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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 미소천사 서인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





 [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 미소천사 서인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



 


햇살 좋은 늦은 오후, 100일을 맞이한 미소천사 서인이의 모습을
어머니, 아버님이 포근하게 사진으로 담아주셨어요. 


 




유난히 해맑은 미소를 가진 서인이예요.
석양을 온몸으로 받으며 저렇게 예쁘게 웃어주네요. 


누가 봐도 반할만한 예쁜 미소를 가진 서인이의
든든한 촬영 지원군들을 소개할게요.






바로바로 서인이의 오빠들이랍니다.
한 명은 사촌오빠, 한 명은 친오빠였는데 너무나 우애가 좋았어요.





[대전렌탈스튜디오 wooubistudio.co.kr]


서인이는 특히나 오빠를 무척 좋아해서 오빠 옆에서 포근한 자세를 취해주네요.






이 귀여운 두 사촌 형제들,
사진을 좀 알더라구요. : D






세미누드도 척척!
벌써 여름이 온 것 같죠?






주인공 서인이보다 더욱 신 난 오빠들이었어요.







저 발그레한 뺨 좀 보세요.
장미 꽃잎 같지 않나요.






서인이는 엄마랑 눈만 마주쳐도 저렇게 까르르 웃어주었어요.
맑은 웃음으로 100일 촬영을 구경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기분 좋게 해주었답니다.





'서인아, 예쁜 웃음처럼 해맑게 자라렴'

포스팅을 허락해주신 서인이 어머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