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렌탈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아동복쇼핑몰 젤리키즈 고든이의 이야기




두 팔을 쭉 뻗은 귀여운 포즈, 크고 동그란 눈,
이 귀여운 소년은 바로바로
아동복 쇼핑몰 '젤리키즈'의 메인모델 고든이랍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젤리키즈'를 한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오픈마켓 G시장 TOP을 장식하는 입소문 난 곳이지요!

지금부터 젤리키즈와 고든이의 촬영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지난해 8월,
 큰 눈동자와 아담하고 귀여운 코와 입을 가진 아이가 우유비를 찾아왔어요.
보고는 지나칠 수 없을 정도로 귀여운 고든이.
 
그날 처음으로 촬영했던 A룸 촬영본이랍니다.
 첫 촬영이라 저와 고든이 모두 적응이 안 되어 어색함이 감돌았는데요,






다년간의 아기모델 경험이 있는 고든이는
어색함과는 상관없이 촬영을 잘 해내 주었답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톤.
촬영을 해보면 피부톤의 중요성을 가끔 느끼게 되는데
고든이는 촬영하는 사람이 정말 편한 예쁜 피부톤을 가지고 있어요.


실제로 고든이가 조금 더 어렸을 때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멈춰 서서 구경하곤 했었대요.






요런 아들내미를 키우는 부모님은 얼마나 뿌듯할까요?
실제로 고든이 어머님은 항상 적극적으로 촬영을 도와주신답니다.






고든이의 멋진 외모와 모델 경력은 항상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 주시며,
격려하고 관리해주시는 어머니의 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아요.

의상코디와 머리손질, 안경, 모자, 신발 등 코디에 도움이 되는 소품까지
고든이 어머님의 센스와 젤리키즈 사장님의 디자인이 만나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젤리키즈 사장님이 만드신 디자인은 고객들이 먼저 알아보는데요,
저 역시 아들에게 입혀보고 느꼈답니다.
소재며 디자인까지 왜 오픈마켓의 TOP에 랭킹되는지를요.

젤리키즈와의 작업은 항상 프로페셔널한 느낌이 드는데요,
촬영 내내 모델의 셈세한 핏과 표정을 컨트롤하며, 더욱 멋진 이미지가 나올 수 있게 만들어주신답니다.






든든한 지원군이신 어머니와 젤리키즈 사장님들의 연출로
뭐든 즐겁게 촬영에 임하는 고든이랍니다.





 

요런 포즈도 척척~




책상 위의 슈크레와 멍~고든

고든이가 착용한 뜨개 보우타이는 고든이 어머님의 작품이신데요.
어디 것이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 걸 보면 판매까지도 고려해 볼 만한 솜씨죠?






이제까지는 좀 무표정한 포즈가 많았는데요~
지금부터 귀염둥이 고든이의 생기발랄한 표정을 감상해보세요 : ) 






짠~ 가위바위보에서 우리 고든이는 항상 가위!
젤리키즈 사장님이 항상 보!






티셔츠 속의 팬더보다 더 귀엽죠?






이보다 더 안경이 잘 어울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주위 사람들을 애타게 만드는 하트 포즈~






요런 앙증맞은 포즈는 어디서 배운 걸까요?
항상 촬영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타고난 재능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도 촬영할 때 천천히 움직여 주는 고든 덕에 촬영이 한결 수월하답니다.






우리 고든이.
목마가 배고플까 봐 걱정하며 당근을 먹여줍니다.






살짝 삐뚤어진 안경, 금방 잠에서 깬 듯 멍한 표정으로
재봉틀에 기대 서있는 이 모습은 고든이의 특허 포즈랍니다. : D






남자아이들이 좀처럼 소화하기 어려울 같은 핑크색 의상도 잘 어울리네요. 






고든이의 트레이드 마크! 주먹으로 볼 말아넣기.






이 여유로운 포즈~
프로 모델의 포즈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지난해부터 젤리키즈와 작업하면서 저 역시 고든이의 매력에 푹 빠졌나 봅니다.
올해에도 젤리키즈의 신상품과 고든이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다음 포스팅에는 젤리키즈의 깜찍한 여아모델 나연이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포스팅에 허락해주신 젤리키즈 사장님과 고든이 어머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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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의 힘] 책만드는 여자를 만나다





독특하고 예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아이템,
아마도 쉽게 구하기 어렵겠죠?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흔히 찾아볼 수 없는 그러한 물건을 만들어내는 분들이 가까이 계시 답니다.
'책 만드는 여자' 가 바로 그러한 희소성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하나의 장소인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책은 기계로 제본하여 대량의 완제품 중 하나만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여기 '책 만드는 여자'는 손으로 직접 제본하여 바인딩 북아트를 통해
 노트, 일기, 다이어리, 책 등 자신의 개성이 담뿍 실린 아이템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아날로그의 힘을 느끼게 하는 공방!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대흥동 번화가 한적한 길모퉁이에 책의 향기가 느껴지는 빨간 간판의 공방.






우유비스튜디오의 인테리어를 맡아주신 '갤러리앤' 남호정 실장의 소개로 잠시 들려본 '책 만드는 여자'!

공방의 섬세하고 아담한 분위기, 보글보글 커피 끓이는 소리와 함께 진한 커피 향이 우유비를 반겨주었습니다.
특히 알록달록 예쁜 색상의 옷을 입은 다양한 책이 꽂힌 책장이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북아트를 위한 재료들과 섬세하게 만들어진 완성품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방의 분위기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았어요.






저마다 다른 컨셉과 디자인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들.






책 사이사이 앙증맞은 소품까지 장식을 해놓았어요.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가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섬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책을 정리해둔 이 미니어처 트렁크는 너무 탐나지 않나요?
스튜디오에 디스플레이 하면 잘 어울릴 것 같네요. : D






어디 하나 버릴 곳 없는 감성적인 소품으로 가득한 공방이었답니다.






'책 만드는 여자'의 이상순 대표님이 말하는 '아날로그의 힘'
그것은 직접 디자인하신 아트북에서 찾아볼 수 있었어요.
자동화된 시스템에서 획일화된 책의 단조로움보다 단 하나의 소중함이 느껴졌습니다. 






원래는 일러스트 관련 일을 하셨다는 이상순 대표님.
'책 만드는 여자' 북아트 공방은 4년 전쯤 오픈하였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지역 월간지에도 소개되었다고 하네요.

대표님은 주로 강의나 전시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점차 제작 판매도 생각하고 계시다니
 북아트를 가까이 접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희소식이겠죠? 







감각적인 디자인의 현판.
여기서는 같은 디자인은 찾아보기 힘든 것 같아요.






공방 한켠을 차지하는 튼튼해보이는 사다리.
갤러리앤의 남호정 실장이 직접 만들어주셨대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에는 모두 이상순 대표님의 손길이 묻어있어요.






앙증맞은 미니어처 북.
사실은 예쁜 옷을 입은 포스트 잇이랍니다.






살포시 앉아있는 귀여운 목각 고양이들.
조만간에 스튜디오에 데려와야 겠어요.
어쩜 이렇게 탐나는 소품들이 많은지...







물 건너온 북프레스기 : )
 이것으로 잘 눌러줘야 책이 잘 만들어진다고 해요. 
섬세한 작업을 위해서는 꼭 필요하답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책 만들기에 대해 조금이나마 배워보고 싶었지만,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다음번에 꼭 다시 방문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공방을 떠나왔습니다.

맛있는 커피와 좋은 구경 그리고 포스팅을 허락해주신
이상순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책 만드는 여자'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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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sooni05





Posted by wooubi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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