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랑을 선물하세요~

 

 

 

 

 

연인의 미소가 마음 깊은 곳까지 두근거림을 전하는 순간~

사랑을 느낄 수 있죠!

이 예쁜 두분의 커플사진으로 그 순간의 '사랑 느낌'을 전해드립니다. 

자! 그럼~ 

연인들에게는 이들처럼...

솔로들에게는 솔로탈출의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라며,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

 

 

 

 

 

 

햇살 가득한 봄햇살을 만끽하며, 눈빛으로 서로에 대한 마음을 전하고 있답니다.

화보의 느낌 그대로 부드러운 이미지가 절로 미소를 짓게 하네요~

 

 

 

 

 

 

햇살이 전해주는 느낌을 그대로~

 햇살처럼 환한 미소로 남자친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예쁜 여자친구분이죠!~

좋아하는 마음을 숨길 수가 없는 표정이었습니다.

 

 

 

 

 

 

두분이 교체 한지 벌써 2000일!

오랜 연인의 편안함이 있지만, 아직까지 식지않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촬영 이었습니다.

 

 

 

 

 

 

셀카 컨셉도 이렇게 맑은 미소가 돋보이게~

해맑은 아이처럼 표정을 짓는 커플!

   포토샵으로도 꾸밀 수 없는 표정들... 촬영자로서 완전 감사해요! ^^;;

 

 

 

 

 

 

장난끼 가득 담아 메롱!~

귀여운 컨셉으로 여자친구에게 선물할 사진을 제작 중!

 

 

 

 

 

 

귀여운 컨셉이 통했을까요~

여자친구의 미소가 행복하고 애틋해 보이네요! 

 

 

 

 

 

 

살짝 까치발로 사랑스러운 컨셉을 완성!

이보다 더 화사할 순 없는 커플 입니다!

 

 

 

 

 

장난끼 가득~

딸기 소품물고 즐거워하는데....

이렇게 좋을까요!! 완전 부럽네~

저도 집에가서 해볼랍니다! ^_^;;

 

 

 

 

 

 

개구진 표정 말고는 이렇게 초특급 감성 포즈를 잘 하는 두분!

우유비스튜디오로에서 진정한 감성 포즈 제조기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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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제조기 커플!

거주지가 대전이 아니라 경주에서 오셨다는 놀라운 사실~

2000일 기념 커플 촬영을 위해 검색하시다가 저희 스튜디오를 발견하시고,

완전 마음에 들어서 망설임 없이오셨다고 하네요~ 감사 감사!!!

 

 

 

 

 

 

아침 일찍 기차를 타시고 오셔서, 촬영이 끝나자마자 바로 수업을 들어가셨다고 하네요~

그래도 피곤한 기색없이 이렇게 아름다운 커플사진 컨셉에 응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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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에 잠에서 깬듯~

미소가 절러 나오는 사진입니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사랑을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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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오늘의 포스팅은 컨셉 사진으로 끝이 아닙니다!!

너무 예쁜 커플이시라~

이분들의 사진으로 담아본 화보앨범과 인화를 살짝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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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비스튜디오의 감성으로 제작해 드리는 화보앨범과 필름스타일 인화사진입니다.

 

 

 

 

기억의 순간을 이렇게 예쁜 화보앨범으로 담아드리구요~

 

 

 

 

그리고 감각적인 후정을 통해 인화사진을 덤으로~

 

 

 

 

인화 사진 물론 감성적으로 리터칭~

 

 

 

 

자~ 그럼 메인 커플 화보앨범을 살짝 넘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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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앨범과 인화 모두 우유비스튜디오의 감각으로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들었답니다.

물론 커플분들의 행복한 모습도 한목 하셨죠! ^^*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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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잠깐~

부록으로...

화보앨범의 구성을 아주 살짝 일부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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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지금 사랑을 선물하세요!

 

 

포스팅에 허락해주신 두분 커플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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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윤지선 2013.04.18 21: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잉! 앨범 잘 받았다고 글 남기려고 블로그 들렀는데 사진이 올라왔네요^.^!! 근데 저희 3000일이 아니라 2000일..ㅋㅋㅋㅋ 예쁜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해용 요즘 폭풍 자랑중ㅋ.ㅋ♥ 다들 예쁘다고 어디서 찍었냐고 난리예요ㅋㅋ 3000일때도 기념사진 찍으러 갈게요^_^!

    • BlogIcon wooubi wooubi 2013.04.19 01: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헉!!! 죄송 죄송 3000일--> 2000일로 수정하였습니다. ^^;; ㅋㅋ
      많이 자랑해주셔서 감사해요~
      3000일때 또 뵐께요~ ㅋㅋ
      감사합니다.

  2. 천준형 2013.04.25 04: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최고!




[천년고도 경주 이야기] 고풍스러운 멋이 있는 경주현대호텔





천년고도 경주 마지막 이야기는 저희가 묶었던 경주 현대호텔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사실 경주의 많은 문화를 경험하고 공유하고자 하였으나,
휴양을 목적으로 간 휴가이니만큼 여러 곳을 들르지 못했답니다.

사실 경주 쪽에는 오래된 호텔들이 많아 최근에 지어진 '스위트 호텔'을 염두에 두었었는데요,
객실이 34개밖에 안돼서 그런지 이미 만실!

힐튼과 현대를 고민하다가 조식이 더 맛있다는 현대호텔을 택했답니다.
급하게 잡은 휴가라 대부분의 객실은 만실이고 그나마 패밀리 룸도 온돌밖에는 남아 있지 않았어요.






온돌방스럽게 아늑함을 느껴지는 갓등과 고풍스러운 문이 나름 잘 어울렸답니다.
오래된 호텔이어서 그런지 룸 컨디션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위생상태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여기는 패밀리 룸의 발코니입니다.
멍하니 밖을 구경하는 귀염둥이 아들~






3만원을 추가해서 레이크 뷰를 선택했는데,
패밀리 룸이 저층에 있다 보니 보문호의 전경을 한눈에 즐길 수는 없었어요.
봄이 되면 보문호 주변으로 아름다운 벗꽂의 향연이 펼쳐진다고도 합니다. 

아래쪽으로 보면 보문호를 따라 걷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는데
호텔에 머무르는 시간동안 가장 좋았던 장소였습니다.






경주에 머무는 내내 내리던 비.
 





아이가 어려서 워터파크에서 즐기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 것 같아
호텔 수영장을 이용했는데요,
 투숙객에게도 입장료의 50%를 받아서 그런지 이용객이 없어 한산했답니다.
비 오고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자쿠지에서만 머무를수 밖에 없었어요.





발코니에서 본 저녁노을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져 언제 찾아도 새로움을 주는 곳 경주.
유적지 곳곳을 탐사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털어낸다면
가볍고 편안하게 쉬다 오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가족과 함께라면 어디든 좋겠지만요.







Posted by wooubi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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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경주 이야기] 경주 맛집 탐방기


경주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는 경주 맛집 탐방기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여행을 가면 맛집을 꼭 찾아가는 편인데요,
지금부터 이번 여행에서 방문했던 경주 맛집을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경주는 떡갈비 한정식, 순두부가 유명하다고 하죠.
경주의 음식이 그다지 맛있지 않다는 소문에 유명한 맛 집 몇 군데를 선정해서 찾아다녔습니다.
그 첫 번째로 떡갈비가 포함된 한정식집 '이조한정식' 다녀왔습니다.
입구부터 주차된 차들로 가득~



 



숙소인 현대호텔과 가까운 이조한정식집은
유명세만큼 고풍스러운 멋을 자랑하는 한정식집이었답니다.
큰 대문을 열고 고풍스러운 정원을 지나 옛 정취가 느껴지는 한옥으로 들어서니 
잘 가꾸어진 정원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저희는 떡갈비가 포함된 간단한 B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애피타이저로 나온 대추 잣 등이 포함된 약밥,
담백함과 감칠맛이 꽤 좋더라구요.






복분자 소스가 드레싱된 야채 샐러드.






저는 개인적으로 버섯요리를 싫어하는 편인데,
이 콩고기 버섯탕수는 먹을 만 했어요. 






인삼깻잎말이 & 오가피지 입니다.
오가피 특유의 향이 입안을 감돌아 자연의 향긋함이 느껴졌어요.






요렇게 인삼깻잎말이와 오가피를 같이 곁들어 먹으니 맛이 배가 되었어요~
딱 맛만 볼 수 있는 적은 양이 아쉬웠답니다.






새콤달콤한 소라 유자초무침. 






양이 많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달랑 2개 나왔던 떡갈비.
한입 베어 물어보니 육즙도 충분하고 고소함도 느껴져서 맛있었어요.






활어회는 몇 점 되지 않았지만, 워낙 회를 즐기는 제 입맛에는 그냥 등장만으로도 즐겁더라구요.
사실 회는 싱싱한 편은 아닌 것 같았지만요.







간이 잘 베어든 쫄깃한 잡채.






이조한정식 B코스의 메인 약선오리흑수탕입니다.
각가지 한방약재로 진하게 우려낸 맛이 느껴졌는데요.
저는 국물음식을 좋아해서 좋았는데 집사람 입맛에는 조금 느끼했나 봅니다.






요리가 끝나고 정갈한 반찬과 된장찌개 등의 식사가 차려졌어요.
가짓수는 많은데 정작 손가는 건 몇 가지 없었답니다.
요리에서는 못 느꼈지만 경상도 출신인 입맛에도 살짝 짠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숭늉까지 깨끗하게 한 상 비웠습니다.






후식으로 나온 아이스 홍시.
반냉동되어 아이스크림을 먹는 듯 달달함이 좋았습니다.






맛도 훌륭했지만 식사를 즐기면서 경주의 고풍스러운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이조한정식이었습니다.






이곳은 보문단지 내 힐튼호텔 맞은편에 있는 '강산한우'입니다.
육식을 좋아하는 식성 덕에 가장 기대가 컸던 식당이었습니다.






여타 식육식당처럼 카운터에서 고기를 구매해서 구워먹는 방식인데요,
사람이 많아 고기를 사는데도 줄을 서야 했습니다.






가장 만만한 등심을 선택했어요.
고기 전체에 골고루 퍼진 마블링이 식욕을 자극하더군요.

굽는 이미지는 사진만으로는 표현이 안 돼서 하단의 동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 )






이 선홍빛의 감칠맛이 줄줄 흐르는 사랑스러운 육회의 자태를 보세요.
강산한우에서 특히 유명한 메뉴라고 하네요.
정말 육회에 버무려진 달콤한 양념과 회를 먹는 듯한 신선한 육질이 일품이었습니다.






입안에서 눈 녹듯 사라져서 아쉬웠던 육회.
아직도 군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D
보문단지에 숙소를 잡으셨다면 한번 들려볼 만한 식당입니다.






경주의 특산품 황남 빵,
경주에는 여러 곳의 황남 빵집과 보리 빵집이 있었는데요,
천마총 근처의 황남 빵집이 원조라고 해서 찾아갔었어요.

소문대로 1~2시간 대기는 기본!
저희도 1시간을 기다려 황남 빵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빵과 달지 않은 팥의 조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너무 맛있어 양가에 택배로 보내드렸지요.






경주는 밀면도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경주 시내 쪽의 현지인에게도 관광객에게도 유명한 밀면식당입니다.
사실 숙소에서 거리가 좀 있는 관계로 보류하였던 맛집인데, 황남 빵집 인근이라 들려보았습니다.






메뉴는 딱 두 가지! 물밀면과 비빔밀면 입니다.
사실, 밀면 한 그릇에 무초무침이 다지만 식당의 규모나 반찬가짓수가 맛을 평가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특유의 알싸함과 면의 쫄깃함이 느껴지는 물밀면!
냉면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좀 밍밍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육수가 저는 담백하니 좋더라구요. 





유아 식성인 제 입맛에는 새콤달콤한 비빔밀면이 더 맛있었습니다.
쫄깃한 면발과 독특한 양념장의 조화가 아주 훌륭했답니다.
비빔밀면은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고 왔어요.

워낙 아랫지방 음식이 맛없다는 소리를 듣고 찾아가서 그런지
경주 맛집들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

특히 황남 빵은 경주에 들르시면 꼭 한번 맛보세요.






경주는 아니지만, 경주포항 맛집의 마지막 종착지!
마라도횟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유적지 몇 군데를 둘러보고 대전으로 올라가기 아쉬워 해안도로를 타고 포항으로 향했는데요,
포항의 명물, 달인의 물회를 맛보기 위해 북부해수욕장으로 달렸습니다.

보이시나요?
'SBS 물회 최강달인의 집'






경주에서 점심을 충분히 먹고 출발해 허기가 진 편은 아니었지만,
마라도 횟집의 참맛을 느끼기 위해 '달인 물회'를 주문했습니다.

정갈한 기본반찬이 차려지고, 곧 살얼음이 동동 뜬 육수가 나옵니다.
천연재료로만 맛을 냈다는 요 육수가 바로 달인물회의 비법이랍니다.






전복, 개불, 소라, 회와 배, 오이, 땅콩 등이 푸짐히 올려진 한 그릇을
양념장을 젓가락으로 살살 풀어 비벼주다가,






매콤달콤한 육수를 세 국자 정도 올려주라고 
메뉴판에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네요.






해산물과 함께 씹히는 회의 쫄깃함과 채소의 질감이 느껴지면서
매콤달콤한 육수의 조화가 '와~' 라는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새콤 달콤 시원 쫄깃...오감을 자극하는 이 맛!

요 육수에 소면까지 말아서 게눈 감추듯 한 그릇을 뚝딱~했습니다.
해산물, 회를 쳐다도 못보는 집사람도 한입 맛보고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어주었다니까요.

경주 맛집을 모두 제치고
개인적으로는 포항의 마라도 횟집에 최고의 평을 드리고 싶네요!






함께 나온 매운탕.






활어의 머릿살이 가득 들어 있어 얼큰하면서도 개운한 맛과 활어속살의 조화가 일품이었습니다.
매운탕만으로도 밥 한 그릇은 거뜬히 비울 것 같았으니까요.





아들을 위해 주문한 전복죽도 푸짐하죠?
내장이 들어가서 쌉싸름할 줄 알았는데 정말 담백하고 푸짐한 전복양에 찬사를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음식점은 맛도 맛이지만 친절도나 서비스, 청결상태도 중요한데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 점심시간이 훌쩍 넘어 바쁘지 않아 그런지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반찬도 정갈하게 맛있었고, 떨어진 반찬이 없는지 살피는 세심함까지~
역시 'SBS 생활의 달인'에서 최강 달인의 집으로 선정될만합니다.

포항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잊지말고 꼭 한번 들러보세요~
물회의 참맛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Posted by wooubi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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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ie Blume 2011.09.21 14: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경주 ㅠ.ㅠ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글이랑 좋은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천년고도 경주 이야기] 야경으로 수놓은 안압지의 밤





늦은 감이 있지만, 우유비 스튜디오를 벗어난 첫 여름 여행기를 들려드릴게요~
여름 휴가지로 선택한 곳은 바로 천년고도 경주!
아기가 아직 어려 북적거리는 휴가지를 피하고 한적하면서도 유적지도 둘러볼 수 있는 경주를 택했어요.

 경주 곳곳을 다니기에는 부족한 시간이었기에
간단히 3개의 테마로 나누어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경주 유적지 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임해전지(사적 18호) 안압지입니다.
경주의 고풍스러운 멋을 담고 있는 낮도 좋지만,
야경이 특히 아름답다기에 밤 시간대를 선택하여 방문했답니다.






늦여름이었지만, 안압지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기 위해 많은 분이 찾아주셨더라구요.
안압지의 유명세 만큼 그 호응도가 높았습니다. 






안압지는 신라 문무왕 14년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 3개의 섬과 북쪽과 동쪽으로 12봉우리를 만들었는데,
이것은 동양의 신선사상을 배경으로 삼신산과 무산십이봉을 상징한 신라원지의 대표적인 곳이라고 합니다.

못 가에 임해전과 여러 부속 건물을 만들어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하면서,
나라의 경사스러운 일이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 못을 바라보면서 연회 베풀었다고 하네요.






안압지 곳곳마다 아름다운 조명과 자연 산책로가 어우러져 경주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비추었어요.






안압지의 야경을 함께한 가족들.
오랜만의 여행에 너무나 즐거워했답니다.






입구 쪽에 전시된 복원 중인 월정교 모형입니다.
너무 잘 만들어진 모형이라 복원 후가 기대되던 걸요~






월정교는 통일신라 최고 전성기의 화려한 궁성교량 이었다고 합니다.
길이 66m, 폭과 높이가 9m 규모라고 하네요.






지금 월정교는 21세기 건축기술을 동원하여 역사적 고증과정을 거쳐
단계적으로 2006년~2035년까지 복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연못의 주위를 돌다 보니 산책로 조경과 기와 건축물 사이 조명들의 효과로 인해
물 위를 걷는 듯한 묘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물 위에 비친 조경이 빛을 발하네요~
연못의 잔잔한 물결이 없었다면 정말 거울에 비친 듯했겠죠?






한 시간 남짓 짧게 안압지의 산책을 즐겼지만,
시간 여유가 있었더라면 더 오랜 시간 야경을 즐기다 돌아오고 싶었습니다.






나들이 가기 좋은 가을 날,
가족과 함께 경주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은 안압지를 둘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wooubi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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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ie Blume 2011.09.19 23: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도 멋진 풍경 멋진 사진이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