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품촬영 우유비스튜디오] 젊은 커피 '루빈스'의 상품촬영



글로벌 유통망을 갖춘 생두커피 수입업체
루빈스 인터내셔널(Lubeans International)에서 상품촬영을 오셨어요.






촬영내내 진한 커피향이 스튜디오 구석구석 스며들었습니다.
향긋한 커피향을 표현하듯 은은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연출에 중점을 두었어요.






루빈스에서는 인도네시아 자바섬 반둥지역의 농장들과 수마트라섬 파카르 알램의 농장에서
최상급의 자연산 루왁커피만을 제공한다고 해요~






루빈스의 생두커피는 위에 총 세가지로 분류되는데,

진한 맛을 선호하는 분들을 위한 만델링(MANDELING)
중후한 바디감과 기분좋은 신맛과 단맛이 조화된 토라자(TORAJA)
여성적인 느낌이 매력적인 커피 가요마운틴(GAYOMAUNTAIN)






그리고 이렇게 아라비카 코피루왁 선물세트로도 제작되었습니다.
저 역시 촬영하면서 생소했던 커피에 대해 많이 배울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어요.

루빈스의 생두커피를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홈페이지로 방문해보세요.
http://www.lubeans.com

젊은 커피 루빈스 인터내셔널, 더욱 번창하시길 우유비가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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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두근거림 2012.02.28 19: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생두라니 +.+
    딱 봐도 퀄리티가 느껴지네요

7월의 장마 스케치

WOOUBI 2011.07.10 19:10 |




7월의 장마 스케치 




아주 긴 장마가 계속되고 있네요.
거리를 촉촉이 적시는 정도의 비도 이젠 그리 반갑지 않답니다.
그렇다고 기운 없이 축 쳐져 있을 수만 있나요?
우유비스튜디오에서 맞이한 첫 장마,
그 촉촉한 느낌을 카메라에 살짝 담아보았어요.






며칠간 내린 비로 온 세상이 젖어든 느낌입니다.
특히 오늘은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비가 세차게 내리네요.
대전은 7월 12일 현재까지 130mm 내렸다고 해요.
하상도로도 물에 잠겼다는데, 집에 가는 길은 좀 돌아가야 할 것 같아요.

거리에 인기척이 뜸한 주말,
한적한 거리가 어쩐지 평온해 보이기도 하네요.






비가 오면 비를 배경으로 인물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오던 휴게실 창가 역시
조화 한 그루만 덩그러니 있으니 쓸쓸해 보이는 느낌.






하지만, 원두커피 한잔과 빗방울의 조화는 언제나 예쁘답니다.
커피 맛도 이런 날은 더욱 감미로워지는 것 같아요.





장맛비에 지쳐가는 하루,
종교와 상관없이 아련히 보이는 십자가에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도 듭니다.






창가 쪽 조명만을 켜둔 A룸이예요.
이 A룸에서 늦은 밤 오랜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며 원두를 직접 갈아 내려 마셨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 향기로운 느낌에 친구가 프로포즈 할 장소로 좋은 것 같다며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여기를 꼭 빌리겠다고 했었답니다.

그러고 보니 연인들만을 위한 프러포즈 공간으로도 대여하면 좋겠죠?
비오는 하루 이런저런 사색에 빠져있는 우유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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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튜디오 우유비] 감성 인테리어 마리앤을 만나다






순망치한(脣亡齒寒) 이라는 사자성어의 뜻을 아시나요?
입술이 없으면 이가 사라진다는 뜻의 한자성어인데요,

 
이가 아무리 중요한 역할을 하더라도 입술이 없으면 이가시려
 그 기능을 상실할 수밖에 없다는 뜻풀이처럼

창업초기 불확실한 상황의 우유비스튜디오를 동반자로 이끌어준 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누군가 옆에서 도와주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모든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데,
특히 이분들은 특별한 인연으로 느껴진답니다.

우유비스튜디오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마리앤'은 
다른 포스팅에서도 잠깐 언급하였지만, 스튜디오 인테리어를 담당하였던 회사입니다.






회사라기보다는 섬세함과 마리앤의 특징이 듬뿍 담긴 공방이라고 말씀드려도 될 것 같아요.
인테리어외에도 천연비누 및 소품제작, 우드소품(DIY), 페브릭, 아로마 등 다양한 공예를 하고 있지요. 






마리앤의 작업실에는 특이하고 예쁜 소품들이 많이 자리 잡고 있어요.
직접 만든 비누 케이크부터,






무심한 듯 걸어놓은 사진 한 장까지 예쁘게 DP되어 있답니다.






조금은 불규칙하게 나열된 소품들이 오히려 더욱 매력적인 배열로 느껴졌습니다.
마리앤이 소장하고 있는 소품 중에는 빈티지 책상부터 다양한 액자까지
고풍스러운 느낌의 소품들도 소장하고 있는데요,






사무실 한 켠에 두기에는 아까운 소품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마리앤의 배려로 우유비스튜디오에 진열해놓은 소품들도 많은데요,
일부 소품은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물건들도 있답니다. 






대표님이신 문경식 사장님이 직접 캐나다에서 가지고 오신 소품들을 우유비에 진열해주셔서
우유비스튜디오에서도 마리앤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무실 군데군데 마리앤 식구들이 직접만든 소품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리넨으로 된 예쁜 파우치도 한땀한땀 손으로 만드신 거랍니다.






천장에 매달린 헹어가 정말 탐났는데요.
막 걸어 놓은듯한 엽서들이 특이하기도 하지만, 예쁜 색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새로운 소품 구경에 빠져있는 동안
어느새 공방 안이 석양으로 예쁘게 채워졌어요.
은은하게 퍼지는 원두커피의 향도 함께 감돌고 있었는데요,






향기로운 커피 향을 퍼트리고 있는 이 분! 
마리앤의 남호정 실장님이랍니다.
우유비스튜디오 인테리어 공사를 총괄하셨지요.





공사진행 때도 항상 손에서 외국 인테리어서적을 놓지 않으시던 노력파이시기도 해요.
지금도 좋은 아이디어나 멋진컨셉을 보시면, 바로 찾아오셔서 다음 우유비스튜디오 리뉴얼 컨셉을 제안하시곤 한답니다.
우드 공예에도 조예가 깊어 소품도 직접 제작을 하시는 재주가 많은 분이죠.






마리앤의 아담한 사무공간입니다.
여기서 모든 인테리어 설계가 이루어진대요.
많이 정감있어 보이는 공간이죠?
정리가 안 되지만, 바쁜 일정으로 어쩔 수 없다고 하시네요~






사무공간 옆의 소복히 쌓이 원단들은
페브릭 공예를 위해 예전부터 사장님께서 모아 두셨답니다.
특이한 원단, 예쁜 원단들을 보면 주저없이 구입하신다고 해요.






이 모든 업무를 총괄하시는 마리앤의 대표 문경식 사장님입니다.
털털한 성격에 인상도 너무 좋으셔서 금방 친해졌답니다.

여기서 잠깐!
'마리앤'의 상호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요,
공방 상호인 마리앤마리+기존 인테리어 업체명이었던 갤러리앤을 통합하여
'Mary Anne: 마리앤'이 탄생했답니다.





최근 인테리어 공사일정이 많아져 분주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깊으신 분이라서 인테리어를 할 때도 그 배려가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사무실에 한쪽에는 주방겸 비누 공예를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천연비누공예 강의도 많이 하시는데, 바쁜 일정 때문에 강의를 자주 할 수 없는 것을 안타까워하셨어요.






피부에 좋은 천연비누의 판매도 함께하고 있었는데요.
저희 우유비스튜디오 개업식 때는 100장을 손수 만드셔서 선물로 주셨습니다.
정말 통이 크신 분~

곧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마리앤의 천연비누를 만나볼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려주시네요.






인테리어를 작가적인 또는 디자인적인 표현하는....
천연비누공예를 모든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즐거움으로...
소품소장을 나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기쁨으로....

마리앤을 표현하자면 이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마리앤의 인테리어가 더욱 궁금하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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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marienmary.com
http://kinostar.blog.me/40046786888
마리앤 대표전화 : 042 - 472 - 8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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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yanne 2011.07.02 00: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순망치한이란 말처럼 앞으로도 그런 관계로 지속되었으면 좋겠네요



랑희의 친환경 수제쿠키 맛보기



[대전렌탈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wooubistudio.co.kr]

4월 27일 우유비스튜디오에 반가운 손님이 방문하셨어요.
스튜디오 개업식 때 케이터링 서비스를 맡아주셨던 친환경 요리전문가 '랑희'님.
홈페이지에 올라갈 친환경 수제쿠키 및 케이크의 제품촬영 차 방문해 주셨답니다.
아마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지 않을까 싶지만
대전 맛집에는 빠지지 않고 손꼽히는 친환경 요리 전문가시랍니다.
개업식때 맛본 그 친환경 수제쿠키의 맛을 잊을 수가 없었는데, 
감사하게도 촬영 후 쿠키와 초콜릿을 선물로 두고 가셨어요.





 [대전렌탈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wooubistudio.co.kr]

랑희의 수제 쿠키는 한입 베어 물면 입속에서 달지 않으면서도 고소함이 은근하게 퍼져
아메리카노 한 잔과 곁들어 먹으면 더욱 잘 어울린답니다.
단 걸 싫어하는 저도 한자리에서 몇 개씩 먹어치웠어요.
특히, 호두파이는 정말 으뜸!





 [대전렌탈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wooubistudio.co.kr] 

랑희 선생님이 촬영하셨던 샘플을 간추려 나열해 보았습니다.
이미 뱃속으로 사라진 쿠키들이지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선생님의 쿠키는 정말 최고예요!"

랑희의 홈페이지 올라갈 친환경 수제쿠키의 먹음직스러운 이미지는 차후 업데이트 되는대로 포스팅해 드릴게요.
더불어 차일피일 미루었던 우유비 스튜디오의 개업식 모습도 얼른 보여 드릴게요.
개업식을 돋보이게 해주셨던 랑희의 케이터링 이야기는 그때 다시 만나요.

차 한잔의 여유가 필요한 날, 랑희의 친환경 수제쿠키와 함께해 보세요~


랑희의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ranghee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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