스튜디오 개업식 때는 100장을 손수 만드셔서 선물로 주셨습니다.
정말 통이 크신 분~

곧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마리앤의 천연비누를 만나볼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려주시네요.






인테리어를 작가적인 또는 디자인적인 표현하는....
천연비누공예를 모든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즐거움으로...
소품소장을 나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기쁨으로....

마리앤을 표현하자면 이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마리앤의 인테리어가 더욱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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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rienmary.com
http://kinostar.blog.me/40046786888
마리앤 대표전화 : 042 - 472 - 8082 






Posted by wooubi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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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yanne 2011.07.02 00: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순망치한이란 말처럼 앞으로도 그런 관계로 지속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