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노을 그 몽환적 아름다움 속으로...

 

 

 

우유비스튜디오에 하루가 마감될 즈음에...

 

 

 

 

 

 

언제나 스며드는 빛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C룸 창문 사이로 멋진 저녁노을이 발길을 멈추게 하였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야 없죠~

반사적으로 카메라를 얼른 훔치듯 들고 눈을 통해 머리로 담았던 그 장면을 다시 카메라를 통해 가슴으로 담기 시작했습니다.

 

 

 

 

 

 

C룸을 창가사이로 통해 보았던 그 절경을 놓치면 어떡할까~ 조바심이 나서... 

얼른 테라스로 뛰어 나왔습니다.

 5시 30분 경 아직 생각보다 밝은 하늘...

카메라에 잡는 순간 머리에 그려진 하늘빛을 연출하기 위해 조리개값을 올리며, 어두운 구름사이로 빛이 져물어 들어가는

모습을 셔터소리와 함께 감상하였습니다.

 

 

 

 

 

 

선선한 저녁공기의 내음이 코끝에 닿는 시각!

카메라 앵글 넘어로 보이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저녁노을과 어둠에 가려져 외롭게만 보이는 도시 빌딩들의

 오묘한 조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녁노을의 자태!

 

 

 

 

천상의 아름다움이 이런걸까요~ 

 

 

 

 

순간의 아름다움을 지닌 저녁노을을 이렇게 시간 흐름의 순서대로 담을 수 있는 저 'wooubi'는 지금 희열을 느낌니다!

 

 

 

 

 

 

도시의 불빛이 초라하게 느껴지게하는 도시의 하늘입니다. 

 

 

 

 

 

 

포근한 잿빛 저녁노을과 천천히 들려오는 바람소리, 신선한 밤공기 ...

이 모든 것들이 품은 우유비스튜디오 테라스의 저녁풍경 입니다.

 

 

 

 

 

 

 

 

 

 

 

 

 

 

 

 

 

 

 

Posted by wooubi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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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우유비와 맞이하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사이 크리스마스를 축하라도하듯 하늘에서 펑펑 흰눈이 내려주었네요. 
우유비 스튜디오 주위에도 온통 새하얀 눈꽃으로 뒤덮여있었는데요,
스튜디오 정리에 앞서 아이처럼 들뜬 마음으로 눈으로 변한 세상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어요.






오늘의 촬영을 도와준 카메라는 5D MARK2 + 24-70L렌즈랍니다.

종종 걸음을 걷듯 지나가는 사람들과 서행하는 자동차들조차
 이렇게 카메라에 담을때는 맑고 평온해 보입니다. 






소복히 쌓인 뽀얀 눈의 유혹에 못이겨 스튜디오 앞 공원에서 눈을 밟아 보았습니다.
아무도 밟지 않은 눈위를 밟는 느낌.
다들 아시죠? : D

뽀드득 뽀드득... 부드럽고 뽀송뽀송한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았어요.






얼음 꽃 하나하나가 쌓여 
마치 사이다를 마시는 듯한 청량함을 주네요.






우유비 스튜디오 작은 미니정원에도 눈이 소복히 쌓였습니다.
아~ 이대로 녹지 않고, 계속 쌓여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얀 눈만큼 크리스마스 이브의 설레이는 기운이
햇살 가득한 우유비스튜디오 전체에 퍼지는 하루였습니다.






반짝반짝 트리가 더욱 빛나는 크리스마스~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













                                                                             Posted by wooubi
Posted by wooubi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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