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를 수 없는 대세 '야상' - 'Series' 모즈 코트 






이미지 출처:Series Magazine

이미지 출처:Series Magazine_10th Annversary Issue






 
2011년 ~ 2012년 가을, 겨울 가장 Hot 한 아우터 아이템 이라면 당연히 짙은 빈티지 Feel 이 충만한 '야상' 이라 할 수 있겠다. 국방색이 거리를 점령했을 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브랜드들의 DP 아이템 1순위로 선정되고 있다. 대부분의 '야상' 아우터가 비슷한 톤과 분위기를 띄고 있긴 하지만 꼭 집어 "이거!"라 할 만한 디자인을 찾기란 결코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필자 또한 트랜드 중심인 '야상'이란 'It item'을 구비하지 못한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딱히 우유부단함을 떨칠만한 디자인을 만나지 못해 선정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Series'의 모즈 코트(Mods coat, 상품명 : sacw-801)를 착용하며 망설임이란 오래가지 못했다.




이미지 출처: 우유비 스튜디오

이미지 출처: 우유비 스튜디오








굳이 요소요소를 주저리주저리 설명하지 않아도 "빈티지!"를 외치던 필자에겐 굳이 지름신의 힘을 빌릴 필요도 없을만큼 아웃핏 자체가 "특템!"을 위한 이해력을 충분히 도왔다. 열광하던 미드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윈터스 대위'의 야전 Scene이 떠오를 만큼 '밀리터리 룩'에 충실한 스타일의 'Series 모즈 코트' 강추한다.






이미지 출처:우유비 스튜디오

이미지 출처: 우유비 스튜디오






스타일 뿐아니라 전환가능한 기능성 또한 큰 장점이다. 털 탈부착 가능하기 때문에 한겨울은 물론 이른봄 또는 늦가을 간절기 아우터로 착용이 가능하다.





이미지 출처:우유비 스튜디오

이미지 출처: 우유비 스튜디오








'탄띠'를 연상케하는 허리 끈과 양쪽 가슴에 비스듬히 배치된 포켓 그리고 좌측 팔부분의 세심한 포인트 등 요소요소 센스들이 빈티지 밀리터리 룩을 완성 시킨다.  오리지널 가격은 90만원대 이지만 세일 기간 잘 골라서 흥정을 해본다면 조금 다운된 가격에도 만날수 있을 듯 하니 참고해보자.





이미지 출처:Series Magazine

Series Magazine_10th Annversary Issue

 





항상 그럿 듯 구매 후에는 브랜드에서 제작한 매거진을 챙겨오는 것도 잊지 않았는데, 브랜드에서 제작한 여러 아이템을 참고하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구매한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다. 챙겨온 'Series Magazine'에서 '모즈 코트(mods coat)'에 대한 정보와 역사적 배경 등을 싣은 짧은 아티클이 흥미로워 인용 해본다.

'mods'는 'moderns'의 약자로 1966년을 기점으로 런던 카나비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생겨난 비트족 계보에 속하는 젊은 세대를 칭하는 용어다. 기성문화가 꽃을 피우고 있는 시기에 적응하지 못한 젊은이들은 스스로를 근대주의라 칭했다. 그들은 주로 주중에는 일을 하다가 주말이면 한껏 멋을 낸 모습으로 베스파나 람브레타 같은 스쿠터를 타고 일탈을 즐기는 노동자 계급이었다. 세련된 이탈리언 룩을 지향하며 동그랗고 짧은 헤어스타일과 라운드 칼라셔츠, 길이가 짧은 재킷, 통이 좁은 팬츠와 앞 코가 뽀족한 구두로 치장을 했다. 그러다 후반에는 점점 댄디한 스타일이 줄어들고 미국식 파카와 프린트 티셔츠 등 밝고 꾸미지 않은 듯한 룩으로 변형되었다. 이러한 모즈(mods)들이 군용 야상을 입고 다니면서 생겨난 스타일이 모즈코트이다.

-Series Magazine-

Posted by wooubi wooubi

댓글을 달아 주세요

 

크리스마스 스마일 - Blanco Christmas 2011 Campaign




 
크리스마스가 한주 앞으로 다가왔다. 2 주전 소개했던 스페인 브랜드 'Blanco'가 연중 가장화려한 Holiday애 어울릴법한 캠페인을 모델 Sean Harju과 함께 했다. 크리스마스에 걸맞는 발랄함과 묵직한 겨울남성 아우터 등을 번갈아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만큼 레드가 어울리는 Holiday가 있을까? 이미지와 같은 레드 스트라이프 니트...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은근한 발랄함 이시즌에 괜찮지 않을까? 가벼움보다는 경쾌한 느낌이 떠오르는 그레이와 &레드 스트라이프 니트가 돋보인다. 더불어 톤 다운된 트윌 팬츠가 니트와 웰매치 된다.   

 




청바지와 버튼다운 셔츠의 단순한 조합임에도 가볍지만은 않은 캐주얼 룩인듯 하다. 살짝 소매를 걸친 브라운 니트와 벨트 그리고 간간이 눈에 띄는 셔츠의 브라운 체크 패턴 깔맞춤은 웬지 모를 안정감을 준다. 






캬키 팬츠에 셔츠와 니트를 겹친 레이어드 스타일링은 전형적인 스마트 캐주얼 룩을 만들어낸다. 역시 캬키 팬츠와 브라운 컬러 니트 조합은 아우터를 제외한 겨울 스타일링에 있어 안정적으로 참고할만한 매치 인듯 하다.






지난달 이미지와 거의 흡사한 인터메조의 이탈리언 직수입 아우터를 득템했는데, 비즈니스 캐주얼에 여러방면으로 매치될 수 있는 다크 브라운 컬러 아우터 강추한다. 격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 아우터를 구비할 계획이라면 옵션에 넣어두자. 

 





 '빈폴'에서 본듯한 탐나는 셔츠다. 레드 팬츠가 과감하긴 하지만 다크브라운 체크 셔츠와 웰매치 되는듯 하다. 레드 팬츠는 포기하더라도 묘하게 어우러진 비비드 컬러의 플래드 체크 패턴은 돋보이는 아이디어로 다가온다.  
남성패션에서 레드... 자주 택할 수는 없어도 크리스마스 정도라면 한번 즐겨볼만하니 참고해보자

 



                                                                                                               
                                                                                   Posted by
  Dresscane

Posted by wooubi wooubi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술같은 키즈 스타일 - MONSOON CHILDREN 2011 가을, 겨울 룩북






MONSOON CHILDREN이 민속적인 디테일과 원더랜드의 발랄함이 공존하는 퓨전 잉글랜드 헤리티지를 2011년 가을, 겨울 룩북을 통해 선보였다.
언뜻보면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운 아이템들과 은근히 몽환적인 느낌마저 들어 키즈, 아동복 아이템이라 하기엔 웬지 동떨어진 느낌이다.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더욱 특별한 마술과 같은 스타일 한컷 한컷이 돋보인다.






이번 룩북에서는 '트위드(Tweed)'와 적절히 겹쳐 매치한 코지한 질감이 느껴지는 '니트', 빈티지 '플로랄(florals)',  시그너쳐 자수 패턴 그리고 여러가지 코트와 재킷 등으로 아이들의 남다른 겨울 옷장을 준비했다.





[패션트랜드 소식 wooubistudio]


'Monsoon Boy'는 아이들에게도 변함없이 겨울 Must have item인 두툽한 '케이블 니트'와 재미있는 '페어아일 패턴 니트', '브러쉬 체크 버튼다운 셔츠', 부드러운 '몰스킨', '코듀로이'와 '디스트레스드 데님' 등 다양한 아이템들에 '퀼트 패턴 재킷' 또는 '듀플(Duffel)' 코트과 같은 아우터들을 덧붙여 Boy들의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색감,패턴과 소재로 다양한 키즈 스타일을 소개한  2011년 가을, 겨울 'Monsoon Children' 룩북을 눈여겨보고 아이들 겨울 아이템 챙겨보자.

[패션트랜드 소식 wooubistudio]

[패션트랜드 소식 wooubistudio]

[패션트랜드 소식 wooubistudio]

[monsoon.co.uk]

[monsoon.co.uk]

[monsoon.co.uk]

[monsoon.co.uk]

[monsoon.co.uk]

[monsoon.co.uk]

[monsoon.co.uk]

[monsoon.co.uk]

[대전아동복촬영 wooubistudio.co.kr]

[대전아동복촬영 wooubistudio.co.kr]

[대전아동복촬영 wooubistudio.co.kr]



 


                                                                       Posted by  Dresscane
 
 
 
 
 
 
 
 
 
 
 
Posted by wooubi wooubi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timberland españa catalogo 2011 2012.12.23 15: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Un adolescent de 16 ans qui conduisait un véhicule dérobé à ses parents a grièvement blessé l'un de ses passagers, agé de 12 ans, dans un accident de la circulation jeudi en Isère, a indiqué la gendarmerie. Le conducteur avait dérobé les clefs de voiture de ses parents et pris la route en compagnie d'un ami de 16 ans et de son frère agé de 12 ans, lorsqu'il a "percuté un pilier en béton" sur une route départementale de la commune de Longechenal, selon la même source.?L'enfant, http://timberlandbotases.com timberland mujer, grièvement blessé, a été héliporté au CHU de Grenoble et les deux adolescents, choqués, ont été admis dans un autre h?pital pour y subir des examens, http://timberlandbotases.com zapatillas timberland mujer. Les tests d'alcoolémie et de produits stupéfiants se sont révélés négatifs, http://timberlandbotases.com zapatos timberland, selon les enquêteurs. Les occupants du véhicule devraient entendus vendredi.Related articles:


    http://shubukan.org/sp/forums/topic/869683?replies=1#post-932603 http://shubukan.org/sp/forums/topic/869683?replies=1#post-932603

    http://www.southmeetsnorth.com/blogs/entry/000-for-more-information-about-75 http://www.southmeetsnorth.com/blogs/entry/000-for-more-information-about-75




영 패션 피플의 선택 "Blanco 윈터 룩북"




 
다시 아침이면 꼬끝이 얼얼해지는 간절기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애지중지하던 블로그 'dresscane'에 손 뗀지 벌써 횟수로 두해가 넘었지만, 이렇게 옷입기 '딱' 인 짧은 간절기면 공유하고픈 브랜드와 아이템들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2011년의 막바지를 알리는 간절기에도 역시 브랜드들의 쉴새없는 계절과 스타일 사이의 절충안들이 이어졌다.   







스페인 브랜드 'Blanco'가 지난 11월 초 새롭게 크리스마스 테마와 함께 캠패인 하고 있는 윈터 룩북을 소개했
다.
'Blanco'는
모던하고 트랜디한 디자인을 그들의 철학에 맞게 절충가능한 가격에 선보이며, 비싸지 않은 가격에 트랜디하고 퀄러티도 우수한 꿈의 아이템 현실에 다가서고 있다.
특히 자기 표현을 패션으로 실
현시킴에 거침없는 제약받지않는 스피리트를 가진 어반(Urban) 영 패션 피플에 포커스를 맞추며 현재 스페인, 두바이, 그리스, 포르투칼, UK, 사우디 아라비아 등지에 200곳이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Blanco'에서 소개한 이번 윈터룩북은 겨울을 대비하기엔 무거운 느낌이 빠진 듯 하지만, 늦가을 또는 간혹 소흘해지는 겨울추위를 틈타 스타일링을 해 볼만한 아이템들이 눈에 속속들어오는 듯 하니 한번 눈여겨 보자
.




               [쇼핑몰촬영 wooubistudio.co.kr]

상단 투번튼만 대충 마무리한듯한 트리콧 케이블 니트 가디건 사이로  심플한 화이트 포켓 티셔츠가 빈티지하지만 깔끔한 느낌을 가져다 준다.
아우터로  다크 브라운 웨이스트 양가죽 재킷을 매치 하므로서 계절에 맞는 가볍지않은 분위기가 돋보이는 반면, 스키니 진과 브라운 옥스퍼드 구두의 매치는 슬림 캐주얼 가벼움과 격식이 공존하는 듯 하다.   






비비드한 컬러의 스트라이브 셔츠, 탈부착 가능한 후드가 추가된 헤링본 재킷, 스트레이트 진 그리고 트렉킹 부츠까지 낯설지 않은 조합이자 익숙한 룩이지만 롤업한 청바지 아래로 스트라이프 양말은 은근 센스 넘치는 포인트가 된듯 하다.





               [쇼핑몰촬영 wooubistudio.co.kr]

지난해 이어 올해 역시 페어아일패턴은 참고해야할 아이템에 꼭 넣어야 할 'Must have item' 인듯 하다. 그레이 페어아일패턴 스웨터와 스트라이프 셔츠의 레이어 룩 눈여겨보자.







윙 칼라 트리콧 재킷에 겹쳐 매치한 후드 재킷, 두가지 재킷 아이템의 매치는 무거움이 배제된 든든한 느낌을 준다. 레드 스키니 진으로 파격이 돋보이지만 노틱 테슬 부츠 또한 눈길 포인트를 이어간 듯하다.  
 




블루 스키니 진, 검은색 스트라이프 셔츠, 야구 점퍼로 이어주는 경쾌함이 돋보인다.




 


고릴라 프린트가 독특하게 새겨진 셔츠와 검은색 체크 버튼다운셔츠 그리고 그레이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으로 마무리 함으로서 아이템들을 중복 매치시 참고할 만한 룩을 만들어 내었다. 


 





               [쇼핑몰촬영 wooubistudio.co.kr]


YOUNG 한 느낌이 충만한 'Blanco'의 이번 윈터 룩북에서는 비비드 컬러의 셔츠와 무거운 느낌의 아우터의 조합이 돋보인다. 물론 다소 과감한 컬러 '진'이 부담스럽긴하지만 빈티지의 대세를 이어가고 있는 셔츠와 아우터, 센스 넘치는 삭스와 스카프가 묘하게 전체적인 분위기를 절충시켜 주는듯  잘 녹아들었다.
또 한가지 다시한번 이번겨울에도 패션피플들의 선택을 받을 'Blanco'의 다양한 캐주얼 아이템 부츠를 눈여겨보고 비슷한 아이템이 있다면 Jean에 매치시켜보자.






 

                                                                         Posted by  Dresscane

 

 





Posted by wooubi wooubi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