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주니어 우정사진] 알콩달콩 사이좋은 두 자매촬영
지난 포스팅에 이어
사랑스러운 지민지오 자매의 우정촬영 소개할게요.
동생을 손을 꼭 잡아 챙겨주는 지민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솜사탕은
아이들 촬영뿐 아니라 커플 촬영에도 힘을 실어주는 소품이에요.
(진짜가 아니라 먹으면 안 돼요~)
실제 솜사탕처럼 한 올 한 올 감아 만들어 아이들이 착각하기도 한답니다 : )
주니어 촬영시 우유비만의 원칙이 있다면,
아이들이 움직이면 움직이는 대로 두는 편이랍니다.
의도적으로 만드는 포즈보다 그 연령대에만 나오는 손짓 발짓이 너무나 사랑스럽거든요.
터울이 있는 자매라 더 그런 걸까요?
동생을 바라보는 언니 눈빛에서 꿀이 떨어졌답니다 :)
CHU~❤️
너무나 사랑스러운 두 친구 >_<
우유비는 룸마다 창가의 방향도 다르기에 시간대별로 빛의 느낌이 다르답니다.
C룸의 자연광은 오후 시간대가 좋아요!
매년 만나는 지민지오 자매가 내년은 또 어느 만큼 훌쩍 자라있을지 기대되요.
항상 건강하길 바라요~
매년 달라지는 우리 아이들의 그때 그순간,
우유비가 담아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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