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ubi 의 낭만 가득한 겨울의 전남 담양 보성 탐방기




보기만 해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

담양 보성녹차마을 빛 축제로 향하면서 보았던
 전남 겨울의 정취를 간단히 소개해 드릴까 해요.

이번 촬영은 캐논 550D로 여행의 멋을 담아 보았습니다.






봄, 여름의 초록의 풍성함을 잠시 벗어두고, 겨울옷을 입은 가로수길.

나뭇가지만 앙상히 남아 있는 메타세콰이아 나무지만
촘촘히 모여 있는 모습이 오히려 겨울의 운치를 느끼게 해주는 듯합니다.






여기는 담양 죽녹원인데요,
스산한 바람이 대나무 숲에 부딪히며, 차가우면서도 평온한 듯한 묘한 소리를 내더라구요.
대나무 사이로 소복이 눈꽃이 내려앉아 더욱 운치를 느낄 수 있답니다.






죽녹원 입구에 잔잔히 흐르는 개천과 살짝 고개를 떨어뜨린 갈대도
겨울의 정취를 듬뿍 느끼게 해주었어요. 






석양에 비친 강물이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보성 녹차마을에 도착했을 무렵,
이미 붉은 노을이 녹차마을 언저리에 자리를 잡고 있었어요.






녹차마을을 화려하게 수놓은 빛의 축제!
2012 여수세계 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으로 이루어진 불빛 축제라고 하네요.
 
소원을 적은 소망터널을 지나면
흑룡을 형상화한 터널을 길게 통과 길게 통과할 수 있었어요. 
저기 루돌프 처럼 보이는 녀석이 흑룡의 머리장식이랍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여 드려야 하는데,
눈으로 담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면 핑계가 되려나요.

 




분홍빛 눈꽃이 내린 것처럼 예쁜 빛을 입은 나무입니다.
담양의 보성녹차마을 빛 축제는 1월 29일까지랍니다.

이번 주말 겨울 여행,
보성 녹차 밭은 어떠실까요?












                                                                                       Posted by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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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Wooubi의 가을 이미지를 담아 보세요






벌써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이 느껴지는 9월이네요.
아침 바람이 스산하여 조금 쌀쌀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늦더위 뒤의 가을바람이라 너무나도 반가운 느낌이 듭니다.

아직 창밖으로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지지는 않지만,
 저희 우유비스튜디오에는 이미 가을이 찾아왔답니다.
우유비스튜디오의 가을, 소개할게요~





가을 하면 갈대가 생각나지 않나요?
그래서 우유비에서도 가을 정취가 듬뿍 담긴 갈대를 한 아름 준비했답니다.
스튜디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누구든지 가져다가 촬영소품으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창가에서 들어오는 햇빛과 황금색의 갈대가 멋진 조화를 이루네요.






귀여운 뜨개인형은 머그잔 속으로 쏘옥~
손으로 한땀한땀 뜬 이녀석은 100일 베이비 촬영 소품용으로 만들었지만,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 장식용이 되었답니다.






햇살 가득한 A룸은 빛이 너무 풍부한 탓에 간혹 촬영에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이 점을 보완하고자 커튼을 달아주었어요.





하늘하늘한 원단의 커튼 덕에 룸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졌어요.






또한, 광량을 완화해 더욱 아늑한 촬영공간이 되었답니다.






가을 컨셉에 맞추어 준비한
마른 가지 화분에 귀여운 소품을 조롱조롱 매달아 주었는데요,






베이비 촬영에 소품으로 사용해도 어울리겠죠?






심플한 B룸은 브라운 톤의 의자와 블랙 액자로 가을 느낌만 살짝 더해주었어요.






화이트 소파에 블랙 액자와 흑백사진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실제로 촬영을 해보니 모델 컷이 더욱 돋보였답니다.






따뜻한 느낌의 러그만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은데,
폭신한 러그는 아직 준비 중이랍니다 : )






테이블의 소소한 소품들 역시 가을느낌과 어울리는 것들로 채워주고,






테이블 위에는 빈티지한 꽃 한 다발을 살짝 올려두었어요. 






C룸 특유의 로맨틱하면서도 컨츄리한 컨셉에는
크로쉐와 톤 다운된 컬러의 쿠션을 더해주었어요.






새롭게 데려온 누누인형을 소개합니다~
실제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만족스럽네요.






솔방울과 말린 오렌지 조각만으로도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집니다.



우유비스튜디오는 날마다 조금씩, 변하고 있답니다.
더욱 기대해도 좋아요 : )





Posted by wooubi woo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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