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족촬영] 시끌벅쩍 에너지넘치는 두 형제의 촬영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봄입니다 :-)

오늘은 시끌벅적했던 두 꼬마형제의 촬영이야기를 보여드릴까해요

어머님이 형제를 위주로 하여 촬영을 부탁드렸기에 형제위주로 촬영을 하였어요^^/

가족촬영이 조금 식상하시고, 아이들위주로 촬영을 원하시면 이렇게 사전에 우유비스튜디오에게 말씀을 주시면 된답니다:)

전형적인 스튜디오스타일보다는 좀 더 편안한스타일을 원하신다면?!!

포스팅을 한번쯤 봐주시는 센스~~흐흐

익살스러운 표정의 아이들 어떤 사진들이 나올까 벌써부터 궁금하지않으신가요? 

그럼 긴 말 필요없이 일단 사진부터 보여드릴께요!!

 

 

 

 

 

첫번째 컷은 전면이 화이트로 깔끔하고 화사하게 꾸며진 우유비스튜디오의 B룸에서!! :-)

카메라를 들기도전에 자연스러운 포즈과 표정을 취해주시고계신 형제님ㅋㅋ

자연스러우면서 화사함이 묻어나는 우유비스타일~

 

 

 

 

 


이번엔 쇼파에서 내려와 바닥에 엎드려서 찍어보았어요

화이트로 깔끔하게 꾸며진 B room룸에서는 바닥에 누워서 찍어도

사진이 이쁘게 잘 나온답니다 표정과 포즈들이 어쩐지 더 자연스럽고 편하게 나오지않았나요?

여백을 밑에두니 좀 더 색다른 사진이 되었어요! 글씨를 적어넣는것도 이쁘겠죠??ㅎㅎ

 

 

 

 

 

아이구 우리 개구쟁이들~~

어떤 구조와 각도에서든 당황하지않고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시네요 B-)

 

 

 

 

 

점프 점프 점프!!!!

점프샷은 성인분들보다 꼬마친구들이 더 꾸밈없이 이쁘게 잘 나오는것같아요 :-)

붕뜬 머리카락들이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ㅋㅋ

 

 

 

그냥 바닥에 누워서 찍는게 허전하시다면 러그를 깔고 찍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뒤에 깔려있는 러그탓인지 사진이 더욱 보드랍고 따듯해보여요 :)

 

 

 

 

저희 우유비스튜디오의 키친스타일로 꾸며진 매력적인 B룸 !!

소파 반대편쪽으로 다양한 주방용품 소품으로 꾸며져있답니다

많은분들이 주방소품들을 좋아하시는데 우리 형제님들은 소품도 필요없이 역시 표정으로 압도했습니다

특히 액자에 걸려있는듯한 왼쪽사진에 보이는 형제들 표정이 너무 재미있지않나요?

 

 

 

 

 

저희 우유비스튜디오에 진열되어있는 곰돌이인형 소품을 이용해서

형아는 큰 곰돌이를, 동생은 작은 곰돌이를 사이좋게 나눠안고 찍어보았습니다

 

 

 

 

 

 

이번엔 위에서 살짝 클로즈업해서 !! 일명 대두컷이라고 하죠!!!

꾸러기스럽고 익살스런 표정들이 살아나는 사진이에요! 이어지는 촬영에

지치지도않는지 아이들은 연신 웃는표정이네요 덕분에 저희도 좋은기운이 파팍!

 

 

 

 

 

 

저희 모두가 베스트컷이라고 생각했던 요 사진!!!

옆으로 누워서 형아위에 동생이 올라가있는것처럼 찍었는데요, 평범한 가족사진, 혹은 형제자매사진이 싫으시다면!

새로운 구도를 원하신다면!! 요렇게 찍어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꺄르르 너무 이쁘게 웃고있는 아이들 +_+

동생의 말랑말랑 볼살을 꼬집어주고싶네요 ㅜㅜ 너무 귀여워요~~~ ㅜㅜ

 

 

 

 

 

마지막은 형아와 동생이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면서 >.<

꼭 잡은 두 손처럼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웃음이나는 우리 형제들 ~

촬영이 끝나서도 에너지충만한 형제들 덕분에 웃음이 넘치든 우유비스튜디오였습니다

포스팅에 허락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Posted by 이봄!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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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700 으로 떠나는 풍경이야기] 초록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만인산 나들이




 


스산한 바람에 조금은 몸이 움츠러드는 초가을 개천절날,
모처럼 우유비스튜디오를 벗어나 가을의 빛깔이 조금씩 배어든 만인산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직 단풍이 물들지 않은 초록빛이 가득한 산새는 풍성한 자연의 정취를 선사해 주고 있었답니다.

그 가을의 정취를 같이 만끽해 보실까요~





금강산도 식후경!
만인산 가는 길의 유명한 맛집부터 탐방하였답니다.
그곳은 바로 민속음식점 '옛터'인데요,
'옛터는 민속박물관 입니다!'라는 현수막 글 귀처럼
눈으로 옛 물건의 정취를 즐기고 좋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주차장에서 옛터로 향하는 나무 계단,
밤에는 호롱불에 불이 밝혀져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모닥불을 피워 놓은 야외 대기실이 눈에 띕니다.
모닥불에 둘러앉아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배려해 두었어요.
도시에서는 잘 보지 못하는 풍경이지만, 도심지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이렇게 분위기 좋은 곳을 만날 수 있네요.






장작 사이로 빨간 불씨가 더욱 아늑하게 느껴지네요~
모닥불을 계속 보고 있자니 아득한 옛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고전적인 멋을 담고 있는 민속 박물관 옛터의 이곳저곳을 
니콘 D700 으로 담는 재미도 쏠쏠하였습니다.






우리 꼬맹이는 자다 일어나 조금 쌀쌀했던지
나무사이로 비치는 햇살에도 몸을 바짝 움츠리고 있네요.
 진득한 색감이 좋은 니콘 D700 이 우리 꼬마를 더욱 예쁘게 담아줍니다.






옛터 외각으로 놓여 있는 돌 계단과 산책로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으로 걷는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가족끼리도 좋지만, 연인끼리 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우유비스튜디오 WOOUBISTUDIO.CO.KR]

세월에 흔적이 묻어나는 산책로~





민속 박물관답게 옛터 곳곳에 물레방아와 조그마한 폭포들이 잘 꾸며져 있었어요.
맷돌을 쌓아 만든 탑들도 고풍스럽죠?





고요한 산속에 산새 소리와 조르르 떨어지는 물소리가 어우러져 
명상을 하는 듯한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등 하나 나무다리길 하나하나,
고풍스러운 운치를 더하네요.





옛터의 내부 역시 예사롭지 않는 게 없었죠~
나무로 만들어진 등 멋지지 않나요?





대나무로 만들어진 등갓.
만약, 우유비스튜디오 컨셉 중 하나를 고풍스러운 고전의 컨셉으로 리뉴얼 한다면
이런 아이디어도 좋을 것 같아요.





 

 옛터의 메뉴들입니다.
지난번 석갈비와 낙지버섯불고기를 먹어본 터라
이번에는 간단히 산채비빔밥과 해물뚝배기를 주문해보았습니다.





한참 늦은 점심시간이었음에도 오랜 기다림 끝에 차려진 기본 반찬들입니다.
산내음이 진하게 느껴지는 산나물과 각종 반찬들은
나오자마자 싹 비우고 보충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겉절이와 유자청으로 버무린 해파리냉채는 제 입맛에 꼭 맞더라구요.




  [우유비스튜디오 WOOUBISTUDIO.CO.KR]

만인산의 향을 그대로 담은 산채 비빔밥.
향긋한 산채나물의 향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푸짐한 해산물이 가득한 해물뚝배기는
얼큰하면서도 꽉 찬 내용물이 씹는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낙지, 오징어, 새우, 알 등이 푸짐하게 들어 있어요~



 


식사 후 최종 목적지인 만인산 휴게소를 들렀습니다.
안내판에 나와 있는 것처럼 만인산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저 역시 다 둘러 보지는 못했지만, 차근차근 둘러 보려구요 :D





그런데 만인산 휴게소의 의외의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사람들이 휴게소 쪽으로 길게 줄을 서서 무언가를 주문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이토록 기다리게 하는 이슈의 주인공은 바로 호떡!!!
'얼마나 맛있길래.... 안먹고 말지 뭐~' 라고 잠깐 생각했었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긴줄 끝에 서서 기다려봅니다.





15분 정도 줄을 서서 얻는 이놈~
만인산 휴게소의 명물 호떡!

맛있냐구요?
음.... 그냥 호떡 맛이랍니다.





만인산 휴게소 옆으로 숲속 자연탐방로가 이어져 있습니다.
마치 구름다리처럼 길게 이어져있지요~





한 더 등장한 우리 꼬마 태경이~
이날 구름다리 같은 탐방로를 무지 뛰어다녔음에도
D700의 연사 속도가 좋아서 다행히 건질 수 있는 사진이 많았답니다.





만인산 휴게소에는 이렇게 자연을 풍경으로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귀여운 아이들을 담아주기에는 너무 좋은 곳이죠!




            [우유비스튜디오 WOOUBISTUDIO.CO.KR]

청명한 하늘이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네요~





만인산휴게소 뒤쪽 조그마하게 자리 잡은 연못입니다.
연못 둘레로 산책로가 나 있어 산림욕을 하면서 산책을 즐길 수 있었어요.




            [우유비스튜디오 WOOUBISTUDIO.CO.KR]






연못의 명물 거위들입니다.
관광객들이 과자를 던져줘서 환경적으로는 좋지 않겠지만, 거위들은 신 났더군요.
관리가 잘 되었는지 새하얀 깃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꼬맹이들을 데리고 만인산 자연 휴양림을 다 둘러볼 수 없었지만,
산림욕만으로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가족과 더불어 니콘 D700과 함께한 휴일 나들이는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네요.
휴일 카메라 하나 들고 나오셔서 만인산의 가을 정취와 행복을 느껴보세요.


Posted by wooubi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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