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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대전 자매사진, 딸 바보 되는 사진이니 심쿵주의! :)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자매 사진으로 왔습니다~

우유비스튜디오의 감성적인 형제자매 사진들 많은 분들이 참 좋아라 하셔서 좋네용~!

후에 더 큰 행복추억을 안겨주는 형제.자매사진 보시죠!

 

 

 

 

 

  

 

오늘의 주인공들이에요 *_* 하 토끼 같은 이 귀요미들~

이래서 딸 바보 딸 바보 하는듯 합니다.

순하고 밝은 미소에 촬영 중간마다 백 점 만점 미소에 녹았네요 :)

 

 

 

 

 

 

 

촬영은 심플한 우유비스튜디오의 B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이젠 제법 커서 활동적인 아가들에게는 딱맞네요. 활동적인 모습이 강조되어 분위기가 삽니다. 

 

 

 

 

 

 

 

둘째 아가의 귀여운 머리 >_<

어머님 센스 대박 !! ㅋㅋㅋㅋ정말 너무 귀여웠어요.

찹살떡같은 볼과 헤어스타일의 조화가 캬~

 

 

 

 

 

 

 

한쪽 면에는 그레이톤이라 이렇게 심플한 빈티지 컷도 찍을 수 있지요 :)

 

 

 

 

 

 

 

이번엔 다시 첫째 아이 :)

이번 자매 포스팅에서는 개인 컷 위주로 보여 드리려고 해요 :)

함께 있었던 컷들도 많이 보여 드렸으니~ 개인 컷도 보여 드리려고요 ~_~*

느낌이 아주 좋네요 :)

 

 

 

 

 

 

정말 아역배우나 모델처럼 느낌이 참 좋았던 첫째 아이 :)

사랑스러운 원피스가 우유비스튜디오의 감성적인 컨셉과 참 잘 맞았어요.

 

 

 

 

 

 

 


요즘 아동복이 더 예쁘게 나오는듯해요. 머리띠도 탐날 정도 ㅠ

푸르른 식물과 그레이톤 벽이 참 잘 어울리게 나왔네요.

 

 

 

 

 

 

하..♥

색감도 너무 잘 어울리고 표정까지 완벽 :)

이모는 심쿵당했네요 흑흑

 

 

 

 

 

 

 

다시 둘째~ 귀요미 둘째는 11개월이라 싱크대에 쏘옥!

과일소품과 함께 상큼하게 나왔어요 ! 귀여워 ㅜ

 

 

 

 

 

 

 

동생에게 질 수 없죠~ ㅎ 첫째는 쏙~!은 안되지만 앉아서~ ^ ^

키친컷은 아가들부터 주니어까지 활용도가 참 좋답니다.

 

 

 

 

 

 

 

나중에 하나씩 점점 자라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는 기분이란 :)

부모님도 아이들도 볼 때마다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저도 어릴 적 사진 보면서 추억 되감기 참 좋아한답니다.

여기저기 갈 때마다 사진을 찍었었거든요 :) 지금 보면 감회가 참 새롭고 좋아요.

우리 귀요미들도 나중에 커서 기분 좋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

건강하게 자라렴~!