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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쇼핑몰촬영] 따뜻한 봄에는 우리아이와 피크닉! 안녕하세요 :) 미세먼지가 이제는 많이 사그라진 것 같아요 :) 날씨도 점점 따뜻해지고~ 꽃도 많이 피고~ 봄에는 피크닉이 떠오르지 않나요? 우유비스튜디오와 오랜 인연이기도 하지만 센스맘들의 필수 쇼핑몰! 바로 젤리키즈와 봄, 여름 신상 촬영사진을 보여 드릴게요. 이번 젤리키즈 촬영은 시은이와 함께 했어요 :) 금세 훌쩍 자란 것 같아요 ~ 이번에 CF도 찍었다고 하는데 미래 스타 탄생?! +_+ 시은이 화이팅입니다. 2016년 젤리키즈 S/S시즌 상품촬영은 C룸에서 많이 촬영하는 편인데요, 새로 리뉴얼 된 벽 부분을 많이 보여 드릴 수 있어요. 저번 리뉴얼 컨셉사진 포스팅 때 C룸 컷을 많이 못 보여 드려 시무룩했거든요 ㅜㅜ 오늘이 기회!! 아이구 귀여워 >_ 더보기
대전 베이비 촬영, 봄 바람처럼 내츄럴한 아기사진 촬영 안녕하세요 :) 길을 걸을 때마다 꽃잎들이 함께해 신이 나는 요즘 ! 벚꽃잎 처럼 보기만 해도 설레이는 아가 사진과 함께해요. 우리. 오늘의 주인공! 너무너무 귀여운 눈망울을 가졌어요. 오구오구~ 최근에 B룸은 벽면을 리뉴얼 했는데요, 훨씬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으로 촬영하실 수 있답니다. B룸에서 베이비 촬영은 배경이 깔끔하기에 소품으로 생기를 더합니다! 배경이 심플할 수록 아가에게 표정에 집중되어 오래두고 보시기에 좋답니다 : ) 바구니에 쏘옥~ #바이인휘 휘은맘에게 구입한 바구니는 이렇게 사용한다지요. 손잡이를 다 올리면 커다란 광주리 형태가 되는데 아가가 겁먹지 않도록 바구니 형태로 놀게 두었어요. 싱크대 컵셉이 사라져서 서운하셨던 분들을 위해, 킨포크 스타일의 고재 테이블을 들여왔어요. 사이즈가 .. 더보기
[대전베이비스튜디오] 방긋소녀 서현이의 100일사진 촬영 이야기~ [대전베이비스튜디오] 방긋소녀 서현이의 100일사진 촬영 이야기~ 봄의 향기 가득한 4월의 첫째주~ 방긋소녀 서현이가 화사한 미소를 담고 우유비스튜디오를 찾아주었습니다. 봄의 요정처럼 예쁜 미소를 가진 소녀 서현이의 '4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촬영처음부터 꽃향기 가득한 웃음을 날려 주시는 서현양~ 이렇게 웃고 있는 사진이 나왔지만, 서현이는 졸리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 하지만, 드레스와 예쁜 의상을 준비하신 어머님의 노력을 아는듯~ . . . 요렇게 방긋 방긋~ 해맑게 웃어주었지요! 어머님이 특별히 준비해오신 드레스를 더욱 아름답게 꾸며주기 위해 초록색 생화들로 내츄럴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았습니다. 100일 아기의 귀여움에 포근한감성까지 겸비한 서현이~ [우유비스튜디오, 대전, 대전베이비스튜디.. 더보기
삼성그룹 대학생 서포터즈의 발랄한 우정촬영기~ 싱그러운 봄의 기운이 가득한 3월... 봄의 기운을 가득 몰고 발랄한 분위기로 우유비스튜디오를 방문해주신 대학생 분들이 우정촬영을 하였습니다. 바로 '삼성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충남2팀' 분들인데요~ 젊음의 향기 가득한 즐거운 촬영현장을 소개해드릴께요~ 총 다섯분의 팀으로 구성된 삼성그룹 대학생 서포터즈분 충남2팀 ~ 창가에서 들어오는 싱그러운 빛과 너무 잘 조화로운 젊음이죠!~ 깨알같은 웃음이 우정을 증명하듯 너무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셨답니다. 따스한 우정이 돋보이는 분들이었습니다. 자~ 이제... 삼성그룹 대학생 서포터즈만의 발랄함을 발휘할 시간~ . . . 대학생만의 발랄함이 느껴지죠~ ^^ 포즈나 동작을 굳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발랄함을 표현해 주시는 서포터즈분들! 귀여운 컨셉 까지 완.. 더보기
[대전베이비스튜디오] 명준이의 아기자기한 돌촬영 이야기 story-1 [대전베이비스튜디오] 명준이의 아기자기한 돌촬영 이야기 story-1 봄의 따스한 바람과 함께... 귀여운 꼬마손님 명준이가 돌촬영을 위해 싱그러운 봄날~ 우유비스튜디오를 방문해 주었습니다. 봄을 닮은 소년... 명준이의 아기자기한 촬영 story를 소개해드립니다. [대전베이비스튜디오, 대전, 우유비스튜디오, 대전셀프스튜디오] 촬영 초반 봄의 향기가 나른한지 하품을 하며, 발가락을 만지작 만지작~ [대전베이비스튜디오, 대전, 우유비스튜디오, 대전셀프스튜디오] 귀여워 발에 초점을 맞추는 순간!~ 센스있게 발가락을 들어주는 센스!! [대전베이비스튜디오, 대전, 우유비스튜디오, 대전셀프스튜디오] 아직은 멍~ 하지만, 천천히 아기자기한 포즈를 담아낼 준비를 하고 있지요~ 봄의 햇살을 마구마구 포근하게 스며들게 .. 더보기
[대전 우정촬영] 우유비스튜디오에서 있었던 4인방 우정촬영기 화창한 봄날의 주말, 오늘 우유비스튜디오에서 4인방 미녀들의 우정촬영이 있었습니다! 화사한 봄 느낌이 물씬나는 오피스룩이 사진의 느낌과 너무나 잘 맞아떨어지네요 ^^ 마치 커리어우먼들이 모여 화기애애 회의하는듯한 모습인데요. 밝은 미소와 햇빛이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 좋아요. :) 그래서 전 A룸을 사랑한답니다! 촬영을 위해 리본머리띠와 티셔츠까지 맞춰오신 센스! 우유비 담당서버님의 리드에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되었어요. 모니터 앞에 앉아있는데, 웃음소리가 어찌나 끊어지지 않던지 :D 사진 속 분위기가 그날의 촬영 분위기를 말해주는 듯,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워보이는 네분이었어요. 유쾌한 미소와, 뒤에서 흉을보는 그녀의 친구들! 우정촬영은 코믹한 컨셉이 참 재밌게 나온답니다 ^^ 얼굴에 .. 더보기
[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봄 소품 정비는 남대문시장으로! [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봄 소품 정비는 남대문시장으로! 푸릇푸릇한 잎사귀가 돋고 청초함을 만발하는 꽃들이 다가오는 봄이 와요! 우유비스튜디오는 봄 소품 리뉴얼을 하기 위해 서울의 큰 시장 남대문 시장으로 새벽 7시에 만나 출발했답니다! 남대문 시장에는 화려한 꽃들과 봄 소품들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다는 듯 맞아주었어요 :D 형형색색의 꽃 천국에 저희 우유비 직원들은 넋을 빼놓고 사진 찍기 바빴답니다 . ㅠㅠ 저게 조화라니 안믿기시죠? 그동안 우유비스튜디오의 예쁜 소품들은 다 어디서 났을까 궁금했는데 오늘 그 궁금증이 풀렸어요! 남대문시장에서는 소품들을 도매가로 구매할 수 있어요 :) 모두 나무로 깎아 만든 소품들이에요~ 저는 특히 숫자가 그려진 큐브가 탐나더군요!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빈티지한 ..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한아름 어린이집의 일곱빛깔 졸업 촬영 이야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한아름 어린이집의 일곱빛깔 졸업 촬영 이야기 무지개처럼 맑고 초롱초롱한 일곱명의 꼬마손님들이 우유비스튜디오를 방문해 주었습니다. 바로 한아름 어린이집 졸업생들인데요, 올해부터 원장선생님이 졸업생을 위해 기념 사진을 촬영해주기로 하셨대요. 그 귀엽고, 시끌벅쩍한 촬영 현장을 공개해 드릴게요. 꼬마 숙녀 두분과 꼬마 신사 다섯명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어리둥절한 아이도 있고,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질 듯한 아이들도 있죠~ 제가 촬영하면서 아이들을 웃겨주려고 온갖 재롱을 부렸지만 개그콘서트의 이놈~ 아저씨 인양 싫어하는 표정을 짓더군요~ 하지만, 두 명의 꼬마친구는 너무나도 즐거워해줘서 그나마 체면을 유지 하였습니다. 바로 이럴 때는 비눗방울이 필요한 순간이죠? 분위기 반전! 금.. 더보기
[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웨딩촬영의 낭만을 찾아서 2탄 [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웨딩촬영의 낭만을 찾아서 2탄 셀프 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에서의 웨딩촬영 2탄입니다 :D 이번 사진들은 조금 유쾌한 사진들이 많아요. 웨딩사진인데 유쾌하다니, 좀 아이러니하죠? 단아한 이미지와는 달리 털털하신 신부님은 촬영 내내 재밌는 포즈 귀여운 포즈도 서슴지 않으셨어요. 뽀뽀도 서슴지 않으셨구요. 또 뽀뽀하고 ^^; 뽀뽀 커플이라고 이름 붙여드려야겠어요. 색상의 채도를 좀 낮추었더니 훨씬 분위기있게 나왔네요. 멀리서 신부님을 지그시 바라보는 신랑님의 모습에서 흐릿하지만 미소가 보여지네요 ^^ 웨딩드레스를 입고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커플의 모습은 아름답기 그지없군요. 한 편의 영화 속 장면 같아요 :) 사랑하는 커플의 모습은 때로는 낭만적이고 아름답고 행복하고 유쾌.. 더보기
[천년고도 경주 이야기] 고풍스러운 멋이 있는 경주현대호텔 [천년고도 경주 이야기] 고풍스러운 멋이 있는 경주현대호텔 천년고도 경주 마지막 이야기는 저희가 묶었던 경주 현대호텔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사실 경주의 많은 문화를 경험하고 공유하고자 하였으나, 휴양을 목적으로 간 휴가이니만큼 여러 곳을 들르지 못했답니다. 사실 경주 쪽에는 오래된 호텔들이 많아 최근에 지어진 '스위트 호텔'을 염두에 두었었는데요, 객실이 34개밖에 안돼서 그런지 이미 만실! 힐튼과 현대를 고민하다가 조식이 더 맛있다는 현대호텔을 택했답니다. 급하게 잡은 휴가라 대부분의 객실은 만실이고 그나마 패밀리 룸도 온돌밖에는 남아 있지 않았어요. 온돌방스럽게 아늑함을 느껴지는 갓등과 고풍스러운 문이 나름 잘 어울렸답니다. 오래된 호텔이어서 그런지 룸 컨디션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위생상태도 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