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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 '생방송투데이'에서 우유비스튜디오를 만나보세요~






TJB '생방송투데이'에서 우유비스튜디오를 만나보세요~


 



7월 5일 화창한 오후,
TJB 생방송투데이 팀이 방송 촬영을 오셨습니다.

방송 촬영은 랑희 선생님 편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은근히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지난번 KBS 성공예감 때와는 다르게 많은 스태프분들이 오셨어요.
PD님과 카메라 감독님 그 외 조명연출 그리고 예쁜 조유리 리포터까지,
 금새 스튜디오 안이 꽉 찼답니다.

촬영 중에는 정신이 없어서 인터뷰 장면과 다양한 촬영장면을 카메라에 담지 못했습니다.
대신 방송 후 한 번 더 생방송투데이 방송리뷰를 올려볼까해요.

이번 방송은 대전지역에 셀프문화 탐방 형태의 방송이라고 하네요.
총 5가지 테마의 셀프 문화를 찾는다고 하니 재미있을 것 같죠?






100일 촬영을 하러 온 윤하예요. 
윤하의 귀여운 모습을 TJB 카메라에 모두 담아주셨답니다.






토끼 모자가 너무 잘 어울리는 윤하 양.






그런데 너무너무 졸렸던 윤하는 촬영 컷이 길어지면서 울음을 터트렸답니다.
그 모습도 귀여워서 스탭들 모두 넉놓고 보셨대요.






사실 예약 당일 사전에 자연스러운 촬영 컷만 찍을 거라고 양해를 구했지만,
인터뷰까지 하시는느라 고생하신 윤하 어머님.
 방송 촬영 동안 인터뷰를 너무 잘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A룸에서 상품촬영을 하고 있던 드레스 판매 및 대여 쇼핑몰 '그레이스위' 가
다음 촬영 대상이 되었는데요,
그레이스위 사장님께서 흔쾌히 응해주시고 인터뷰까지 단번에 해주셨답니다.
 





그레이스위 촬영 때는 조유리 리포터가 제게 직접 촬영법을 배우고 촬영하는 컨셉을 
찍었는데, 처음 하신 촬영임에도 이렇게 예쁘게 찍어주셨네요.






실물이 훨씬 아름다운 조유리 리포터.
날개 벽화 앞에서 한 컷~

TJB '생방송 투데이' 방송 시간은 7월 11일, 월요일 오후 5시 30분에 방영된답니다.
저희 우유비스튜디오는 두 번째 셀프스튜디오 방문 컷에 나온다고 하니 많이 시청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