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2012년 1월 1일, 흑룡의 해 첫날 풍경



          [캐논 5D MARK 2 + 시그마 50mm 렌즈]

2012년 첫 날,
창가로 소복이 내려앉는 눈에 기분까지 좋았던 하루였어요.

스튜디오에는 피아노 선율이 잔잔히 흐르고 
창 밖은 눈꽃세상으로 변해가는 모습에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캐논 5D MARK 2 + 시그마 50mm 렌즈]


2012년 임진년은 흑룡의 해라지요?
저는 왜 임진년하면 임진왜란부터 떠오를까요;

 



          [캐논 5D MARK 2 + 시그마 50mm 렌즈]


우유비스튜디오의 앞 작은 공원에도 눈꽃이 내려앉으며,
앙상한 가지에 예쁜 옷을 입혀 주듯 나무들을 장식해 주네요. 





          [캐논 5D MARK 2 + 시그마 50mm 렌즈]


우유비의 미니정원에도 새해 첫 날의 첫 눈이 소복소복~





          [캐논 5D MARK 2 + 시그마 50mm 렌즈]


2012년에는 소복히 쌓여가는 눈처럼 풍성한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캐논 5D MARK 2 + 시그마 50mm 렌즈]


미니정원에서 내리는 눈을 놓치기 아까워 한번 더 셔터를 눌러 봅니다.
이제 이 눈이 녹으면 봄의 기운이 만발하겠죠?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wooubi










Posted by wooubi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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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가득한 집] 우유비스튜디오의 싱그러운 가득 아침 햇살 이야기




6월의 어느 날,
여름향기 가득한 아침이에요. 유난히 햇살도 좋구요.
아직 초여름이라 그런지 아침에는 꽤 선선한 바람이 불어주네요.
자연의 향기를 담은 이 햇살을 놓치기 아까워
스튜디오 실내조명을 켜기 전에 한번 카메라에 담아보았어요.






창가로 쏟아지는 햇살은 언제나 기분을 좋게해요.
특히 우유비에서 열심히 키우는 초록이들과 어우러져 A룸을 더욱 감성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준답니다.
보이시나요? 햇살받고 폭풍성장 하는 알로카시아~
어느새 저렇게 자라주었네요.






조명을 켜지 않는 상태의 화이트룸은 더욱 심플해 보이네요.
블라인드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이 방안 전체의 감미로운 음영을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






어느 소품보다 소중한 자연채광!





쉐비풍의 침대를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 주는 것 역시
커튼 뒤로 쏟아지는 햇살이예요.






휴게실의 커피내리는 향기와도 참 잘 어울리는 햇살.






스피커에서 나오는 클래식 방송의 부드러운 선율에 눈을 감고,
아침햇살을 만끽하며 커피 한잔하는 이 시간.
어느 때보다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비 올 때만 센티멘탈해 지는게 아닌가봐요. : D






빛의 흐름을 따라,






 테라스의 미니정원으로 발길을 옮겨
 빛의 발자취를 느껴봅니다.





나무 하나
고벽돌 하나
낡은 옆 건물 창가 하나하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비춰주는 햇살에 감사하는  
6월 초여름 아침입니다.

Posted by wooubi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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