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니콘 AF-S NIKKOR 50mm F1.4G 개봉기


우유비스튜디오에는 현재 아가들이 세명 있답니다.
바로 캐논 550d와 캐논 5d mark2, 그리고 홀로 우뚝서있는 니콘 d700 !

선예도가 좋은 니콘아가에게는 24-70L으로만 쓰다가
요번에 50mm F1.4G 단렌즈를 입양했는데요.

대막의 개봉기를 함께 보시죠!
두구두구두구






우유비 스튜디오에서 근무하는 처지라 밖에 나가서 살 시간이 없으므로
인터넷에서 주문을 했더니 2일만에 딱!






이렇게 꼼꼼하게 뽁뽁이에 싸서 배송되어져 왔어요.
아무래도 렌즈이므로 꼼꼼한 포장은 필수!






두근두근
50mm 단렌즈를 눈 앞에 두고
포스팅을 위해 찰칵찰칵 하고있었던 순간이
너무나 느리게 느껴졌어요.






니콘 품질보증서와 서비스 지정점 안내, 사용설명서 등
이런건 사실 눈에 보이지 않고
렌즈야 어디갔니~~?






너로구나.

우수한 묘사력과
아름다운 배경흐림 촬영이 가능한
제수차를 균형있게 제어한 새로운 설계의 광학계가
바로 너로구나.






전체적인 모양새는 렌즈도 후드도 작고 귀여운 편이에요.
하지만 작고 귀엽다고 흉보시면 큰일나요.
줌렌즈보다 선예도도 뛰어나고 더욱 드라마틱한 사진이 나오거든요.

인물이나 실내사진에 참 좋아요.






차이를 위해 조리개 최대개방과 최대로 조여서 찍어보았어요.
역시 날림에는 니콘 50mm가 한몫을 하네요~






니콘 50mm F1.4는 생각보다 매력있는 렌즈에요.
줌 렌즈만 쓰셨다면 발줌 렌즈의 또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것 같네요. ^^





           1/100sec  F1.8  ISO 800

우유비스튜디오 문 앞에서 찍어보았어요.
그동안 니콘은 정밀함을 요구하는 상품촬영에 많이 써왔는데
앞으로 인물사진에도 니콘 50mm F1.4 를 종종 애용하게 될 것 같아요.






           1/60 sec  F2.0  ISO 400  

니콘아가야
우유비스튜디오를 앞으로 잘 부탁해 :)





 
▽니콘 d700에 장착한 nikon 50mm F1.4G의 모습을 보시려면 클릭!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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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문자!! 2014.02.28 11: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지막에서 두번째사진 너무매력잇네요 ㅜㅜ

    전 니콘유저인데
    85mm f1.8g 과 50mm f1.4g 어떤걸살까고민중인데
    큰 아웃포커싱을 원하는게 어떤게 나을까요..???

7월의 장마 스케치

WOOUBI 2011.07.10 19:10 |




7월의 장마 스케치 




아주 긴 장마가 계속되고 있네요.
거리를 촉촉이 적시는 정도의 비도 이젠 그리 반갑지 않답니다.
그렇다고 기운 없이 축 쳐져 있을 수만 있나요?
우유비스튜디오에서 맞이한 첫 장마,
그 촉촉한 느낌을 카메라에 살짝 담아보았어요.






며칠간 내린 비로 온 세상이 젖어든 느낌입니다.
특히 오늘은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비가 세차게 내리네요.
대전은 7월 12일 현재까지 130mm 내렸다고 해요.
하상도로도 물에 잠겼다는데, 집에 가는 길은 좀 돌아가야 할 것 같아요.

거리에 인기척이 뜸한 주말,
한적한 거리가 어쩐지 평온해 보이기도 하네요.






비가 오면 비를 배경으로 인물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오던 휴게실 창가 역시
조화 한 그루만 덩그러니 있으니 쓸쓸해 보이는 느낌.






하지만, 원두커피 한잔과 빗방울의 조화는 언제나 예쁘답니다.
커피 맛도 이런 날은 더욱 감미로워지는 것 같아요.





장맛비에 지쳐가는 하루,
종교와 상관없이 아련히 보이는 십자가에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도 듭니다.






창가 쪽 조명만을 켜둔 A룸이예요.
이 A룸에서 늦은 밤 오랜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며 원두를 직접 갈아 내려 마셨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 향기로운 느낌에 친구가 프로포즈 할 장소로 좋은 것 같다며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여기를 꼭 빌리겠다고 했었답니다.

그러고 보니 연인들만을 위한 프러포즈 공간으로도 대여하면 좋겠죠?
비오는 하루 이런저런 사색에 빠져있는 우유비였습니다.






Posted by wooubi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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